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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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12-26 11:42 조회5,323회 댓글0건본문
<제목: 하나님과의 교통>
기도주일 안식일에 적합한 순서로서, 항상 기도에 힘쓰는 성도가 됨으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가기로 결심하게 한다.
주제 성구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 50:15)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 4:2)
준비 사항
4절 용지: 각 기 다른 예쁜 컬러의 4절 색지를 반 숫자에 맞도록 준비
매직펜, 색연필: 전화번호를 기록하고 꾸밀 수 있도록 넉넉하게 준비
예쁜 번호판: 선정된 전화번호를 기록한 판을 미리 준비
진행 방법
50명 미만의 소형 안식일학교(양육안교)에서 춘계 및 연말 기도주일이 시작되기 전 안식일에 하면 좋은 순서이다.
이 순서를 통해 기도의 필요성과 기도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한다.
순서 진행
진행자: 어젯밤 꿈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찾아 오셔서 부탁을 한 가지 하셨는데요, 직접 보시겠습니까?
< 꿈 이야기 >
(진행자가 모노로 진행해도 좋고 두 사람이 목소리로만 연기해도 좋다)
하나님: O O O!(안교장 혹은 순서 진행자 이름),잘 지냈니? 오랜만이구나.
O O O: 어머나... 하나님, 어쩐 일로...
하나님: 내가 요즘에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게 있어.
O O O: 뭔데요?
하나님: 요즘 사람들이 전부 휴대전화로 전화를 하느라, 나에게 기도를 하지 않는구나. 그래서 나도 휴대전화를 만들어서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려고... 그런데....
O O O: 그런데... 무슨 문제라도...
하나님: 내가 아무리 생각을 해도 좋은 번호가 생각나지 않는구나. 사람들이 많이 전화를 할 만한 번호를 만들어 주지 않겠니?
O O O: 아, 그러셨군요... 그럼 제가 내일 교회에 가서 우리 안식일학교 학생들에게 물어보고, 제~일 좋은 전화번호를 만들어 올게요.
진행자: 여러분, 하나님께 드릴 좋은 번호가 없을까요? 좋은 번호를 하나씩 만들어 주시고, 왜 그 번호를 하나님이 쓰시면 좋을지 설명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010-7777-9191 이런 식으로 만들고, 9191(구원구원) 번호라 예수님이 빨리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라고 만들었다고 이유를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
좋은 번호 만들기: 안교생들이 각자, 혹은 반별로 번호를 정하는 시간을 준다.(번호를 준비된 종이에 예쁜 글씨로 크게 쓴다)
진행자: 다 되신 분들부터 발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번호 발표하기: 각 그룹의 대표가 예쁘게 쓴 휴대전화번호판을 들고 나와서 설명한다.
진행자: 네 아주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 중 가장 좋은 번호를 선정해 보겠습니다.
가장 좋은 번호 선정: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번호를 선정하여 미리 준비된 예쁜 번호판에 기록한다.(투표나, 거수나, 혹은 좋은 번호 선정 위원 몇 명이 선정하여도 좋다)
진행자: 네, 하나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겠습니다. 010-0000-0000입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휴대전화 번호가 없어서 전화를 자주 걸지 못하셨죠? 이제 걱정하지 마십시오. 언제든지 여러분이 원하는 시간에 마음껏 통화하실 수 있습니다. 아주 특별한 회선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 모두가 동시에 전화를 걸어도 주님은 다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언제든 전화기 버튼을 눌러주십시오. 주님이 기다리십니다.
하나님 휴대전화 번호판 공개: 안교 임원이 준비하여 공개한다.
진행자: 우리 교우님들이 만들어드린 하나님 휴대전화번호를 여러분이 잊어버리지 않도록 게시판에 공개해놓겠습니다.
하나님 휴대전화번호 게시하기: 하나님 전화번호판을 교회 안의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게시한다.
마지막 호소: 우리는 각기 다른 생활 속에 있기 때문에 전화 대화 상대가 각 기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꼭 한분과는 우리 모두가 동일하게 통화할 수 있는 분이 계십니다. 네, 방금 우리가 전화번호를 만들어드린 ‘우리의 가장 가까운 친구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안식일학교 학생 여러분! 골로새서 4:2에는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시편 50:15에는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와 뜨거운 대화를 나누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지금 누구와 대화하고 계십니까?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직장 등의 중요한 일 때문에 전화하고 대화하듯 하나님과 자주 대화해야 할 것입니다. 그분께 거는 전화는 요금이 없는 ‘콜렉트 콜’입니다. 기도 주일 동안 그리고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무료 전화를 항상 애용하시는 반생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주일 안식일에 적합한 순서로서, 항상 기도에 힘쓰는 성도가 됨으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가기로 결심하게 한다.
주제 성구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 50:15)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 4:2)
준비 사항
4절 용지: 각 기 다른 예쁜 컬러의 4절 색지를 반 숫자에 맞도록 준비
매직펜, 색연필: 전화번호를 기록하고 꾸밀 수 있도록 넉넉하게 준비
예쁜 번호판: 선정된 전화번호를 기록한 판을 미리 준비
진행 방법
50명 미만의 소형 안식일학교(양육안교)에서 춘계 및 연말 기도주일이 시작되기 전 안식일에 하면 좋은 순서이다.
이 순서를 통해 기도의 필요성과 기도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한다.
순서 진행
진행자: 어젯밤 꿈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찾아 오셔서 부탁을 한 가지 하셨는데요, 직접 보시겠습니까?
< 꿈 이야기 >
(진행자가 모노로 진행해도 좋고 두 사람이 목소리로만 연기해도 좋다)
하나님: O O O!(안교장 혹은 순서 진행자 이름),잘 지냈니? 오랜만이구나.
O O O: 어머나... 하나님, 어쩐 일로...
하나님: 내가 요즘에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게 있어.
O O O: 뭔데요?
하나님: 요즘 사람들이 전부 휴대전화로 전화를 하느라, 나에게 기도를 하지 않는구나. 그래서 나도 휴대전화를 만들어서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려고... 그런데....
O O O: 그런데... 무슨 문제라도...
하나님: 내가 아무리 생각을 해도 좋은 번호가 생각나지 않는구나. 사람들이 많이 전화를 할 만한 번호를 만들어 주지 않겠니?
O O O: 아, 그러셨군요... 그럼 제가 내일 교회에 가서 우리 안식일학교 학생들에게 물어보고, 제~일 좋은 전화번호를 만들어 올게요.
진행자: 여러분, 하나님께 드릴 좋은 번호가 없을까요? 좋은 번호를 하나씩 만들어 주시고, 왜 그 번호를 하나님이 쓰시면 좋을지 설명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010-7777-9191 이런 식으로 만들고, 9191(구원구원) 번호라 예수님이 빨리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라고 만들었다고 이유를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
좋은 번호 만들기: 안교생들이 각자, 혹은 반별로 번호를 정하는 시간을 준다.(번호를 준비된 종이에 예쁜 글씨로 크게 쓴다)
진행자: 다 되신 분들부터 발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번호 발표하기: 각 그룹의 대표가 예쁘게 쓴 휴대전화번호판을 들고 나와서 설명한다.
진행자: 네 아주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 중 가장 좋은 번호를 선정해 보겠습니다.
가장 좋은 번호 선정: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번호를 선정하여 미리 준비된 예쁜 번호판에 기록한다.(투표나, 거수나, 혹은 좋은 번호 선정 위원 몇 명이 선정하여도 좋다)
진행자: 네, 하나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겠습니다. 010-0000-0000입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휴대전화 번호가 없어서 전화를 자주 걸지 못하셨죠? 이제 걱정하지 마십시오. 언제든지 여러분이 원하는 시간에 마음껏 통화하실 수 있습니다. 아주 특별한 회선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 모두가 동시에 전화를 걸어도 주님은 다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언제든 전화기 버튼을 눌러주십시오. 주님이 기다리십니다.
하나님 휴대전화 번호판 공개: 안교 임원이 준비하여 공개한다.
진행자: 우리 교우님들이 만들어드린 하나님 휴대전화번호를 여러분이 잊어버리지 않도록 게시판에 공개해놓겠습니다.
하나님 휴대전화번호 게시하기: 하나님 전화번호판을 교회 안의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게시한다.
마지막 호소: 우리는 각기 다른 생활 속에 있기 때문에 전화 대화 상대가 각 기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꼭 한분과는 우리 모두가 동일하게 통화할 수 있는 분이 계십니다. 네, 방금 우리가 전화번호를 만들어드린 ‘우리의 가장 가까운 친구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안식일학교 학생 여러분! 골로새서 4:2에는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시편 50:15에는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와 뜨거운 대화를 나누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지금 누구와 대화하고 계십니까?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직장 등의 중요한 일 때문에 전화하고 대화하듯 하나님과 자주 대화해야 할 것입니다. 그분께 거는 전화는 요금이 없는 ‘콜렉트 콜’입니다. 기도 주일 동안 그리고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무료 전화를 항상 애용하시는 반생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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