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제안 순서 - 그리스도인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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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9-08 09:29 조회5,152회 댓글0건본문
30. 그리스도인 매너
◈ 주제 : 그리스도인으로서 갖춰야 할 매너를 알아본다.
◈ 운영팁 : 훌륭한 선교사가 될 수 있는 간접적인 자질 교육이 필요하다.
◈ 진행방법 : 부드럽고 매너 있는 교인이 전교인 교육을 흥미 있게 실시한다.
◈ 순서자료
1) 일반 매너
-명함 한 장이 첫인상을 결정한다 : 처음 만난 사람들은 명함을 주고받는데 이 때 첫인상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명함을 바지 뒷주머니에서 꺼내는 행동은 불쾌감을 주며 항상 명함 케이스에 깨끗이 보관하고 받은 명함은 양복의 상의 안주머니나 가슴주머니에 넣어 아무렇게나 찔러 넣었다는 인상을 주지 말자. 명함을 줄 때는 반드시 자기 이름이 상대방 쪽으로 향하게 한다. 명함은 양손으로 주고받는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삼갈 이야기 : 정치와 스포츠 이야기는 되도록 피하고 종교에 대한 이야기도 조심스럽게 꺼낸다. 꼭 기별을 전하고 헤어져야 할 때는 “선생님은 신앙을 하십니까?”라고 묻고 신앙을 가져보라고 부드럽게 말한다.
-약속 잘 하는 사람이 일도 잘 한다 : 상담, 협상, 취재 등을 목적으로 하는 방문시 꼭 사전 약속을 해서 상대방을 당황하지 않게 한다.
-작은 선물이 마음의 문을 연다 : 상사나 신세 진 선생님을 방문할 경우 ‘작은 선물’을 챙겨 감사의 뜻을 전달한다. 선물은 방문하는 곳 근처에서 사지 않는다. 빤히 알뿐만 아니라 아무데서나 샀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입구에서 먼 자리가 상석 : 응접실에서의 자리 서열은 대개 입구에서부터 먼 자리가 상석이다. 자동차는 뒷자리 제일 안쪽이 상석이고 조수석이 말석이며 상사나 선배가 먼저 차에 오르도록 한다.
-방석 사용 하나도 다르게 : 방문한 집에서 윗사람과 함께 있는 경우 방석을 밟고 지나가는 행동은 실례가 된다. 엉덩이로 깔고 앉는 것이라도 조심스럽게 취급한다.
-차 대접 : 차 대접을 받았다면 감사의 표시를 한다. “감사히 잘 마시겠습니다!”라고 정중하게 표현한다. 대접 받은 차는 다 마시는 것이 좋다.
-약속 장소는 5분 전에 도착한다.
-손님과 상사가 함께한 자리에서는 먼저 손님에게 상사를 소개하는 것이 매너다.
-손님에게 “어느 분을 불러 드릴까요?”는 틀린 표현이다. “누구를 불러드릴까요?”가 바른 표현이다. ‘어느 분’은 손님보다 손님의 면회 상대를 더 높이는 것이다.
-상대의 기분을 살려주는 데는 자신을 낮추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지나친 겸손은 오히려 상대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으니 조심하자.
-지저분한 옷차림, 성격도 의심 받는다 : 옷차림은 자신을 대변한다. 지저분한 옷차림으로 성격과 능력을 평가받을 수도 있으니 항상 단정히 하자.
-약속을 고려한 메뉴 선택 : 오후에 손님을 만날 계획이 있다면 마늘처럼 냄새가 많이 나는 음식은 삼간다.
-테이블 위의 소지품이 식사를 방해한다 : 테이블은 식사를 하는 공간이므로 핸드백이나 휴대전화가 테이블 위로 가지 않게 한다.
-젓가락 매너 : 젓가락은 혀로 핥거나 그릇을 끌어오거나 먹을 것을 찌르거나 그릇 위에 걸쳐 놓거나 음식 국물 등을 뚝뚝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한다.
-물수건은 때수건이 아니다 : 식당 물수건으로 손과 얼굴을 닦고 마지막으로 목덜미까지 닦지 않는 것이 동석한 사람에 대한 매너다.
2) 그리스도인 매너
- 그리스도인의 이미지 메이킹 10계명
① 미소지어라
② 남에게 친절하라
③ 남을 배려하라
④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를 입에 붙여라
⑤ 머리를 단정하게 하라
⑥ 옷을 깔끔하게 입어라
⑦ 자세를 반듯하게 하라
⑧ 인사와 악수를 세련되게 하라
⑨ 목소리를 단련하라
⑩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라
- 인사 매너
① 목례(15도 인사) : 일반적인 인사 시, 성도와 마주칠 때의 가벼운 인사, 악수를 나눌 때, 명함을 교환할 때
② 보통례(30도 인사) : 성도에 대한 정식 인사
③ 정중례(45도 인사) : 보다 정중하고 격식을 차린 인사(연세가 높으신 성도, 장례식장, 예식장 등)
- 지시매너 : 사람이나 장소를 향해 손가락으로 지시하기보다 손바닥으로 지시한다.
- 그리스도인의 스피치 : 목소리에도 표정이 있다. 정확한 발음과 표준말, 경어를 사용한다. 의사 전달의 매체(외모 55%, 목소리 38%, 언어 7%)
- 상대의 마음을 여는 SOFTEN 기법
Smile (미소) : 미소는 상대방에게 관심, 호감, 편안함 등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낸다.
Open Posture (열린 자세) : 열린 자세를 하고 있으면 여유 있어 보이고 관심을 나타낸다.
Forward Lean (상대방 쪽으로 몸을 약간 숙이기) : 앞으로 몸을 조금 숙인 자세는 관심이 있음을 뜻하고 대화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Touch (신체 접촉) : 신체 접촉은 당신에게 신경 쓰고 있습니다 라고 침묵으로 말하는 것이다. (여성 성도인 경우에는 금물).
Eye Contact (시선 마주치기) : 상대의 눈을 바라봄으로써 자신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보다 쉽게 느끼게 된다.
Nod (고개 끄덕이기) : 고개를 끄덕임으로써 상대방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이해의 정도로 표시할 수 있다.
◈ 주제 : 그리스도인으로서 갖춰야 할 매너를 알아본다.
◈ 운영팁 : 훌륭한 선교사가 될 수 있는 간접적인 자질 교육이 필요하다.
◈ 진행방법 : 부드럽고 매너 있는 교인이 전교인 교육을 흥미 있게 실시한다.
◈ 순서자료
1) 일반 매너
-명함 한 장이 첫인상을 결정한다 : 처음 만난 사람들은 명함을 주고받는데 이 때 첫인상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명함을 바지 뒷주머니에서 꺼내는 행동은 불쾌감을 주며 항상 명함 케이스에 깨끗이 보관하고 받은 명함은 양복의 상의 안주머니나 가슴주머니에 넣어 아무렇게나 찔러 넣었다는 인상을 주지 말자. 명함을 줄 때는 반드시 자기 이름이 상대방 쪽으로 향하게 한다. 명함은 양손으로 주고받는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삼갈 이야기 : 정치와 스포츠 이야기는 되도록 피하고 종교에 대한 이야기도 조심스럽게 꺼낸다. 꼭 기별을 전하고 헤어져야 할 때는 “선생님은 신앙을 하십니까?”라고 묻고 신앙을 가져보라고 부드럽게 말한다.
-약속 잘 하는 사람이 일도 잘 한다 : 상담, 협상, 취재 등을 목적으로 하는 방문시 꼭 사전 약속을 해서 상대방을 당황하지 않게 한다.
-작은 선물이 마음의 문을 연다 : 상사나 신세 진 선생님을 방문할 경우 ‘작은 선물’을 챙겨 감사의 뜻을 전달한다. 선물은 방문하는 곳 근처에서 사지 않는다. 빤히 알뿐만 아니라 아무데서나 샀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입구에서 먼 자리가 상석 : 응접실에서의 자리 서열은 대개 입구에서부터 먼 자리가 상석이다. 자동차는 뒷자리 제일 안쪽이 상석이고 조수석이 말석이며 상사나 선배가 먼저 차에 오르도록 한다.
-방석 사용 하나도 다르게 : 방문한 집에서 윗사람과 함께 있는 경우 방석을 밟고 지나가는 행동은 실례가 된다. 엉덩이로 깔고 앉는 것이라도 조심스럽게 취급한다.
-차 대접 : 차 대접을 받았다면 감사의 표시를 한다. “감사히 잘 마시겠습니다!”라고 정중하게 표현한다. 대접 받은 차는 다 마시는 것이 좋다.
-약속 장소는 5분 전에 도착한다.
-손님과 상사가 함께한 자리에서는 먼저 손님에게 상사를 소개하는 것이 매너다.
-손님에게 “어느 분을 불러 드릴까요?”는 틀린 표현이다. “누구를 불러드릴까요?”가 바른 표현이다. ‘어느 분’은 손님보다 손님의 면회 상대를 더 높이는 것이다.
-상대의 기분을 살려주는 데는 자신을 낮추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지나친 겸손은 오히려 상대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으니 조심하자.
-지저분한 옷차림, 성격도 의심 받는다 : 옷차림은 자신을 대변한다. 지저분한 옷차림으로 성격과 능력을 평가받을 수도 있으니 항상 단정히 하자.
-약속을 고려한 메뉴 선택 : 오후에 손님을 만날 계획이 있다면 마늘처럼 냄새가 많이 나는 음식은 삼간다.
-테이블 위의 소지품이 식사를 방해한다 : 테이블은 식사를 하는 공간이므로 핸드백이나 휴대전화가 테이블 위로 가지 않게 한다.
-젓가락 매너 : 젓가락은 혀로 핥거나 그릇을 끌어오거나 먹을 것을 찌르거나 그릇 위에 걸쳐 놓거나 음식 국물 등을 뚝뚝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한다.
-물수건은 때수건이 아니다 : 식당 물수건으로 손과 얼굴을 닦고 마지막으로 목덜미까지 닦지 않는 것이 동석한 사람에 대한 매너다.
2) 그리스도인 매너
- 그리스도인의 이미지 메이킹 10계명
① 미소지어라
② 남에게 친절하라
③ 남을 배려하라
④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를 입에 붙여라
⑤ 머리를 단정하게 하라
⑥ 옷을 깔끔하게 입어라
⑦ 자세를 반듯하게 하라
⑧ 인사와 악수를 세련되게 하라
⑨ 목소리를 단련하라
⑩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라
- 인사 매너
① 목례(15도 인사) : 일반적인 인사 시, 성도와 마주칠 때의 가벼운 인사, 악수를 나눌 때, 명함을 교환할 때
② 보통례(30도 인사) : 성도에 대한 정식 인사
③ 정중례(45도 인사) : 보다 정중하고 격식을 차린 인사(연세가 높으신 성도, 장례식장, 예식장 등)
- 지시매너 : 사람이나 장소를 향해 손가락으로 지시하기보다 손바닥으로 지시한다.
- 그리스도인의 스피치 : 목소리에도 표정이 있다. 정확한 발음과 표준말, 경어를 사용한다. 의사 전달의 매체(외모 55%, 목소리 38%, 언어 7%)
- 상대의 마음을 여는 SOFTEN 기법
Smile (미소) : 미소는 상대방에게 관심, 호감, 편안함 등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낸다.
Open Posture (열린 자세) : 열린 자세를 하고 있으면 여유 있어 보이고 관심을 나타낸다.
Forward Lean (상대방 쪽으로 몸을 약간 숙이기) : 앞으로 몸을 조금 숙인 자세는 관심이 있음을 뜻하고 대화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Touch (신체 접촉) : 신체 접촉은 당신에게 신경 쓰고 있습니다 라고 침묵으로 말하는 것이다. (여성 성도인 경우에는 금물).
Eye Contact (시선 마주치기) : 상대의 눈을 바라봄으로써 자신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보다 쉽게 느끼게 된다.
Nod (고개 끄덕이기) : 고개를 끄덕임으로써 상대방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이해의 정도로 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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