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제안순서 4 감사하는 마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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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0-09-25 15:41 조회4,916회 댓글0건본문
12월 제안순서 ④ 감사하는 마음 그대로
◈ 주제 : 4기 교과를 정리하고 한 해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한다.
◈ 진행 방법
1) 기말 퀴즈와 기억절 암송, 생일자 축하 등의 순서를 갖는다.
2) 종이를 나누어 주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바를 적게 한다.
3) 개인적인 감사 내용은 공개되지 않음을 알려 마음 놓고 기록하게 한다.
4) 반별로 각각 바구니에 넣어 감사 바구니를 앞으로 가져간다.
5) 목사님이 감사 바구니들을 앞에 놓고 축복기도를 해준다.
6) 더욱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도록 장려한다.
7) 순서가 끝난 후 바구니는 반별로 돌려보내 개인에게 전달한다.
◈ 순서 자료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1855~1909)는 16년에 걸쳐 인간의 망각실험을 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위의 실험에서 인간은 기억한 것의 대략 반은 불과 1 시간 내에 잊어버리고, 하루에는 70%, 그리고 1개월에 약80%를 잊어버린다. 에빙하우스는 어떻게 하면 기억이 더 오래 가는지에 대해 실험을 했는데 그 핵심은 복습이었다. 일반적으로 한 번 공부한 것을 10분 뒤에 다시 익히면 하루 동안 지속됐고 하루 뒤 그 내용을 다시 공부하면 1주일간 잊어버리지 않았다. 다시 1주일 뒤 복습하면 한 달을 기억하고 또 한 달 뒤에 복습하면 6개월간 기억이 지속된다고 한다. 따라서 공부한 후 복습을 하지 않으면 하지 않은 것과 별반차이가 없으며 가장 효과적인 기억방법은 4회 주기로 복습을 하는 것이다. 에빙하우스는 여러 실험으로 반복하는 것의 효과, 즉 같은 횟수라면 “한번 종합하여 반복하는 것” 보다 “일정시간의 범위에 분산 반복”하는 편이 훨씬 더 기억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감사하는 마음도 무심히 잊어버리기보다 다시 떠올리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다. 특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와 믿음을 기억하여 그 마음을 늘 그대로 유지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해 오신 길과 우리의 과거 역사를 통하여 주신 그분의 가르침을 잊어버리는 것 외에는 미래를 위하여 두려워할 것이 전혀 없다”(교회에 보내는 권면 359).
◈ 주제 : 4기 교과를 정리하고 한 해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한다.
◈ 진행 방법
1) 기말 퀴즈와 기억절 암송, 생일자 축하 등의 순서를 갖는다.
2) 종이를 나누어 주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바를 적게 한다.
3) 개인적인 감사 내용은 공개되지 않음을 알려 마음 놓고 기록하게 한다.
4) 반별로 각각 바구니에 넣어 감사 바구니를 앞으로 가져간다.
5) 목사님이 감사 바구니들을 앞에 놓고 축복기도를 해준다.
6) 더욱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도록 장려한다.
7) 순서가 끝난 후 바구니는 반별로 돌려보내 개인에게 전달한다.
◈ 순서 자료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1855~1909)는 16년에 걸쳐 인간의 망각실험을 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위의 실험에서 인간은 기억한 것의 대략 반은 불과 1 시간 내에 잊어버리고, 하루에는 70%, 그리고 1개월에 약80%를 잊어버린다. 에빙하우스는 어떻게 하면 기억이 더 오래 가는지에 대해 실험을 했는데 그 핵심은 복습이었다. 일반적으로 한 번 공부한 것을 10분 뒤에 다시 익히면 하루 동안 지속됐고 하루 뒤 그 내용을 다시 공부하면 1주일간 잊어버리지 않았다. 다시 1주일 뒤 복습하면 한 달을 기억하고 또 한 달 뒤에 복습하면 6개월간 기억이 지속된다고 한다. 따라서 공부한 후 복습을 하지 않으면 하지 않은 것과 별반차이가 없으며 가장 효과적인 기억방법은 4회 주기로 복습을 하는 것이다. 에빙하우스는 여러 실험으로 반복하는 것의 효과, 즉 같은 횟수라면 “한번 종합하여 반복하는 것” 보다 “일정시간의 범위에 분산 반복”하는 편이 훨씬 더 기억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감사하는 마음도 무심히 잊어버리기보다 다시 떠올리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다. 특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와 믿음을 기억하여 그 마음을 늘 그대로 유지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해 오신 길과 우리의 과거 역사를 통하여 주신 그분의 가르침을 잊어버리는 것 외에는 미래를 위하여 두려워할 것이 전혀 없다”(교회에 보내는 권면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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