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제안 순서 - 안식일학교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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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2-21 13:23 조회5,332회 댓글0건본문
1. 안식일학교 입학식
◈ 주제 : 안식일학교 입학식으로 새해를 연다.
◈ 진행방법 : 순서자료에 맞추어 뉴스 방식으로 진행한다.
◈ 순서자료
1) 등장인물
테드 N.C. 윌슨 대총회장 - 김집사/통역 - 이집사(준비물: 가발, 영어 환영사)
연합회장 - 임집사(정장, 넥타이), 뉴스앵커 - 박집사(준비물-정장, 이어폰)
기자 - 송집사(정장(바바리코트), 이어폰), 기상 케스터 - 최집사 (정장)
진행 및 사회- 이미란, 시작기도- 홍집사 광고 - 삼육두유, 삼육서울병원 - 정집사
2) 주제가 찬미 후 바로 기도 후 교장 인사 없이 뉴스앵커가 진행한다.
앵커- (뉴스 오프닝 음악 흐른다) 안녕하십니까? 보다 빠르고 믿음이 가는 재림방송 오전 9시 30분 뉴~스입니다. 오늘 첫 번째 전해드릴 소식은 ( )교회 안식일학교 입학식 현황을 생중계로 전해드릴텐데요, 저희가 입학식 실황을 단독 취재하여 맡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지금 바로 현장에 나가 있는 송기자를 불러 그곳의 상황을 실황으로 전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송기자!
기자: 네 안녕하십니까? 발 빠른 기자, 송기자입니다. 저는 보시다시피 재림방송 단독 취재로 ( )교회의 입학식을 생중계로 전해 드리기 위해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송기자! 그곳에 많은 성도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데 모인 인파는 어느 정도인지요?
기자: 네. 아직까지 다소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늘 정각 출석 하시는 분들은 일찌감치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서둘러 오신 게 눈에 뜁니다. 입학식이 시작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몇몇 일찍 오신 분들과의 인터뷰를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안녕하십니까? 오늘 안식일학교 입학식에 정각 참석하시기 위해 집에서 몇 시에 나오셨나요?
성도: 답변(기자는 즉석 질문을 준비해 2~3명과 인터뷰 시도한다.)
앵커: 오늘 입학식엔 대총회장님과 연합회장님께서도 귀빈으로 참석하신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그분들은 무사히 도착을 하셨는지요?
기자: 네! 테드 윌슨 대총회장님과 연합회장 ( )목사님은 입학식의 환영사를 하시기 위해 일찌감치 자리에 않아 계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럼 입학식이 시작하기 전에 앞서 먼저 오늘의 날씨를 최집사 기상 케스터를 통해 잠깐 알아보고 곧 시작되어질 안식일학교 입학식을 바로 연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날씨 오프닝 음악과 함께 등장한다.)
케스터: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그동안 매섭게 추웠던 강추위는 없을 듯 하며 평년 기온을 웃도는 영상의 날씨로 잠깐 동안은 집안의 환기 및 바깥나들이를 가볍게 나가셔도 무방할 듯합니다. 계속해서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는 우리나라는 앞으로 2~3일 동안의 강추위는 없을듯하며 ( )교회의 주방 및 화장실이 얼 염려가 없으니 사용하시는데 큰 불편이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그래도 겨울인 만큼 건강과 감기에 늘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앵커: 네, 이제 곧 시작 되려고 하는 입학식 생중계를 바로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행: 안녕하십니까? 2012년 ( )안식일학교 입학식에 참여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뜨겁게 환영합니다. 저는 본 교회의 성도로서 여러분께 항상 최선의 시대적 정보를 전해드리는 이교장입니다. 오늘 ( )교회 안식일학교의 뜻 깊은 ( )주년 입학식을 환영해 주시기 위해 멀리 대총회에서 테드 윌슨 목사님과 연합회장 ( )목사님이 자리해 주셨습니다. 뜨겁게 박수로 환영해 주시겠습니다. 자, 먼저 대총회장님이신 윌슨 목사님의 환영사를 듣도록 하겠는데요. 통역에는 장래가 기대되는 청년 하영어 양이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간혹 통역이 잘못 해석이 될 경우도 있을테니 테드 윌슨 목사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테드 윌슨, 통역: 준비된 환영사, 筆
◈ 주제 : 안식일학교 입학식으로 새해를 연다.
◈ 진행방법 : 순서자료에 맞추어 뉴스 방식으로 진행한다.
◈ 순서자료
1) 등장인물
테드 N.C. 윌슨 대총회장 - 김집사/통역 - 이집사(준비물: 가발, 영어 환영사)
연합회장 - 임집사(정장, 넥타이), 뉴스앵커 - 박집사(준비물-정장, 이어폰)
기자 - 송집사(정장(바바리코트), 이어폰), 기상 케스터 - 최집사 (정장)
진행 및 사회- 이미란, 시작기도- 홍집사 광고 - 삼육두유, 삼육서울병원 - 정집사
2) 주제가 찬미 후 바로 기도 후 교장 인사 없이 뉴스앵커가 진행한다.
앵커- (뉴스 오프닝 음악 흐른다) 안녕하십니까? 보다 빠르고 믿음이 가는 재림방송 오전 9시 30분 뉴~스입니다. 오늘 첫 번째 전해드릴 소식은 ( )교회 안식일학교 입학식 현황을 생중계로 전해드릴텐데요, 저희가 입학식 실황을 단독 취재하여 맡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지금 바로 현장에 나가 있는 송기자를 불러 그곳의 상황을 실황으로 전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송기자!
기자: 네 안녕하십니까? 발 빠른 기자, 송기자입니다. 저는 보시다시피 재림방송 단독 취재로 ( )교회의 입학식을 생중계로 전해 드리기 위해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송기자! 그곳에 많은 성도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데 모인 인파는 어느 정도인지요?
기자: 네. 아직까지 다소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늘 정각 출석 하시는 분들은 일찌감치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서둘러 오신 게 눈에 뜁니다. 입학식이 시작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몇몇 일찍 오신 분들과의 인터뷰를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안녕하십니까? 오늘 안식일학교 입학식에 정각 참석하시기 위해 집에서 몇 시에 나오셨나요?
성도: 답변(기자는 즉석 질문을 준비해 2~3명과 인터뷰 시도한다.)
앵커: 오늘 입학식엔 대총회장님과 연합회장님께서도 귀빈으로 참석하신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그분들은 무사히 도착을 하셨는지요?
기자: 네! 테드 윌슨 대총회장님과 연합회장 ( )목사님은 입학식의 환영사를 하시기 위해 일찌감치 자리에 않아 계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럼 입학식이 시작하기 전에 앞서 먼저 오늘의 날씨를 최집사 기상 케스터를 통해 잠깐 알아보고 곧 시작되어질 안식일학교 입학식을 바로 연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날씨 오프닝 음악과 함께 등장한다.)
케스터: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그동안 매섭게 추웠던 강추위는 없을 듯 하며 평년 기온을 웃도는 영상의 날씨로 잠깐 동안은 집안의 환기 및 바깥나들이를 가볍게 나가셔도 무방할 듯합니다. 계속해서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는 우리나라는 앞으로 2~3일 동안의 강추위는 없을듯하며 ( )교회의 주방 및 화장실이 얼 염려가 없으니 사용하시는데 큰 불편이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그래도 겨울인 만큼 건강과 감기에 늘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앵커: 네, 이제 곧 시작 되려고 하는 입학식 생중계를 바로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행: 안녕하십니까? 2012년 ( )안식일학교 입학식에 참여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뜨겁게 환영합니다. 저는 본 교회의 성도로서 여러분께 항상 최선의 시대적 정보를 전해드리는 이교장입니다. 오늘 ( )교회 안식일학교의 뜻 깊은 ( )주년 입학식을 환영해 주시기 위해 멀리 대총회에서 테드 윌슨 목사님과 연합회장 ( )목사님이 자리해 주셨습니다. 뜨겁게 박수로 환영해 주시겠습니다. 자, 먼저 대총회장님이신 윌슨 목사님의 환영사를 듣도록 하겠는데요. 통역에는 장래가 기대되는 청년 하영어 양이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간혹 통역이 잘못 해석이 될 경우도 있을테니 테드 윌슨 목사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테드 윌슨, 통역: 준비된 환영사, 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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