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제안 순서 - 못 혹은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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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1-29 11:49 조회5,170회 댓글0건본문
5. 못 혹은 양념
◈ 주제 : 텔더월드(TELL THE WORLD)의 개인전도 특별일(2월 4일) 관련 순서이다.
◈ 준비물 : 종이와 연필, 못과 양념의 종류와 쓰임새 소개 준비
◈ 진행방법
1) 별로 친하다고 느끼지 않는 상대를 찾아 둘씩 짝을 짓게 한다.
2) 2분 정도의 시간을 주고 그룹별로 전도의 종류가 몇 가지 있는지 나열하며 기록해 보고 한두 그룹만 자리에서 일어나 숫자와 종류를 발표한다.
3) 건축 관계자가 다양한 못을 준비한 후 그 목적과 쓰임새에 관해 설명하게 한다.
4) 혹은 요리를 잘 하는 사람이 다양한 종류의 양념에 대해 소개하며 그리스도인들도 하나님께 받은 자신 만의 사명이 있음을 장려한다. 두 가지 다 할 수 있으면 좋다.
5) 그룹별로 2분 토의를 3회 한다. 시간이 과히 지나지 않도록 조정한다.
◈ 순서자료
1) 못의 종류와 쓰임새
(1) 둥근 작은 못 - 길이 5-20mm의 작은 특수 못으로 머리의 모양에 따라 평머리, 못둥근머리, 못광두못이 있으며 지붕용, 창호용, 가구용, 완구용, 제화용 등 용도가 다양하다.
(2) 목재용 못 - 머리 바로 아래쪽에 가로로 줄이 있는 못은 목재용이다. 못 머리가 몸체의 크기와 별로 다르지 않은 못은 못의 머리를 감춰야 하는 장소에 주로 사용한다.
(3) 강철 못 - 콘크리트 못이라고도 하며 벽돌벽이나 콘크리트에 사용한다. 못의 끝부분부터 못의 위쪽 ⅓정도까지 세로 줄이 나 있다.
(4) 나사 못 - 이 못은 건축뿐만 아니라 용도가 매우 다양하며 끝부분이 나사로 되어 있어 견고한 접합에 많이 이용된다.
(5) 볼트와 너트 - 수나사인 볼트와 암사인 너트를 같이 사용한다. 긴 것이 볼트이고 육각형의 나사가 너트이다. 볼트와 너트의 평행면을 스패너로 돌려서 죈다.
2) 양념의 종류와 쓰임새
양념은 재료의 맛과 향을 돋우거나 나쁜 맛을 없애기 위해서 사용되는 것을 말한다. 양념은 그 나라 음식의 맛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본재료이다. 양념의 종류, 분량, 음식에 넣은 때에 의해서 맛이 좌우되므로 과학적인 바른 지식이 필요하다. 한국요리에 쓰이는 주요 양념은 간장, 소금,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참기름, 깨소금, 후추, 계피가루, 겨자, 식초, 꿀, 설탕, 파, 마늘, 생강 등이 있다.
(1) 간장 : 간장은 음식의 간을 맞추는 조미료로서 장맛이 좋아야 좋은 음식을 만들 수 있다. 간장은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 숙성시키므로 아미노산, 당분, 지방산, 방향물질이 생기고 아미노카르보닐 반응에 의해 오래될수록 색깔이 검게 된다. 오래된 간장은 조림 등에 사용하고 그 해에 담근 맑은 장국은 국 끓일 때 사용한다. 음식 맛을 결정짓는 간장을 담글 때는 메주와 소금물의 비례, 소금물의 농도를 잘 맞추고 숙성 중에는 관리를 잘해야만 맛있는 간장을 만들 수 있다.
(2) 소금 : 소금은 짠맛을 내는 기초 조미료이다. 소금은 불순물 제거 정도에 따라 호염, 재염, 제재염으로 구별된다. 소금을 음식에 넣을 때는 음식에 따라서 시기를 잘 선택해야 한다. 채소류를 데칠 때 소금을 넣고 데치면 파란색을 유지할 수 있고 소금과 설탕을 같이 넣을 때는 설탕을 먼저 넣는 것이 좋다.
(3) 된장 : 콩으로 메주를 쑤어 띄운 다음, 소금물에 담가 숙성시킨 후 간장을 떠내고 남는 것이 된장이다. 찌개, 토장국 등에 이용되며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 된다. 시중에서 파는 개량식 된장은 살짝 끓이고 재래식 된장은 오래 끓여야 제대로 맛이 난다.
(4) 고추장 : 고추장은 찹쌀고추장, 엿고추장 등이 있다. 고춧가루, 메줏가루, 소금을 각각의 재료와 함께 섞어 숙성시킨다. 고추장은 그 자체가 반찬이기도 하고 찌개나 다른 음식의 양념으로 이용되는 우리나라 고유의 조미료이다.
(5) 고춧가루 : 고추는 색이 곱고 껍질이 두꺼우며 윤기가 있는 것이 좋다. 태양에 말린 고추가 쪄서 말린 고추보다 훨씬 더 비타민 함량이 높고 빛이 곱다. 용도에 따라 굵직하게 빻거나 곱게 갈아 빻는다. 또는 통고추로 두었다가 그 때 그 때 다지거나 빻아서 쓰기도 한다.
(6) 참기름, 들기름, 식용유 : 참깨를 볶아 짠 참기름은 독특한 향기가 있어 우리 음식에 없어서는 안 되는 주요 기름으로 나물 무치는데 주로 사용된다. 들깨에서 얻은 들기름은 나물 볶을 때에 많이 사용하고 식용유는 부침요리를 할 때 많이 사용한다.
(7) 깨소금 : 깨를 볶아서 가루로 빻은 것인데 보통 소금을 약간 넣는다. 검정깨, 흰깨가 있는데 잘 여문 것을 택하여 깨끗이 씻어 볶고 뜨거울 때 소금을 넣어 빻는다. 전반적으로 한국음식에 사용된다.
(8) 후추 : 검은 후추는 통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으나 보통 갈아서 가루로 만든 것이 육류요리나 생선요리에 사용된다. 그러나 껍질을 벗겨서 가루로 만든 흰 후추는 매운맛은 약하지만 깨끗한 음식에 사용하기도 한다.
(9) 계피 : 계수나무의 얇은 껍질을 말린 것으로 가루로 만들어 떡, 약식 등에 사용하기도 하고 수정과 등에는 향만을 우려내서 사용한다. 또는 차로 끓여서 먹기도 한다.
(10) 겨자 : 겨자씨앗을 가루로 만들어 사용하는데 겨자는 40℃ 정도에서 발효가 잘되고 매운맛을 내기 때문에 따뜻한 곳에서 발효시키는 것이 좋다. 겨자채, 냉채류 등에도 매콤하게 발효시킨 다음에 사용해야 한다.
(11) 식초 : 양조초와 합성초가 있다. 식초의 신맛은 초산이며 합성초는 화학적으로 합성한 것이므로 양조초나 과실초와 같은 특수한 미량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풍미가 없다. 식초는 식욕을 돋구어줄 뿐만 아니라 살균, 방부의 효과도 있다. 식초를 사용할 때는 다른 조미료를 먼저 넣고 스며든 다음에 식초를 사용해야 한다.
(12) 설탕, 꿀, 물엿 : 설탕은 서당이 주성분인 천연감미료로서 여러 종류의 가공방법이 있다. 흑설탕, 황설탕, 백설탕 등이 있다. 설탕은 감미 외에도 탈수성과 보존성이 있어 이러한 물리적 성질을 요리에 이용하기도 한다. 꿀은 천연감미료로서 오래된 조미료이며 당분은 포도당과 과당이 주를 이룬다. 당분 이외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도 좋은 편이다. 과자류에 많이 사용되며 화채, 약과, 약식 등에 사용된다. 물엿은 녹말을 당화효소 또는 산으로 분해해서 만든 감미료이다. 설탕에 비해 부드럽고 흡수성이 있어 설탕과 같이 사용하고 과자나 조림에 많이 이용한다.
(13) 파, 마늘, 생강 : 파는 나쁜 비린내를 제거하며 흰 부분과 푸른 부분의 구분이 뚜렷한 것이 좋다. 조미료는 곱게 채 썰어 사용하고 향신료는 머리 부분만 굵게 사용하고 고명으로는 곱게 다져서 사용한다. 마늘은 살균, 구충, 강장 작용이 있으며 소화를 돕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생강은 향신료로서 각종요리에 많이 사용되며 식욕증진과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생강은 껍질에 주름이 없고 싱싱한 것이 좋다.
(14) 산초 : 산초는 잎, 열매 모두 향신료로 사용되며 열매는 푸를 때 따서 장아찌를 만들기도 하며 익은 열매는 건조시켜 가루로 만들어 조미료로 사용한다.
3) 건축 용도에 맞게 쓰이는 못이 다른 것처럼 그리스도인도 하나님께서 개인이 완수할 특별한 책임을 주셨다. 사도 바울은 교회를 신체에 비유하며 이러한 사상을 설명했다.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 12:4, 5). 다른 사람이 개인적 사명을 감당할 수 없다. 안식일학교는 봉사와 전도를 위한 중요한 기관이다. 다음의 인용문을 크게 읽으며 안식일학교를 통해 봉사와 전도의 실제적인 실천방안과 기술이 소개되어야 한다.
- 안식일학교는 훌륭한 훈련학교가 되어야 한다(안식일학교 교역자 1981. 1. 1)
- 일군들을 훈련하고 육성시켜 세상에 나아가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전파하게 하는 것은 위대하고 중요한 선교사 운동이다(1886. 10. 1).
4) 3회 2분 토의 주제 : 1회 - 우리 지역사회의 필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지역사회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그들의 필요는 무엇인가? 2회 - 우리 지역사회의 세 가지 큰 필요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변화시키기 원하시는 지역사회의 변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3회 - 교회 밖의 사람들을 위해 어떤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까?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 무엇을 제공해야만 하는가?
◈ 주제 : 텔더월드(TELL THE WORLD)의 개인전도 특별일(2월 4일) 관련 순서이다.
◈ 준비물 : 종이와 연필, 못과 양념의 종류와 쓰임새 소개 준비
◈ 진행방법
1) 별로 친하다고 느끼지 않는 상대를 찾아 둘씩 짝을 짓게 한다.
2) 2분 정도의 시간을 주고 그룹별로 전도의 종류가 몇 가지 있는지 나열하며 기록해 보고 한두 그룹만 자리에서 일어나 숫자와 종류를 발표한다.
3) 건축 관계자가 다양한 못을 준비한 후 그 목적과 쓰임새에 관해 설명하게 한다.
4) 혹은 요리를 잘 하는 사람이 다양한 종류의 양념에 대해 소개하며 그리스도인들도 하나님께 받은 자신 만의 사명이 있음을 장려한다. 두 가지 다 할 수 있으면 좋다.
5) 그룹별로 2분 토의를 3회 한다. 시간이 과히 지나지 않도록 조정한다.
◈ 순서자료
1) 못의 종류와 쓰임새
(1) 둥근 작은 못 - 길이 5-20mm의 작은 특수 못으로 머리의 모양에 따라 평머리, 못둥근머리, 못광두못이 있으며 지붕용, 창호용, 가구용, 완구용, 제화용 등 용도가 다양하다.
(2) 목재용 못 - 머리 바로 아래쪽에 가로로 줄이 있는 못은 목재용이다. 못 머리가 몸체의 크기와 별로 다르지 않은 못은 못의 머리를 감춰야 하는 장소에 주로 사용한다.
(3) 강철 못 - 콘크리트 못이라고도 하며 벽돌벽이나 콘크리트에 사용한다. 못의 끝부분부터 못의 위쪽 ⅓정도까지 세로 줄이 나 있다.
(4) 나사 못 - 이 못은 건축뿐만 아니라 용도가 매우 다양하며 끝부분이 나사로 되어 있어 견고한 접합에 많이 이용된다.
(5) 볼트와 너트 - 수나사인 볼트와 암사인 너트를 같이 사용한다. 긴 것이 볼트이고 육각형의 나사가 너트이다. 볼트와 너트의 평행면을 스패너로 돌려서 죈다.
2) 양념의 종류와 쓰임새
양념은 재료의 맛과 향을 돋우거나 나쁜 맛을 없애기 위해서 사용되는 것을 말한다. 양념은 그 나라 음식의 맛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본재료이다. 양념의 종류, 분량, 음식에 넣은 때에 의해서 맛이 좌우되므로 과학적인 바른 지식이 필요하다. 한국요리에 쓰이는 주요 양념은 간장, 소금,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참기름, 깨소금, 후추, 계피가루, 겨자, 식초, 꿀, 설탕, 파, 마늘, 생강 등이 있다.
(1) 간장 : 간장은 음식의 간을 맞추는 조미료로서 장맛이 좋아야 좋은 음식을 만들 수 있다. 간장은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 숙성시키므로 아미노산, 당분, 지방산, 방향물질이 생기고 아미노카르보닐 반응에 의해 오래될수록 색깔이 검게 된다. 오래된 간장은 조림 등에 사용하고 그 해에 담근 맑은 장국은 국 끓일 때 사용한다. 음식 맛을 결정짓는 간장을 담글 때는 메주와 소금물의 비례, 소금물의 농도를 잘 맞추고 숙성 중에는 관리를 잘해야만 맛있는 간장을 만들 수 있다.
(2) 소금 : 소금은 짠맛을 내는 기초 조미료이다. 소금은 불순물 제거 정도에 따라 호염, 재염, 제재염으로 구별된다. 소금을 음식에 넣을 때는 음식에 따라서 시기를 잘 선택해야 한다. 채소류를 데칠 때 소금을 넣고 데치면 파란색을 유지할 수 있고 소금과 설탕을 같이 넣을 때는 설탕을 먼저 넣는 것이 좋다.
(3) 된장 : 콩으로 메주를 쑤어 띄운 다음, 소금물에 담가 숙성시킨 후 간장을 떠내고 남는 것이 된장이다. 찌개, 토장국 등에 이용되며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 된다. 시중에서 파는 개량식 된장은 살짝 끓이고 재래식 된장은 오래 끓여야 제대로 맛이 난다.
(4) 고추장 : 고추장은 찹쌀고추장, 엿고추장 등이 있다. 고춧가루, 메줏가루, 소금을 각각의 재료와 함께 섞어 숙성시킨다. 고추장은 그 자체가 반찬이기도 하고 찌개나 다른 음식의 양념으로 이용되는 우리나라 고유의 조미료이다.
(5) 고춧가루 : 고추는 색이 곱고 껍질이 두꺼우며 윤기가 있는 것이 좋다. 태양에 말린 고추가 쪄서 말린 고추보다 훨씬 더 비타민 함량이 높고 빛이 곱다. 용도에 따라 굵직하게 빻거나 곱게 갈아 빻는다. 또는 통고추로 두었다가 그 때 그 때 다지거나 빻아서 쓰기도 한다.
(6) 참기름, 들기름, 식용유 : 참깨를 볶아 짠 참기름은 독특한 향기가 있어 우리 음식에 없어서는 안 되는 주요 기름으로 나물 무치는데 주로 사용된다. 들깨에서 얻은 들기름은 나물 볶을 때에 많이 사용하고 식용유는 부침요리를 할 때 많이 사용한다.
(7) 깨소금 : 깨를 볶아서 가루로 빻은 것인데 보통 소금을 약간 넣는다. 검정깨, 흰깨가 있는데 잘 여문 것을 택하여 깨끗이 씻어 볶고 뜨거울 때 소금을 넣어 빻는다. 전반적으로 한국음식에 사용된다.
(8) 후추 : 검은 후추는 통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으나 보통 갈아서 가루로 만든 것이 육류요리나 생선요리에 사용된다. 그러나 껍질을 벗겨서 가루로 만든 흰 후추는 매운맛은 약하지만 깨끗한 음식에 사용하기도 한다.
(9) 계피 : 계수나무의 얇은 껍질을 말린 것으로 가루로 만들어 떡, 약식 등에 사용하기도 하고 수정과 등에는 향만을 우려내서 사용한다. 또는 차로 끓여서 먹기도 한다.
(10) 겨자 : 겨자씨앗을 가루로 만들어 사용하는데 겨자는 40℃ 정도에서 발효가 잘되고 매운맛을 내기 때문에 따뜻한 곳에서 발효시키는 것이 좋다. 겨자채, 냉채류 등에도 매콤하게 발효시킨 다음에 사용해야 한다.
(11) 식초 : 양조초와 합성초가 있다. 식초의 신맛은 초산이며 합성초는 화학적으로 합성한 것이므로 양조초나 과실초와 같은 특수한 미량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풍미가 없다. 식초는 식욕을 돋구어줄 뿐만 아니라 살균, 방부의 효과도 있다. 식초를 사용할 때는 다른 조미료를 먼저 넣고 스며든 다음에 식초를 사용해야 한다.
(12) 설탕, 꿀, 물엿 : 설탕은 서당이 주성분인 천연감미료로서 여러 종류의 가공방법이 있다. 흑설탕, 황설탕, 백설탕 등이 있다. 설탕은 감미 외에도 탈수성과 보존성이 있어 이러한 물리적 성질을 요리에 이용하기도 한다. 꿀은 천연감미료로서 오래된 조미료이며 당분은 포도당과 과당이 주를 이룬다. 당분 이외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도 좋은 편이다. 과자류에 많이 사용되며 화채, 약과, 약식 등에 사용된다. 물엿은 녹말을 당화효소 또는 산으로 분해해서 만든 감미료이다. 설탕에 비해 부드럽고 흡수성이 있어 설탕과 같이 사용하고 과자나 조림에 많이 이용한다.
(13) 파, 마늘, 생강 : 파는 나쁜 비린내를 제거하며 흰 부분과 푸른 부분의 구분이 뚜렷한 것이 좋다. 조미료는 곱게 채 썰어 사용하고 향신료는 머리 부분만 굵게 사용하고 고명으로는 곱게 다져서 사용한다. 마늘은 살균, 구충, 강장 작용이 있으며 소화를 돕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생강은 향신료로서 각종요리에 많이 사용되며 식욕증진과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생강은 껍질에 주름이 없고 싱싱한 것이 좋다.
(14) 산초 : 산초는 잎, 열매 모두 향신료로 사용되며 열매는 푸를 때 따서 장아찌를 만들기도 하며 익은 열매는 건조시켜 가루로 만들어 조미료로 사용한다.
3) 건축 용도에 맞게 쓰이는 못이 다른 것처럼 그리스도인도 하나님께서 개인이 완수할 특별한 책임을 주셨다. 사도 바울은 교회를 신체에 비유하며 이러한 사상을 설명했다.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 12:4, 5). 다른 사람이 개인적 사명을 감당할 수 없다. 안식일학교는 봉사와 전도를 위한 중요한 기관이다. 다음의 인용문을 크게 읽으며 안식일학교를 통해 봉사와 전도의 실제적인 실천방안과 기술이 소개되어야 한다.
- 안식일학교는 훌륭한 훈련학교가 되어야 한다(안식일학교 교역자 1981. 1. 1)
- 일군들을 훈련하고 육성시켜 세상에 나아가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전파하게 하는 것은 위대하고 중요한 선교사 운동이다(1886. 10. 1).
4) 3회 2분 토의 주제 : 1회 - 우리 지역사회의 필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지역사회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그들의 필요는 무엇인가? 2회 - 우리 지역사회의 세 가지 큰 필요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변화시키기 원하시는 지역사회의 변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3회 - 교회 밖의 사람들을 위해 어떤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까?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 무엇을 제공해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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