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제안 순서 1. 복음의 두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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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0-03-24 16:31 조회4,998회 댓글0건본문
4월 제안순서 ① 복음의 두 날개
◈ 주제 : ‘시조’, ‘가정과 건강’ 강조일을 맞이하여 두 잡지에 대한 소식을 전한다.
◈ 진행 방법
1) 두 사람이 순서를 맡아 각각 ‘시조’와 ‘가정과 건강’에 대해 소개한다.
2) 퀴즈를 통해 대략적인 내용을 전달하고 독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
◈ 순서 자료
1) ‘시조’는 어떤 잡지인가?
*한국근대사와 100년을 같이한 역사적인 잡지 - 한일 합방이 있던 해 1910년 10월 20일에 창간한 ‘세천사의 기별’이 ‘시조’의 전신이다. ‘시조’는 한국 출판 문화계에서 정기 간행 최장수 월간지이다.
*장기 구독자가 많은 잡지, 다른 이에게 권하는 이가 많은 잡지 - 10년 이상의 장기 구독자가 많다. 심지어 50년이 넘게 ‘시조’를 구독해 온 독자도 있다. 자기 비용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열혈 독자가 수만 명에 이르는 독특한 잡지이다.
*불변의 진리를 전하는 잡지, 오늘을 깨닫게 하는 잡지 - 시류와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변하지 않는 것을 굳게 지키고 있다. 동시에 “시대를 읽고 징조를 깨닫는다”는 표어처럼, 정체성의 위기에 처한 이 시대에 오늘의 진실한 모습을 드러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순수함을 지키며 삶을 아름답게 살찌우는 잡지 - 독자들의 마음을 아름답게 꼴짓고 독자들의 생활에 영원에 이르도록 아름답게 살찌우는 것이 ‘시조’만이 가진 관심이다.
*2009년 현재 매달 약 66,000부를 인쇄하여 보급하고 있다. 미주에서는 매월 약 2만부를 인쇄한다.
*시조편집자 경험담1 : 어느 날 제주도에서 50대 된 한 남성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그는 젊은 시절에 교회를 나갔었고 약 25년 정도 신앙생활을 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런데 누군가 시조를 보내주어 읽으면서 다시 하나님을 믿어야겠다는 마음이 간절히 들었다. 또한 그동안 하나님께 드리지 못했던 십일조도 바치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래서 십일조를 모았지만 어느 곳으로 보내야 할 지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시조 편집장은 제주직할지역의 담당 목사를 소개해 주었고 다시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회와 연결을 시켰다.
*시조편집자 경험담1 : 어느 날 미국에서 긴급전화가 왔다. 한 아버지가 아들이 우울증 때문에 자살을 기도하는 매우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다. 마침 시조에 우울증에 대한 기사가 몇 번 나간 것을 읽고 해결방법을 찾은 것 같다며 급히 우울증에 관한 기사를 쓴 필자와 상담하겠으니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했다. 곧바로 필자의 연락처를 알려주었다. 나중에 필자로부터 그분과 아주 깊은 상담을 했으며 위기에 처한 가정이 회복되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2) ‘가정과 건강’은 어떤 잡지인가?
*‘가정과 건강’은 행복한 가정을 그리며 모두가 건강하기를 꿈꾸는 월간지이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이 그러하고 정신이 건강해야 신체 또한 건강하다는 신체적, 정신적, 영적인 전인 건강을 추구하는 생활, 건강 교양지이다.
*읽을거리는 예방의학과 심신상관의학, 전인의학에 기초한 생활의학 정보를 제공하며, 가정 회복을 위해 교육과 상담 등 실제적이며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고 있다.
*1990년에 창간하여 기쁨 가득, 활기가 넘치는 삶을 위해 매월 독자들을 찾아간다.
*2009년 현재 매달 약 77,000부를 인쇄하고 보급하고 있다.
*가정과 건강 구독자 이야기 : 미국에 거주하는 정홍택씨는 2000년 심장마비로 쓰러진 후 세 번의 대 수술을 받았다. 유명한 의사를 만났지만 ‘치료 불가’라는 판정을 받았다. 마음을 독하게 먹고 약을 모두 버린 후 무작정 물과 포도만 먹는 포도요법을 시작했다. 그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목사님 부부가 찾아와 채식과 현미밥을 먹는 건강식을 소개해 주었다. 정홍택씨는 육류를 완전히 끊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놀랍게도 정씨는 차츰 회복되었으며 마라톤 대회 참가는 물론 산악회 회장을 맡게 되었다. 그의 기사는 미주 중앙일보에 실렸으며, 매달 받아보는 ‘가정과 건강’ 잡지와 교단 강사들의 건강 강좌를 통해 식생활을 더 잘 배우고 있다고 말한다.
◈ 주제 : ‘시조’, ‘가정과 건강’ 강조일을 맞이하여 두 잡지에 대한 소식을 전한다.
◈ 진행 방법
1) 두 사람이 순서를 맡아 각각 ‘시조’와 ‘가정과 건강’에 대해 소개한다.
2) 퀴즈를 통해 대략적인 내용을 전달하고 독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
◈ 순서 자료
1) ‘시조’는 어떤 잡지인가?
*한국근대사와 100년을 같이한 역사적인 잡지 - 한일 합방이 있던 해 1910년 10월 20일에 창간한 ‘세천사의 기별’이 ‘시조’의 전신이다. ‘시조’는 한국 출판 문화계에서 정기 간행 최장수 월간지이다.
*장기 구독자가 많은 잡지, 다른 이에게 권하는 이가 많은 잡지 - 10년 이상의 장기 구독자가 많다. 심지어 50년이 넘게 ‘시조’를 구독해 온 독자도 있다. 자기 비용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열혈 독자가 수만 명에 이르는 독특한 잡지이다.
*불변의 진리를 전하는 잡지, 오늘을 깨닫게 하는 잡지 - 시류와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변하지 않는 것을 굳게 지키고 있다. 동시에 “시대를 읽고 징조를 깨닫는다”는 표어처럼, 정체성의 위기에 처한 이 시대에 오늘의 진실한 모습을 드러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순수함을 지키며 삶을 아름답게 살찌우는 잡지 - 독자들의 마음을 아름답게 꼴짓고 독자들의 생활에 영원에 이르도록 아름답게 살찌우는 것이 ‘시조’만이 가진 관심이다.
*2009년 현재 매달 약 66,000부를 인쇄하여 보급하고 있다. 미주에서는 매월 약 2만부를 인쇄한다.
*시조편집자 경험담1 : 어느 날 제주도에서 50대 된 한 남성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그는 젊은 시절에 교회를 나갔었고 약 25년 정도 신앙생활을 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런데 누군가 시조를 보내주어 읽으면서 다시 하나님을 믿어야겠다는 마음이 간절히 들었다. 또한 그동안 하나님께 드리지 못했던 십일조도 바치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래서 십일조를 모았지만 어느 곳으로 보내야 할 지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시조 편집장은 제주직할지역의 담당 목사를 소개해 주었고 다시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회와 연결을 시켰다.
*시조편집자 경험담1 : 어느 날 미국에서 긴급전화가 왔다. 한 아버지가 아들이 우울증 때문에 자살을 기도하는 매우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다. 마침 시조에 우울증에 대한 기사가 몇 번 나간 것을 읽고 해결방법을 찾은 것 같다며 급히 우울증에 관한 기사를 쓴 필자와 상담하겠으니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했다. 곧바로 필자의 연락처를 알려주었다. 나중에 필자로부터 그분과 아주 깊은 상담을 했으며 위기에 처한 가정이 회복되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2) ‘가정과 건강’은 어떤 잡지인가?
*‘가정과 건강’은 행복한 가정을 그리며 모두가 건강하기를 꿈꾸는 월간지이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이 그러하고 정신이 건강해야 신체 또한 건강하다는 신체적, 정신적, 영적인 전인 건강을 추구하는 생활, 건강 교양지이다.
*읽을거리는 예방의학과 심신상관의학, 전인의학에 기초한 생활의학 정보를 제공하며, 가정 회복을 위해 교육과 상담 등 실제적이며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고 있다.
*1990년에 창간하여 기쁨 가득, 활기가 넘치는 삶을 위해 매월 독자들을 찾아간다.
*2009년 현재 매달 약 77,000부를 인쇄하고 보급하고 있다.
*가정과 건강 구독자 이야기 : 미국에 거주하는 정홍택씨는 2000년 심장마비로 쓰러진 후 세 번의 대 수술을 받았다. 유명한 의사를 만났지만 ‘치료 불가’라는 판정을 받았다. 마음을 독하게 먹고 약을 모두 버린 후 무작정 물과 포도만 먹는 포도요법을 시작했다. 그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목사님 부부가 찾아와 채식과 현미밥을 먹는 건강식을 소개해 주었다. 정홍택씨는 육류를 완전히 끊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놀랍게도 정씨는 차츰 회복되었으며 마라톤 대회 참가는 물론 산악회 회장을 맡게 되었다. 그의 기사는 미주 중앙일보에 실렸으며, 매달 받아보는 ‘가정과 건강’ 잡지와 교단 강사들의 건강 강좌를 통해 식생활을 더 잘 배우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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