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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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12-26 11:25 조회23,669회 댓글0건본문
<제 목: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맺기 위한 비결)>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기 위한 비결을 배우는 순서이다.
주제 성구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순서 진행
들어가는 말: 갈라디아서 5장 22절에 언급된 9가지의 성령의 열매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이자 성품이며, 그리스도인의 성장, 성화를 나타냅니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맺기 위한 비결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1) 사랑(Love):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8)
- 사랑은 아홉 가지 열매를 모두 포함하는 열매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함을 얻은 성도는 예수 안에 있는 새 법인 생명과 성령의 법을 따라야 합니다. 몸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성령의 법을 따라 성령의 열매를 아름답게 맺는 방법이며, 사랑은 성령의 은사를 올바로 사용하는 길이요 통로입니다.
2) 희락(Joy)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14:17)
- 희락은 영적 근원에서 나오는 기쁨을 의미합니다. 수많은 어려움과 환난 속에서 참된 기쁨을 누리는 것은 바로 성령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3) 화평 (Peace)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롬5:1)
- 화평이란 말 속에는 통일성, 완전성, 쉼, 평안 그리고 안정이란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화평이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사이의 조화를 누리는 것을 말합니다.
4) 오래 참음=인내(Patience)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벧후1:6)
- 오래 참는다는 것은 억울한 일을 당해도 금방 분노를 드러내지 않고 참고 견디는 것을 말합니다.
5) 자비(Kindness)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골3:12)
- 자비는 남을 긍휼히 여기시는 그리스도인의 성품으로,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태도를 말합니다.
6. 양선(Goodness)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 5:9)
- 양선은 가장 고귀한,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가치관들을 대표하는 말입니다. 즉 삯이나 보상의 기대 없이 선한 마음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7) 충성(Faithfulness)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 이니라”(고전4:2)
- 충성은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신앙 자세로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사도 바울이야말로 충성된 종의 모범이라 할 수 있습니다.
8) 온유(Gentleness)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엡4:2)
- 온유함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순종의 자세이며, 그 가르침을 잘 따라 행하는 행동을 말합니다. 즉 분노와 시기와 격한 육체의 소욕을 제어하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훈련받아 비움과 겸손의 모습으로 이웃과 교인들을 섬기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9) 절제(Self Control)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벧후1:6)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고전9:25)
- 절제는 믿는 자가 성령의 은혜에 사로잡혀 자신을 조절(Self Control)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지막 호소: 지난 시간들을 돌아본다면 성도님들의 삶에선 어떤 열매들을 맺었는지요? 아마도 각자 성령의 다른 열매들을 맺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성도님들의 삶에서 맺은 열매의 향기로 우리 주변은 좀 더 밝아지고 주님의 향기가 풍겨지게 될 것입니다. 늘 풍성한 열매를 얻기 위하여 주님과 교통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기 위한 비결을 배우는 순서이다.
주제 성구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순서 진행
들어가는 말: 갈라디아서 5장 22절에 언급된 9가지의 성령의 열매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이자 성품이며, 그리스도인의 성장, 성화를 나타냅니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맺기 위한 비결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1) 사랑(Love):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8)
- 사랑은 아홉 가지 열매를 모두 포함하는 열매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함을 얻은 성도는 예수 안에 있는 새 법인 생명과 성령의 법을 따라야 합니다. 몸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성령의 법을 따라 성령의 열매를 아름답게 맺는 방법이며, 사랑은 성령의 은사를 올바로 사용하는 길이요 통로입니다.
2) 희락(Joy)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14:17)
- 희락은 영적 근원에서 나오는 기쁨을 의미합니다. 수많은 어려움과 환난 속에서 참된 기쁨을 누리는 것은 바로 성령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3) 화평 (Peace)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롬5:1)
- 화평이란 말 속에는 통일성, 완전성, 쉼, 평안 그리고 안정이란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화평이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사이의 조화를 누리는 것을 말합니다.
4) 오래 참음=인내(Patience)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벧후1:6)
- 오래 참는다는 것은 억울한 일을 당해도 금방 분노를 드러내지 않고 참고 견디는 것을 말합니다.
5) 자비(Kindness)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골3:12)
- 자비는 남을 긍휼히 여기시는 그리스도인의 성품으로,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태도를 말합니다.
6. 양선(Goodness)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 5:9)
- 양선은 가장 고귀한,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가치관들을 대표하는 말입니다. 즉 삯이나 보상의 기대 없이 선한 마음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7) 충성(Faithfulness)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 이니라”(고전4:2)
- 충성은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신앙 자세로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사도 바울이야말로 충성된 종의 모범이라 할 수 있습니다.
8) 온유(Gentleness)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엡4:2)
- 온유함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순종의 자세이며, 그 가르침을 잘 따라 행하는 행동을 말합니다. 즉 분노와 시기와 격한 육체의 소욕을 제어하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훈련받아 비움과 겸손의 모습으로 이웃과 교인들을 섬기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9) 절제(Self Control)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벧후1:6)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고전9:25)
- 절제는 믿는 자가 성령의 은혜에 사로잡혀 자신을 조절(Self Control)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지막 호소: 지난 시간들을 돌아본다면 성도님들의 삶에선 어떤 열매들을 맺었는지요? 아마도 각자 성령의 다른 열매들을 맺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성도님들의 삶에서 맺은 열매의 향기로 우리 주변은 좀 더 밝아지고 주님의 향기가 풍겨지게 될 것입니다. 늘 풍성한 열매를 얻기 위하여 주님과 교통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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