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빛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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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12-26 11:41 조회5,447회 댓글0건본문
<제 목: 진리의 빛을 찾아서 - 무언극: 침례식 안식일 순서>
참된 진리를 찾아 방황했던 모든 여정을 회상하며 진리를 찾은 기쁨과 감격을 표현하는 팬터마임(무언극) 형식의 순서이다.
주제 성구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 1:9-13)
등장인물
교인들 중 타 종파에서 개종하신 분들 약 6명 정도(간증자들도 이 중에 포함됨)
준비 사항
손전등
진행 방법
내레이션과 팬터마임(무언극)으로 진행되는 순서이므로 지문에 나온 대로 행동을 통해 명확한 암시를 나타내도록 충분한 연습을 한다.
순서 진행
내레이터: 여러분께 퀴즈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다음의 단어들이 연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광합성, 속도, 색깔, 생명, 창조, 탄생, 썬글라스> 정답은 <빛>입니다. 요한복음 1:9-13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 1:9-13) 여러분, 달빛도 없고 별빛도 없는 캄캄한 밤길을 걸어본 적이 있습니까? 혼란스럽기 짝이 없을 것입니다. 여기, 캄캄한 동굴의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 헤매다가 빛을 발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때 무언극 출연자들은 어둠속에서 더듬거리며 길을 찾다가 넘어지고, 기어가는 모습 등을 연출한다.) 이쪽으로 가도 어둠, 저쪽으로 가도 캄캄한 어둠뿐이었습니다. 이것이 진리인가, 저것이 진리인가? 반복되는 일상의 삶 속에서 답답한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 앞에 희미한 희망의 빛줄기가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눈을 의심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한 진리의 빛이었습니다. (이때 한 사람이 손전등으로 출연자들을 향해 빛을 비춘다. 출연자들은 눈이 부시어 눈을 비비면서 일제히 그쪽을 응시하며 몸을 일으킨다.) 그 얼마나 애타게 찾던 빛이었습니까? 그들은 빛을 발견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느꼈던 감격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빛을 확인하면서 두 팔을 벌리며 큰 기쁨으로 감격으로 표현한다.) 그들은 진리의 소중한 빛을 발견한 것입니다. 다시는 놓치고 싶지 않은 진리의 빛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이들이 경험한 감격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들만이 알 수 있는 감격스런 체험이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일어나 어찌할 바를 몰라 하며 부등켜 안기도 하고,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한다. 감격스런 표정이 얼굴에 역력하다)
내레이터: 여러분, 오늘 이 무언극에 출연한 성도들의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무언극 출연자들은 무대 앞에 1열 횡대로 나란히 손을 잡은 채 서 있다.) 그들은 10년 전, 5년 전, 2년 전, 혹은 6개월 전까지만 해도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교(출연자들의 출신 교파를 나열함)에서 진리를 찾아 헤매던 분들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누군가의 도움으로 진리를 발견한 분들이십니다. 오늘은 침례식이 있는 안식일입니다. 그래서 이 분들 중 한 분(혹은 두세 분)의 간증을 들으면서 진리를 찾은 기쁨과 감격을 우리도 맛보고자 합니다. 누군가 이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었기에, 성령께서 이들의 심령에 강력히 역사하셨기에 이들이 진리를 발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 모든 안식일학교 학생 여러분께서도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하시게 되길 바라며 ( )님의 간증을 듣겠습니다.
찬미: 214장(하나님의 진리 등대)
참된 진리를 찾아 방황했던 모든 여정을 회상하며 진리를 찾은 기쁨과 감격을 표현하는 팬터마임(무언극) 형식의 순서이다.
주제 성구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 1:9-13)
등장인물
교인들 중 타 종파에서 개종하신 분들 약 6명 정도(간증자들도 이 중에 포함됨)
준비 사항
손전등
진행 방법
내레이션과 팬터마임(무언극)으로 진행되는 순서이므로 지문에 나온 대로 행동을 통해 명확한 암시를 나타내도록 충분한 연습을 한다.
순서 진행
내레이터: 여러분께 퀴즈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다음의 단어들이 연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광합성, 속도, 색깔, 생명, 창조, 탄생, 썬글라스> 정답은 <빛>입니다. 요한복음 1:9-13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 1:9-13) 여러분, 달빛도 없고 별빛도 없는 캄캄한 밤길을 걸어본 적이 있습니까? 혼란스럽기 짝이 없을 것입니다. 여기, 캄캄한 동굴의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 헤매다가 빛을 발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때 무언극 출연자들은 어둠속에서 더듬거리며 길을 찾다가 넘어지고, 기어가는 모습 등을 연출한다.) 이쪽으로 가도 어둠, 저쪽으로 가도 캄캄한 어둠뿐이었습니다. 이것이 진리인가, 저것이 진리인가? 반복되는 일상의 삶 속에서 답답한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 앞에 희미한 희망의 빛줄기가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눈을 의심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한 진리의 빛이었습니다. (이때 한 사람이 손전등으로 출연자들을 향해 빛을 비춘다. 출연자들은 눈이 부시어 눈을 비비면서 일제히 그쪽을 응시하며 몸을 일으킨다.) 그 얼마나 애타게 찾던 빛이었습니까? 그들은 빛을 발견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느꼈던 감격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빛을 확인하면서 두 팔을 벌리며 큰 기쁨으로 감격으로 표현한다.) 그들은 진리의 소중한 빛을 발견한 것입니다. 다시는 놓치고 싶지 않은 진리의 빛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이들이 경험한 감격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들만이 알 수 있는 감격스런 체험이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일어나 어찌할 바를 몰라 하며 부등켜 안기도 하고,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한다. 감격스런 표정이 얼굴에 역력하다)
내레이터: 여러분, 오늘 이 무언극에 출연한 성도들의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무언극 출연자들은 무대 앞에 1열 횡대로 나란히 손을 잡은 채 서 있다.) 그들은 10년 전, 5년 전, 2년 전, 혹은 6개월 전까지만 해도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교(출연자들의 출신 교파를 나열함)에서 진리를 찾아 헤매던 분들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누군가의 도움으로 진리를 발견한 분들이십니다. 오늘은 침례식이 있는 안식일입니다. 그래서 이 분들 중 한 분(혹은 두세 분)의 간증을 들으면서 진리를 찾은 기쁨과 감격을 우리도 맛보고자 합니다. 누군가 이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었기에, 성령께서 이들의 심령에 강력히 역사하셨기에 이들이 진리를 발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 모든 안식일학교 학생 여러분께서도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하시게 되길 바라며 ( )님의 간증을 듣겠습니다.
찬미: 214장(하나님의 진리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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