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모범 순서 - 하늘의 보상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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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2-01 10:33 조회5,261회 댓글0건본문
6. 하늘 보상 센터
◈ 주제 : 하늘 보상에 대해 자세히 배운다.
◈ 진행방법
사회자와 순서자를 선정하여 실감나게 진행한다.
◈ 순서자료
사회자 :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각 분야에서 하나님 사업을 받드시느라 수고가 많으신데 오늘은 특별히 하늘에 가서 받게 될 보상에 대해 깊이 연구하시고 장차 하늘 보상 센터의 중요 임원이 될지도 모르는 김 박사님을 모시고 말씀을 나누어보겠습니다. 김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김박사 : 예,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자 : 귀한 발걸음을 해 주셨는데, 사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보상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늘 보상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박사 : 알겠습니다. 제가 연구한 바를 상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사회자 : 먼저 하늘 보상의 평가 기준은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김박사 : 하늘 보상의 평가 기준은 무엇보다도 일한 시간의 길이보다 일한 정신으로 평가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장래의 보상은 주님께 봉사한 열심과 성실성에 비례할 것이며 현세에서 가장 신실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는 자에게, 오는 세상에서 가장 많은 것을 유업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사회자 : 그렇군요. 하늘 보상은 얼마나 확실한 보상입니까?
김박사 : 성경 말씀에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는 보증을 주셨습니다. 주님을 위해 봉사한 시간이 아무리 짧고 또 아무리 하찮은 일이었을지라도 단순한 믿음으로써 그리스도를 따를 것 같으면 은혜의 보상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자비로운 모든 행동은 하늘에서는 아름다운 음악과 노래가 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고통당하는 불쌍한 자를 도운 모든 일들을 곧 그분 자신에게 한 일로 여기신다고 하셨습니다.
사회자 : 예, 잘 알겠습니다. 하늘 보상의 공정성에 대해서도 좀 언급해 주시겠습니까?
김박사 : 물론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의 마음까지 자세히 아시고 어떻게 보상하실지도 아십니다. 아무리 이 세상의 구석진 곳에서 하나님 때문에 곤란한 일들을 당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고 심판의 날에 당신의 백성을 불러 모으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 주고 벌 주는 일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그저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우리 마음에 예수님께서 거하시게 하는데 초점을 맞추기를 원하십니다.
사회자 :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늘에서 받을 구체적인 보상은 무엇입니까?
김박사 : 그것은 다섯 가지 정도로 분류할 수 있는데 우선, 영생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영원한 본향의 문턱에서 환영하는 음성을 들으며 구속받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하늘의 새로운 환경도 빼놓을 수 없는 축복입니다. 모든 사람이 가족을 이루어 감사와 찬양의 옷,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즐거워할 것이며 아름답게 회복된 천연계 가운데서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더 밝아질 것이며 모든 시간은 기쁨 중에 흘러가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기쁨에 들어가는 일은 그분의 일꾼들이 받을 최대의 보상 가운데 하나이며 그들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헌신하면서 성취한 모든 기록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웃의 유익을 위해서 했던 모든 일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회자 : 그럼 현세에서는 전혀 보상을 받지 못하나요?
김박사 : 그렇지 않습니다. 현세에서 받는 축복도 만만치 않게 큽니다. 일단 예수님처럼 봉사 사업에 자신의 삶을 바치는 사람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도우려고 할 때 자신이 모든 면에서 진정으로 성장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지요. 그 행복감은 정말 누려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비춘 아름다운 선행의 빛은 우리 마음으로 다시 반사되고 축복이 됩니다. 그리고 건강에 정말 특효약이 바로 선행 아닙니까? 사람이 예수님과 천사들과 교제하게 되면 하늘 분위기에 싸여 정신과 육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열심히 일함으로 영적인 쇠약함을 모르게 되고 넉넉한 마음의 평화를 누리게 됩니다.
사회자 : 오늘 귀한 말씀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김박사 :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업에 바쳐진 모든 희생은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따라 보상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와 같이 일한 데 대한 보상은 우리가 오는 세상에서 그분과 같이 일할 수 있는 보다 큰 능력과 광범위한 특권을 갖게 합니다. 예수님이 더디 오시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인내하면서 열심히 예수님의 사랑을 소개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회자 : 오늘 전해드린 말씀을 기억하면서 마태복음 25장 2절의 말씀을 함께 읽고 마치겠습니다.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 선교봉사
◈ 주제 : 하늘 보상에 대해 자세히 배운다.
◈ 진행방법
사회자와 순서자를 선정하여 실감나게 진행한다.
◈ 순서자료
사회자 :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각 분야에서 하나님 사업을 받드시느라 수고가 많으신데 오늘은 특별히 하늘에 가서 받게 될 보상에 대해 깊이 연구하시고 장차 하늘 보상 센터의 중요 임원이 될지도 모르는 김 박사님을 모시고 말씀을 나누어보겠습니다. 김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김박사 : 예,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자 : 귀한 발걸음을 해 주셨는데, 사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보상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늘 보상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박사 : 알겠습니다. 제가 연구한 바를 상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사회자 : 먼저 하늘 보상의 평가 기준은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김박사 : 하늘 보상의 평가 기준은 무엇보다도 일한 시간의 길이보다 일한 정신으로 평가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장래의 보상은 주님께 봉사한 열심과 성실성에 비례할 것이며 현세에서 가장 신실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는 자에게, 오는 세상에서 가장 많은 것을 유업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사회자 : 그렇군요. 하늘 보상은 얼마나 확실한 보상입니까?
김박사 : 성경 말씀에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는 보증을 주셨습니다. 주님을 위해 봉사한 시간이 아무리 짧고 또 아무리 하찮은 일이었을지라도 단순한 믿음으로써 그리스도를 따를 것 같으면 은혜의 보상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자비로운 모든 행동은 하늘에서는 아름다운 음악과 노래가 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고통당하는 불쌍한 자를 도운 모든 일들을 곧 그분 자신에게 한 일로 여기신다고 하셨습니다.
사회자 : 예, 잘 알겠습니다. 하늘 보상의 공정성에 대해서도 좀 언급해 주시겠습니까?
김박사 : 물론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의 마음까지 자세히 아시고 어떻게 보상하실지도 아십니다. 아무리 이 세상의 구석진 곳에서 하나님 때문에 곤란한 일들을 당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고 심판의 날에 당신의 백성을 불러 모으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 주고 벌 주는 일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그저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우리 마음에 예수님께서 거하시게 하는데 초점을 맞추기를 원하십니다.
사회자 :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늘에서 받을 구체적인 보상은 무엇입니까?
김박사 : 그것은 다섯 가지 정도로 분류할 수 있는데 우선, 영생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영원한 본향의 문턱에서 환영하는 음성을 들으며 구속받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하늘의 새로운 환경도 빼놓을 수 없는 축복입니다. 모든 사람이 가족을 이루어 감사와 찬양의 옷,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즐거워할 것이며 아름답게 회복된 천연계 가운데서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더 밝아질 것이며 모든 시간은 기쁨 중에 흘러가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기쁨에 들어가는 일은 그분의 일꾼들이 받을 최대의 보상 가운데 하나이며 그들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헌신하면서 성취한 모든 기록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웃의 유익을 위해서 했던 모든 일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회자 : 그럼 현세에서는 전혀 보상을 받지 못하나요?
김박사 : 그렇지 않습니다. 현세에서 받는 축복도 만만치 않게 큽니다. 일단 예수님처럼 봉사 사업에 자신의 삶을 바치는 사람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도우려고 할 때 자신이 모든 면에서 진정으로 성장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지요. 그 행복감은 정말 누려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비춘 아름다운 선행의 빛은 우리 마음으로 다시 반사되고 축복이 됩니다. 그리고 건강에 정말 특효약이 바로 선행 아닙니까? 사람이 예수님과 천사들과 교제하게 되면 하늘 분위기에 싸여 정신과 육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열심히 일함으로 영적인 쇠약함을 모르게 되고 넉넉한 마음의 평화를 누리게 됩니다.
사회자 : 오늘 귀한 말씀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김박사 :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업에 바쳐진 모든 희생은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따라 보상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와 같이 일한 데 대한 보상은 우리가 오는 세상에서 그분과 같이 일할 수 있는 보다 큰 능력과 광범위한 특권을 갖게 합니다. 예수님이 더디 오시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인내하면서 열심히 예수님의 사랑을 소개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회자 : 오늘 전해드린 말씀을 기억하면서 마태복음 25장 2절의 말씀을 함께 읽고 마치겠습니다.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 선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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