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제안 순서 - 구원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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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2-21 13:25 조회5,697회 댓글0건본문
3. 구원 열차
◈ 주제 : 명절에 즈음하여 본향 가는 열차 방송을 상상해 실행해 본다.
◈ 준비물 : 찬미, 운전핸들, 헤드셋, 간단한 음향
◈ 진행방법 및 순서자료
등장인물: 해설DJ, 기자, 사탄, 음식수레, 스튜어디스, 그 밖의 성도들
해설: 하늘본향 구원열차! 기도로 출발하겠습니다. (기도 이어진다.)
(음향: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하늘나라 갑니다.) 본향방송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전 9시 30분 하늘본향 구원열차가 기도로 출발해 기적을 울리며 ( )역을 출발했습니다. 구원열차의 종착지는 본향이 될텐데요, 길고긴 머나먼 여행길 저희 본향방송과 함께 하시며 즐거운 여행길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향을 향해 가는 여행에 들려드릴 첫 노래는 어린이들이 부르는 ‘구원열차’입니다. 지금 구원열차에 함께 탑승하고 있는 박기자를 연결해 탑승하고 계시는 성도님들의 지금 심정을 한 번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찬미를 들은 후) 박기자!
기자: 네~ 여기는 좀 전 9시 30분 ( )역을 출발! 본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구원열차의 성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50여명의 성도들이 정각 출석해 본향열차에 올랐는데요, 몇 분의 성도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1: 구원열차에 오르신 걸 먼저 축하드립니다. 간밤에 혹 좋은 꿈이라도 꾸셨나요?
대답자: 아 꾸다마다요. 커다란 구름이 내려와 저를 태우고 하늘로 가지 뭐예요! 너무나 황홀하고 하늘을 날았던 기분이 아직까지 생생하기만 합니다.
기자: 아! 그러셨군요. 다른 한분과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질문2: 구원 열차에 오르신 걸 축하드립니다. 지금의 심정을 사자성어로 말하신다면요?
대답자: 소원성취~ (두 손을 번쩍 치켜들며 큰소리로)
기자: 하하! 간략하지만 우리 모두가 바라는 평생 소망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지막 한분과 더 소감을 나눠 보겠습니다.
질문3: 안녕하세요? 본인이 구원열차에 오를 꺼라 평소에 생각해 보셨었나요?
대답자: 생각이야 늘 했었지요! 하지만 자신은 없었어요. 워낙 마음에 걸리는 일들이 많아서요. 하지만 이처럼 우리주님이 저를 구원열차의 대열에 오르게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해설: 모두 들뜨고 기쁜 나머지 저절로 우리주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구원 열차는 이 기쁨과 행복을 안고 계속해서 달려갈 것입니다. 이번에 함께 하실 노래는 우리 다함께 (282장 모든 천사 즐겨하는)을 힘차게 부르시며 구원열차의 탑승을 축하하도록 하겠습니다. (찬미 부른다.) 현재 시간이 몇 시 몇 분을 가리키고 있는데요, 정각 출석은 하지 못했지만 뒤늦게 주님의 은혜로 구원 열차에 탑승하신 분들이 몇 분 계신 것 같습니다. 박기자를 통해 소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네~ 아슬아슬 하게 뒤 늦게 탑승하신 분들 또한 축하를 드립니다. 하마터면 구원열차에 오르시지 못할 뻔 하셨는데 이렇게 오르시게 된 지금의 심정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대답자: 부끄럽고 민망스럽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탑승하게 되어 천만다행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좀 더 부지런해지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지각은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의 우리생활이 신앙으로 이어져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기회란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니까요, 이상 구원열차에서 박기자였습니다.
해설: 혹시 구원열차에 오르신 성도님들이 바삐 오시느라 혹시 아침을 거르고 오신 분 들이 계시지 않나 모르겠습니다. 육의 양식보다 말씀을 사랑하시는 성도님들의 믿음의 사기를 높이 사며 구원열차에서 명절을 맞아 특별한 기내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아리따운 스튜어디스들에게 맛있는 기내식을 받으시며(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음악 나갑니다. (수레를 준비해 기내식을 준비해 나눠준다. 기내식을 받고 모두들 즐거워하고 있을 때 자동차를 몰고 구원열차로 미친 듯이 돌진하는 사탄, 술취한 모습으로 이곳저곳 성도들이 앉아 있는 의자에 부딪치며 난폭하게 들어와 사고를 낸다.)
사탄: 가긴 어딜가? 단 한명도 순순히 보내 줄 수 없지(하하하 간교하게 웃으며 퇴장).
해설: 구원열차를 포함 차량들의 혼잡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고소식이 전해져 옵니다. 임기자를 통해 그곳의 사고경위를 한번 물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네, 오늘 이 시각 일어난 사고는 사탄 마귀가 운전했던 차량으로 정상적인 속도를 유지하며 달려가고 있는 구원열차에 부딪치며 구원열차의 운행을 막으려 했던 것으로 추정합니다. 다행히 작은 찰과상과 놀란 기색은 역력해 보이지만 사상자나 크게 다친 성도들은 없는걸 보면 역시 믿음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있는 것 이 분명합니다. 이사고로 사탄 마귀 운전수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실려 갔으며 구원열차는 정상적으로 다시 출발할 예정입니다.
해설: 아, 네. 큰 사고가 아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잠시잠깐 틈만 나면 비집고 들어오는 사탄마귀의 공격에서 언제나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본향까지 무사히 전진하시길 바라면서 이 노래를 띄워 드립니다. 남성 중창단이 함께 부릅니다(601 오형제여 충실히 행하여라). 이 시간에는 애청자 분이 보내주신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인데요, 함께 구원열차에 오르지 못한 사랑하는 어머니를 생각하며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개인적으로 부탁하여 편지글 사연을 소개한다) 이 사연을 들으니 함께 구원열차에 오르지 못한 사랑하는 가족이 계시는 분들의 눈시울을 적시게만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즉시 사랑하는 믿지 않는 가족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기 위해 손 내미시기 바랍니다. 이번 곡은 여성중창단이 함께 부릅니다. (562 저 뵈는 하늘집)
히브리서 11장 15~16장엔 그들이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83 세상모든 수고 끝나) 1절만
시편 130편 6절 말씀에 파숫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런 간절한 소망가운데 예수님께서 준비해주신 본향에 이를 때까지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끝까지 함께하는 본향 애청자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그만 물러갑니다. -이미란
◈ 주제 : 명절에 즈음하여 본향 가는 열차 방송을 상상해 실행해 본다.
◈ 준비물 : 찬미, 운전핸들, 헤드셋, 간단한 음향
◈ 진행방법 및 순서자료
등장인물: 해설DJ, 기자, 사탄, 음식수레, 스튜어디스, 그 밖의 성도들
해설: 하늘본향 구원열차! 기도로 출발하겠습니다. (기도 이어진다.)
(음향: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하늘나라 갑니다.) 본향방송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전 9시 30분 하늘본향 구원열차가 기도로 출발해 기적을 울리며 ( )역을 출발했습니다. 구원열차의 종착지는 본향이 될텐데요, 길고긴 머나먼 여행길 저희 본향방송과 함께 하시며 즐거운 여행길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향을 향해 가는 여행에 들려드릴 첫 노래는 어린이들이 부르는 ‘구원열차’입니다. 지금 구원열차에 함께 탑승하고 있는 박기자를 연결해 탑승하고 계시는 성도님들의 지금 심정을 한 번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찬미를 들은 후) 박기자!
기자: 네~ 여기는 좀 전 9시 30분 ( )역을 출발! 본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구원열차의 성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50여명의 성도들이 정각 출석해 본향열차에 올랐는데요, 몇 분의 성도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1: 구원열차에 오르신 걸 먼저 축하드립니다. 간밤에 혹 좋은 꿈이라도 꾸셨나요?
대답자: 아 꾸다마다요. 커다란 구름이 내려와 저를 태우고 하늘로 가지 뭐예요! 너무나 황홀하고 하늘을 날았던 기분이 아직까지 생생하기만 합니다.
기자: 아! 그러셨군요. 다른 한분과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질문2: 구원 열차에 오르신 걸 축하드립니다. 지금의 심정을 사자성어로 말하신다면요?
대답자: 소원성취~ (두 손을 번쩍 치켜들며 큰소리로)
기자: 하하! 간략하지만 우리 모두가 바라는 평생 소망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지막 한분과 더 소감을 나눠 보겠습니다.
질문3: 안녕하세요? 본인이 구원열차에 오를 꺼라 평소에 생각해 보셨었나요?
대답자: 생각이야 늘 했었지요! 하지만 자신은 없었어요. 워낙 마음에 걸리는 일들이 많아서요. 하지만 이처럼 우리주님이 저를 구원열차의 대열에 오르게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해설: 모두 들뜨고 기쁜 나머지 저절로 우리주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구원 열차는 이 기쁨과 행복을 안고 계속해서 달려갈 것입니다. 이번에 함께 하실 노래는 우리 다함께 (282장 모든 천사 즐겨하는)을 힘차게 부르시며 구원열차의 탑승을 축하하도록 하겠습니다. (찬미 부른다.) 현재 시간이 몇 시 몇 분을 가리키고 있는데요, 정각 출석은 하지 못했지만 뒤늦게 주님의 은혜로 구원 열차에 탑승하신 분들이 몇 분 계신 것 같습니다. 박기자를 통해 소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네~ 아슬아슬 하게 뒤 늦게 탑승하신 분들 또한 축하를 드립니다. 하마터면 구원열차에 오르시지 못할 뻔 하셨는데 이렇게 오르시게 된 지금의 심정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대답자: 부끄럽고 민망스럽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탑승하게 되어 천만다행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좀 더 부지런해지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지각은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의 우리생활이 신앙으로 이어져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기회란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니까요, 이상 구원열차에서 박기자였습니다.
해설: 혹시 구원열차에 오르신 성도님들이 바삐 오시느라 혹시 아침을 거르고 오신 분 들이 계시지 않나 모르겠습니다. 육의 양식보다 말씀을 사랑하시는 성도님들의 믿음의 사기를 높이 사며 구원열차에서 명절을 맞아 특별한 기내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아리따운 스튜어디스들에게 맛있는 기내식을 받으시며(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음악 나갑니다. (수레를 준비해 기내식을 준비해 나눠준다. 기내식을 받고 모두들 즐거워하고 있을 때 자동차를 몰고 구원열차로 미친 듯이 돌진하는 사탄, 술취한 모습으로 이곳저곳 성도들이 앉아 있는 의자에 부딪치며 난폭하게 들어와 사고를 낸다.)
사탄: 가긴 어딜가? 단 한명도 순순히 보내 줄 수 없지(하하하 간교하게 웃으며 퇴장).
해설: 구원열차를 포함 차량들의 혼잡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고소식이 전해져 옵니다. 임기자를 통해 그곳의 사고경위를 한번 물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네, 오늘 이 시각 일어난 사고는 사탄 마귀가 운전했던 차량으로 정상적인 속도를 유지하며 달려가고 있는 구원열차에 부딪치며 구원열차의 운행을 막으려 했던 것으로 추정합니다. 다행히 작은 찰과상과 놀란 기색은 역력해 보이지만 사상자나 크게 다친 성도들은 없는걸 보면 역시 믿음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있는 것 이 분명합니다. 이사고로 사탄 마귀 운전수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실려 갔으며 구원열차는 정상적으로 다시 출발할 예정입니다.
해설: 아, 네. 큰 사고가 아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잠시잠깐 틈만 나면 비집고 들어오는 사탄마귀의 공격에서 언제나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본향까지 무사히 전진하시길 바라면서 이 노래를 띄워 드립니다. 남성 중창단이 함께 부릅니다(601 오형제여 충실히 행하여라). 이 시간에는 애청자 분이 보내주신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인데요, 함께 구원열차에 오르지 못한 사랑하는 어머니를 생각하며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개인적으로 부탁하여 편지글 사연을 소개한다) 이 사연을 들으니 함께 구원열차에 오르지 못한 사랑하는 가족이 계시는 분들의 눈시울을 적시게만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즉시 사랑하는 믿지 않는 가족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기 위해 손 내미시기 바랍니다. 이번 곡은 여성중창단이 함께 부릅니다. (562 저 뵈는 하늘집)
히브리서 11장 15~16장엔 그들이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83 세상모든 수고 끝나) 1절만
시편 130편 6절 말씀에 파숫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런 간절한 소망가운데 예수님께서 준비해주신 본향에 이를 때까지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끝까지 함께하는 본향 애청자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그만 물러갑니다. -이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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