응답 받는 기도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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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23 08:57 조회4,505회 댓글0건본문
응답 받는 기도의 방법
(믿음의 기도)
주제성경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주의 진실과 의로 내게 응답하소서”(시편 143:1)
목 적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응답이 없고, 기도를 해도 응답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기도의 목적과 방법이 잘못 되었기 때문이니 주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드리도록 훈련한다.
준비사항
파워포인트: 응답받은 기도의 방법을 요약하여 정리한다.
진행순서 및 방법
들어가는 말: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약4:2,3)고 하셨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응답이 없고, 기도를 해도 응답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기도의 목적과 방법이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
응답 받은 기도의 방법
1)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확실히 믿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언약(약속)의 관계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겠다고 먼저 언약을 세우시고 때가 차매 그들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워서 모든 민족이 그들로 하여금 복을 받게 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성령을 부어 주실 때도 먼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행 1:4-5) 120명의 제자들은 이 약속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할 때 위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와 함께 성령을 부어 줌으로 방언도 하고 전도하여 예루살렘을 진동케 하는 역사를 일으킨 것이다.
2)확정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만군의 야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의 종의 귀를 여시고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하셨으므로 주의 종이 이 기도로 주께 간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삼하 7:27) “주께 간구할 마음이 생겼다”라는 뜻은 “확정된 마음의 결단을 가지고 나아가야 함“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다. 마음으로 기도하는지, 아니면 중언부언하는지 다 아신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약 1:6-8)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세는 먼저 마음을 결단하고 확정하고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3)용기와 담대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다윗은 성전을 건축하기를 원하였지만 그 소원은 무산 되었다. 그 것은 간음죄를 지은 것과 살인죄를 저지른 이유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운 약속이었다. 이러한 과거 때문에 네가 성전을 지을 수는 없지만 너의 집과 가문에 복을 주시겠다는 은혜의 약속이 다윗이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 것이다. 지금도 이 은혜의 약속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담력을 얻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히 10: 19)라고 말하고 있다. 열 두해를 혈루 병으로 고생한 한 여자가 치료를 받지 못하고 많은 괴로움을 받고 있던 중에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가서 예수님의 옷에 손만 대어도 혈루 병을 낳는다는 용기와 확신을 가지고 옷자락을 만졌을 때 즉시로 그녀의 혈루 근원이 마르고 병이 낫게 되었다. 당시에 나병이나 혈루 병은 감히 사람들 앞에 나설 수 없는 부정의 병으로 간주 했었다. 그래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사람들 모르게 뒤로 가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진 것이다. 예수님은 이 여인을 율법의 눈으로 본 것이 아니라 은혜의 눈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보시니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막 5:32-34) 우리는 용기와 담대함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믿음으로 구해야 한다.
마지막 호소: 기도의 승리는 포기하지 않고 인내로 기도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이다.
(믿음의 기도)
주제성경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주의 진실과 의로 내게 응답하소서”(시편 143:1)
목 적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응답이 없고, 기도를 해도 응답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기도의 목적과 방법이 잘못 되었기 때문이니 주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드리도록 훈련한다.
준비사항
파워포인트: 응답받은 기도의 방법을 요약하여 정리한다.
진행순서 및 방법
들어가는 말: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약4:2,3)고 하셨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응답이 없고, 기도를 해도 응답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기도의 목적과 방법이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
응답 받은 기도의 방법
1)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확실히 믿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언약(약속)의 관계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겠다고 먼저 언약을 세우시고 때가 차매 그들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워서 모든 민족이 그들로 하여금 복을 받게 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성령을 부어 주실 때도 먼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행 1:4-5) 120명의 제자들은 이 약속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할 때 위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와 함께 성령을 부어 줌으로 방언도 하고 전도하여 예루살렘을 진동케 하는 역사를 일으킨 것이다.
2)확정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만군의 야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의 종의 귀를 여시고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하셨으므로 주의 종이 이 기도로 주께 간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삼하 7:27) “주께 간구할 마음이 생겼다”라는 뜻은 “확정된 마음의 결단을 가지고 나아가야 함“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다. 마음으로 기도하는지, 아니면 중언부언하는지 다 아신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약 1:6-8)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세는 먼저 마음을 결단하고 확정하고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3)용기와 담대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다윗은 성전을 건축하기를 원하였지만 그 소원은 무산 되었다. 그 것은 간음죄를 지은 것과 살인죄를 저지른 이유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운 약속이었다. 이러한 과거 때문에 네가 성전을 지을 수는 없지만 너의 집과 가문에 복을 주시겠다는 은혜의 약속이 다윗이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 것이다. 지금도 이 은혜의 약속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담력을 얻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히 10: 19)라고 말하고 있다. 열 두해를 혈루 병으로 고생한 한 여자가 치료를 받지 못하고 많은 괴로움을 받고 있던 중에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가서 예수님의 옷에 손만 대어도 혈루 병을 낳는다는 용기와 확신을 가지고 옷자락을 만졌을 때 즉시로 그녀의 혈루 근원이 마르고 병이 낫게 되었다. 당시에 나병이나 혈루 병은 감히 사람들 앞에 나설 수 없는 부정의 병으로 간주 했었다. 그래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사람들 모르게 뒤로 가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진 것이다. 예수님은 이 여인을 율법의 눈으로 본 것이 아니라 은혜의 눈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보시니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막 5:32-34) 우리는 용기와 담대함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믿음으로 구해야 한다.
마지막 호소: 기도의 승리는 포기하지 않고 인내로 기도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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