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좋은 인상


◈ 주제 : 그리스도인으로서 아름다운 인상을 풍기도록 노력한다.

◈ 진행방법  
1) 교회 내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가장 좋은 인상을 풍기는 교인과 그 이유를 조사하여 정리한다.
2) 뽑힌 사람들을 불러 비결이나 마음가짐 등에 대해 질문한다.
3) 선교 사명을 지닌 하나님의 자녀로서 좋은 인상을 주는 습관을 배운다.

◈ 순서자료  
좋은 인상을 주는 습관 기르기
1) 눈동자를 크게 하자. 눈동자가 커지는 것은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는 표현이다.
2) 우선 다른 사람을 중간에 두고 자신의 존재를 상대방에게 알리는 것부터 시작하면 호감도가 상승된다.
3) 조금씩 친해지자. 단번에 성큼 친해지려고 하기보다 착실하게 조금씩 친해진다는 생각으로 상대방을 대해보자. 우선 얼굴을 보이고 자신의 얼굴을 기억하게 하면 된다.
4) 이름을 기억하게 하자.
5) 의외성을 보이자. ‘멋진 외모의 소유자이지만 재미도 있는 사람’, ‘스포츠맨이지만 이야기를 해도 즐거운 사람’처럼 ‘딱 그대로’ 형보다 ‘그렇지만’ 형이 매력 있다.
6) 틈을 보이자.
7) 분위기를 온화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자.
8) 부드럽게 천천히 이야기하자.
9) 말을 걸 때는 타이밍을 잘 맞추자.
10) 다른 사람의 몸짓에 맞춰 보자. ‘동조 행동’은 상대방의 의견에 동조할 때나 호의를 느낄 때 무의식적으로 취하는 행동이다.
11) 마음의 여유를 보이자. 시선이 여기저기 바뀌며 불안하고, 손을 계속 움직이고, 다리를 떨고, 이야기할 때 입에 손을 대는 등의 행동은 불안감을 준다.  
12) 잘난 척은 금물
13) 상대방 이야기를 잘 들어주자.
14)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대답을 하자. “그건 거 해봤자 안돼.”, “아마 안 될 거야.”, “네 말은 틀렸어.”등의 말을 하지 말자.
15) 나의 어디를 보는지 생각하자. 특히 남성이 잘 모르는 여성을 만날 때는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몸가짐을 제대로 갖추어야 할 필요가 있다.
16) 옆에서 나란히 이야기하자. 상대방과 가까운 느낌을 준다.
17) 느끼한 대사가 다른 사람의 험담은 하지 말자.
18) 눈에 띄려는 정신을 버리자.
19) 상대방과의 공통점을 찾자.
20) 상대방을 기다리게 하지 말자.
21) 사람의 본심에 귀를 기울이자.
22) 다른 사람의 소외감을 배려하자.
23) 편견을 갖지 말자.
24) 긍정적인 말을 입버릇처럼 하자.
25) 친한 사람일수록 더 배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