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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제안순서 2-활발한 선교 프로젝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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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0-06-28 09:12 조회4,2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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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제안순서 ② 활발한 선교 프로젝트들


◈ 주제 : 교회개척선교 강조일을 맞이하여 활발한 교단적 선교 사업들을 소개한다.
◈ 진행방법 : 교단적 주요 선교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어떤 방식으로라도 선교사업에 동참하도록 권장한다.

◈ 순서자료
1) 1000명 선교사 : 1000명 선교사 운동은 1991년 11월 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지회 연례회의에서 AIIAS 신학대학원의 위원회가 결의함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21세기 최대의 도전으로서 1992년에 태동하였다. 1993년에 60명의 선교사들을 파송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 운동은 하나님의 젊은이들을 모집하고 훈련시키고 세계 각지로 파송함으로 젊은이들이 자신의 삶의 1년을 주님께 바침으로서 복음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왕국을 확장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천명선교사운동의 목적은 재림 청년들을 세속의 악한 영향들로부터 보호하며 북아시아태평양 지회와 남아시아태평양 지회 내의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하여 복음 사역을 신속히 수행하고 지원 선교사의 정신으로 지역 교회를 강화시키기 위함이다. 2009년 10월 현재 한국에서 총 1,069명의 선교사가 12개국으로 파송되었으며 필리핀 1000명선교사 훈련원의 전체 침례자 누적 수는 46,000여명에 이른다.
천명선교사의 지원 자격은 19세 이상, 침례 받은 지 2년 이상,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청년으로 총 봉사기간은 13개월이다(영어교육 6주+선교사교육 6주 포함). 매년 6월, 12월 출국하며 신청은 각 한국연합회 청소년부 및 각 합회 청소년부로 소정의 신청서를 접수한다.(신청서 : www.ay.or.kr, 천명선교사훈련원홈페이지 http://1000missionary.kr)

2) 히스핸즈 선교 운동(His Hands) : 히스핸즈 선교운동이란 현재 전체 재림교회 인구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재임 청년들이게 실제적이고 직접적으로 국내 선교활동의 기회와 터전을 마련해 주고, 그 분의 심정으로 그분의 손이 되어 최소 3년간을 그들이 속한 지역과 교회를 중심으로 국내 선교사로서 봉사하도록 돕는 운동이다.
2007년 5월 NSD 연중 회의를 통하여 히스핸즈 선교 운동을 실시하기로 결의한 이후 한국연합회 청소년부에서는 2008년 4월 제1기 히스핸즈 선교사 302명을 모집하여 파송하였으며 2009년 10월 현재 히스핸즈 선교운동에 지원한 선교사는 총 1,289명이다.
히스핸즈 선교운동의 12가지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재림청년들을 선교사로 훈련시키는 운동
2. 둘씩 짝을 지어 파트너와 함께 활동하는 운동
3. 국내 복음화 선교운동
4. 일선교회와 지역 중심의 선교운동
5. 시간적 부담이 적은 선교운동
6. 정기적인 선교 훈련 프로그램 제공 운동
7. 다양한 무료 선교분급자료 제공
8. 선교사용 다양한 선교비품 제공
9.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선교운동
10. 선교사 활동 보고, 분석, 평가의 체계적 관리 시스템이 있는 운동
11. 선교사 회비를 내는 운동(매월 1,000원)
12. 전 지회적, 전 세계적 확산 운동
한국연합회 청소년부와 북아태지회는 선교사들의 선교 활동을 위하여 다양한 선교 자료들을 계발하여 보급하였지만 무엇보다도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지역교회 선교 정신을 더욱 튼튼하게 강화시키고자 “아름다운 희망” 책자 100,000만부와 “히스핸즈 선교용 DVD-CD”를 자체 제작하여 5,000세트를 보급하였다. 히스핸즈 선교운동에 참여하고자하는 지원자는 각 합회 히스핸즈 선교사본부(청소년부)에 비치되어있는 소정의 지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지정된 기간에 진행되는 선교사 교육 및 헌신회와 발대식에 참석한다.
히스핸즈 홈페이지는 .www.a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PMM : 목회자 개척선교운동(Pioneer Mission Movement)은 새로운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3년 북아시아태평양지회가 시작한 세계선교 사업이다. 이 운동의 목표는 100명의 목회자들을 해외선교를 위해 파송하는 것이다. 그들은 투철한 개척정신을 가지고, 아직도 이 목회자들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이 살지 않는 미전도지역으로 보내질 것이며, 그들은 개척자 정신으로 사역을 시작할 것이다. 그들은 시작부터 어두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 없이 멸망해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총 54명이 파송되었으며(한국인 52명, 일본인 1명, 중국인 1명) 2009년 초에 제 1기 선교사 5명(일본) 중 4명이 6년 만기 귀국했고, 제 2기 1명(대만, 정대성)이 귀국하고 현재 49명(한국인 47명, 일본인 1명, 중국인 1명)이 있다. 파송국은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몽골, 콩고, 카작스탄 등이다.

4) 쉐어 힘 : 쉐어 힘(Share-Him) 프로젝트는 미주 노스캐롤라이나합회가 기획하여 지난 2001년부터 전 세계를 대상으로 각국에서 선발된 예언전도 강사를 파송하는 선교사업이다. 이곳에 신청한 사람은 2인 1조가 되어 한 지역을 배정받아 그곳에서 총 16일 동안 18번의 주어진 설교를 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2006년 처음으로 부산과 광주의 7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쉐어 힘은 대도시 등 신속하게 성장하는 지역에 신학생이나 평신도들을 파송, 말씀을 전파할 수 있는 설교자로 훈련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 프로젝트는 특히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가 강사로 봉사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설교자로 지원한 이들에게는 말씀전파에 필요한 모든 자료가 제공된다. 주최 측은 매년 300명의 대학생, 700명의 평신도를 설교자로 훈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마다 50개국에서 전도회가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금까지 4,000여명이 넘는 설교자가 배출되었다. 이 가운데는 10여명의 10대 청소년들도 포함되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정확한 침례자수는 집계되지 않았지만, 지난 2002년 케냐에서만 5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침례를 받는 등 지구촌 곳곳에서 성령의 불기둥이 타오르고 있다는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삼육대학교 신학과와 신학전문대학원생 등 12명의 대원들로 구성된 봉사대원들이 2006년 7월 14일부터 29일까지 아프리카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 지역에 파송되어 선교활동을 전개하고 돌아오는 등 한국의 젊은이들도 동참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을 통해 매일 평균 4,000여명이 말씀을 접했고, 1,600여명의 구도자와 800여명의 결심자가 그리스도를 받아들였다. 특히 629명의 영혼들이 침례를 받고 거듭남을 체험하기도 했다.

5) 교회개척선교(Global Mission) : 1990년 세계교회회의에서 결정한 전 세계 복음전도 전략으로 해외선교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를 포함하여 교회가 없는 곳에 새로운 집회소를 개척하는 사업이다. 세계적으로 재림교회 사업이 들어가지 못한 곳은 전 세계에 3개국 밖에 없으며 아직 복음이 들어가지 않는 곳 중 대부분은 아드라 사업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영원한 복음이 들어간 나라들 가운데도 그 나라의 모든 인구 집단에 들어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교회개척전도인들은 무교지역에 새로운 지역을 개척하여 교회를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0년부터 10년간 19,000명의 교회개척전도인들이 11,000곳에 교회를 세웠다. 1900년에는 매일 1,800명의 신자들이 입교했으나 지금은 매일 3,000명이 입교하고 있다. 1년에서 5년까지 장기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는 이 프로젝트에 한국에서는 오남외국인, 충주외국인, 노은, 영종도, 동두천, 안산이주민센터, 강남일본어, 첨단, 분당뉴스타트, 의림지교회 등이 지원을 받아 교회를 개척했다. 아시아 10/40창(아시아지역의 위도 10도로부터 40도 사이의 지역에 있는 나라)을 위한 교회개척사업에 해당된 교회는 묵동, 동해, 영산, 익산, 남해, 노원하늘사랑, 봉화, 예천, 김해 교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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