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제안순서 3-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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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0-06-28 09:11 조회5,559회 댓글0건본문
8월 제안순서 ③ 하트
◈ 주제 및 진행 : 학생반이 순서를 맡아 진정한 사랑의 마음에 대한 연극을 한다.
◈ 준비물 : 하트에 끈을 매단 목걸이
◈ 진행방법
1) 학생반 친구들이 짧은 극을 진행한다. 등장인물이 직접 대사를 말하거나 해설자가 말하는 동안 등장인물들이 동작을 적절하게 표현해도 좋다.
2) 가슴에 커다란 하트 목걸이를 걸고 등장한다.
3) 순서 후에는 학생반 운영 현황과 학생반원들을 소개한다.
◈ 순서자료
등장인물 : 주인공, 부모님, 친구1, 친구2, 이성친구1, 이성친구2, 이쁜 여자아이, 예수님 믿는 친구1, 예수님 믿는 친구 2
주인공 :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소녀입니다. 저는 언제나 밝고 씩씩하답니다. 먼저 저희 가족을 소개해 드릴께요. 저를 이 세상에 있게 해주신 사랑하는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입니다. 저희 가정이 너무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언제나 이렇게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의 사랑하는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사고를 당하셨어요.(아버지, 어머니 퇴장) 이제까지 제 마음을 돌봐주시던 분들이었는데, 전 이제 어떻게 살지요?
하지만 힘을 내야지요! 아마 돌아가신 부모님께서도 울고만 있는 저를 좋아하시지는 않으실테니까요.
(친구들 등장)
어느 날 제게 두 명의 친구들이 다가왔어요. 그 친구들은 제게 매우 잘해주었어요. 생긴 것은 조금 불량스럽게 보이지만 제 마음을 줄까요?
‘아냐, 그런데 너무 소심해 보여…’(친구는 계속 마음을 달라는 태도를 취한다)
결국 저는 제 마음을 친구들에게 주었어요!!(하트 목걸이를 건네준다)
그런데 제 마음을 받자 친구들의 모습은 달라졌어요. 제 마음을 가지고 장난을 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친구들은 가 버렸어요.(하트 목걸이를 버리고 친구들 퇴장)
(목걸이를 주워 목에 걸며) 마음이 아파요. 제 마음이 상처를 받았어요.
(이성 친구들 등장)
이제 다시는 내 마음을 주지 않을꺼야.
그러던 어느 날 제게 남자아이들이 다가왔어요. 그 친구들은 제가 매우 친절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이성 친구1 : 저 하늘의 별도 따 주겠어! 당신은 내게 이 꽃보다 아름답다오! 널 위해서라면 이 세상 전부를 다 주겠어!
주인공 : 저를 너무 생각해주는 이 친구들에게 한번 마음을 줘 볼까요?(목걸이를 준다)그런데 옆집에 이사 온 나보다 더 예쁜 여자 아이에게 홀린 그 아이들은 그만 제 마음을 쉽게 버리고 가벼렸어요.(하트 목걸이를 주워서 다시 목에 건다)
이제 정말 혼자예요 아무도 믿지 않을 거예요.
너무 가슴이 아파요, 제 마음은 또 다시 상처를 받았습니다.
(예수님 믿는 친구들 등장)
그런데 어느 날 이상한 친구들이 제게 다가왔어요. 상처 받은 제게 다가와 예수라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해 주었어요. 2000년 전에 이 땅에 오셔서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저 대신 돌아가셨다고요, 정말 저를 너무나 사랑하신다고 했어요. 상처 받았던 제 마음이 다시 따뜻해져요. 전 다시 새 마음을 받았어요.
이제 전 무슨 일을 만나도 어떤 아픔을 당해도 자신 있어요.
우리 예수님의 사랑이 있으니까요.
◈ 주제 및 진행 : 학생반이 순서를 맡아 진정한 사랑의 마음에 대한 연극을 한다.
◈ 준비물 : 하트에 끈을 매단 목걸이
◈ 진행방법
1) 학생반 친구들이 짧은 극을 진행한다. 등장인물이 직접 대사를 말하거나 해설자가 말하는 동안 등장인물들이 동작을 적절하게 표현해도 좋다.
2) 가슴에 커다란 하트 목걸이를 걸고 등장한다.
3) 순서 후에는 학생반 운영 현황과 학생반원들을 소개한다.
◈ 순서자료
등장인물 : 주인공, 부모님, 친구1, 친구2, 이성친구1, 이성친구2, 이쁜 여자아이, 예수님 믿는 친구1, 예수님 믿는 친구 2
주인공 :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소녀입니다. 저는 언제나 밝고 씩씩하답니다. 먼저 저희 가족을 소개해 드릴께요. 저를 이 세상에 있게 해주신 사랑하는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입니다. 저희 가정이 너무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언제나 이렇게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의 사랑하는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사고를 당하셨어요.(아버지, 어머니 퇴장) 이제까지 제 마음을 돌봐주시던 분들이었는데, 전 이제 어떻게 살지요?
하지만 힘을 내야지요! 아마 돌아가신 부모님께서도 울고만 있는 저를 좋아하시지는 않으실테니까요.
(친구들 등장)
어느 날 제게 두 명의 친구들이 다가왔어요. 그 친구들은 제게 매우 잘해주었어요. 생긴 것은 조금 불량스럽게 보이지만 제 마음을 줄까요?
‘아냐, 그런데 너무 소심해 보여…’(친구는 계속 마음을 달라는 태도를 취한다)
결국 저는 제 마음을 친구들에게 주었어요!!(하트 목걸이를 건네준다)
그런데 제 마음을 받자 친구들의 모습은 달라졌어요. 제 마음을 가지고 장난을 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친구들은 가 버렸어요.(하트 목걸이를 버리고 친구들 퇴장)
(목걸이를 주워 목에 걸며) 마음이 아파요. 제 마음이 상처를 받았어요.
(이성 친구들 등장)
이제 다시는 내 마음을 주지 않을꺼야.
그러던 어느 날 제게 남자아이들이 다가왔어요. 그 친구들은 제가 매우 친절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이성 친구1 : 저 하늘의 별도 따 주겠어! 당신은 내게 이 꽃보다 아름답다오! 널 위해서라면 이 세상 전부를 다 주겠어!
주인공 : 저를 너무 생각해주는 이 친구들에게 한번 마음을 줘 볼까요?(목걸이를 준다)그런데 옆집에 이사 온 나보다 더 예쁜 여자 아이에게 홀린 그 아이들은 그만 제 마음을 쉽게 버리고 가벼렸어요.(하트 목걸이를 주워서 다시 목에 건다)
이제 정말 혼자예요 아무도 믿지 않을 거예요.
너무 가슴이 아파요, 제 마음은 또 다시 상처를 받았습니다.
(예수님 믿는 친구들 등장)
그런데 어느 날 이상한 친구들이 제게 다가왔어요. 상처 받은 제게 다가와 예수라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해 주었어요. 2000년 전에 이 땅에 오셔서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저 대신 돌아가셨다고요, 정말 저를 너무나 사랑하신다고 했어요. 상처 받았던 제 마음이 다시 따뜻해져요. 전 다시 새 마음을 받았어요.
이제 전 무슨 일을 만나도 어떤 아픔을 당해도 자신 있어요.
우리 예수님의 사랑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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