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제안 순서 - 나는 씨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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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12-14 09:37 조회5,345회 댓글0건첨부파일
- 2-4나는씨앗.ppt (3.2M) 602회 다운로드 DATE : 2012-12-14 09:37:02
본문
8. 나는 씨앗입니다
◈ 주제 : 씨앗의 특성과 교훈을 배운다.
◈ 준비물 : 파워포인트를 설치할 수 있는 주변 기기들
◈ 진행방법
씨앗처럼 분장한 사람이 나와서 설명하고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 순서자료
(슬라이드1) 저는 여러분 마음속에 있는 씨앗입니다. 실제로 땅에 뿌려지는 씨앗이기도 하지만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노력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새해가 되어 우리는 여러 가지 씨앗을 뿌리게 될 텐데요, 씨앗의 특성 7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슬라이드2) 첫째는 먼저 뿌리고 나중에 거둔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요. 씨를 뿌리지 않고 어떻게 수확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 당연한 진리를 잘 알면서도 모르는 것처럼 행동하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의 성도님들을 영혼의 풍성한 영혼의 수확을 얻기 위해 오늘 울며 씨를 뿌려야겠습니다.
(슬라이드3) 둘째로 뿌리기 전에 밭을 갈아야합니다. 먼저 밭을 갈아놓아야 씨가 싹을 잘 틔우고 뿌리를 내릴 수 있습니다. 복음전도 200쪽에는 “씨를 뿌리기 전에 밭을 갈라.” 하시면서 “기회가 있거든 먼저 합의할 수 있는 교리를 이야기하고 실제적인 믿음을 소유하여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라. 그대가 평화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인 것과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고 있음을 나타내 보이라. 그들로 하여금 그대가 양심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슬라이드4) 시간이 지나야 거둘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성급하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여유를 가져야할 것입니다. 목표한 일을 위해 한 걸음씩 천천히 내딛으시고 영혼구원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의 단을 쌓으며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슬라이드5) 뿌린 씨가 전부 열매가 될 수는 없습니다. 10개를 뿌려서 7개나 8개, 혹은 그보다 훨씬 더 적은 수확을 얻을 수도 있음을 인식하고 있으면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음 밭에 뿌려진 진리의 씨앗은 모두가 잃어버린바 되지는 않을 것이며, 움이 돋아,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 속의 열매가 된다”(목사와 복음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 243).
(슬라이드6) 다음은 뿌린 것보다는 더 많이 거둔다는 것입니다. 모든 씨앗에서 수확을 얻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남는 것은 씨앗보다는 많습니다. 전도하는 일이 터무니없이 결과가 적은 것 같지만 그 만큼 나의 믿음과 품성이 하나님께로 성장하게 되고, 우리는 끊임없이 서로 간에 믿음의 영향력을 끼칩니다. 재림신도의 가정 316쪽에는 “이 세상과 영원을 위하여 계속하여 씨를 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슬라이드7)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무엇이든 심는 대로 거둔다는 대표적인 속담이지요. 교회증언 3권 226쪽에는 “씨앗이 어떠하냐에 따라 수확도 그러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교회에 보내는 권면 62쪽에는 “모든 물가에 씨를 뿌릴 때에 우리는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후 9:6)고 하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슬라이드8) 마지막으로 종자는 남겨두자는 것입니다. 수확한 씨앗 중 일부는 다음을 위해 종자로 보관해야 겠지요. 우리의 노력은 한 번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진행되고 다음 일과 연관이 되기 때문에 종자가 될 부분은 따로 잘 남겨두어야겠습니다.
교회증언 8권 46쪽을 소개하겠습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께서 복음의 씨를 뿌리기 위하여 얼마나 열렬하게 활동하셨는지를 깨닫기만 한다면, 은혜의 시기 바로 끝에 살고 있는 우리도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생명의 떡을 나누어주기 위하여 피곤을 모르고 활동할 것이다.” 영원을 위해 전도의 씨앗, 달란트 개발의 씨앗을 열심히 뿌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주제 : 씨앗의 특성과 교훈을 배운다.
◈ 준비물 : 파워포인트를 설치할 수 있는 주변 기기들
◈ 진행방법
씨앗처럼 분장한 사람이 나와서 설명하고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 순서자료
(슬라이드1) 저는 여러분 마음속에 있는 씨앗입니다. 실제로 땅에 뿌려지는 씨앗이기도 하지만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노력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새해가 되어 우리는 여러 가지 씨앗을 뿌리게 될 텐데요, 씨앗의 특성 7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슬라이드2) 첫째는 먼저 뿌리고 나중에 거둔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요. 씨를 뿌리지 않고 어떻게 수확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 당연한 진리를 잘 알면서도 모르는 것처럼 행동하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의 성도님들을 영혼의 풍성한 영혼의 수확을 얻기 위해 오늘 울며 씨를 뿌려야겠습니다.
(슬라이드3) 둘째로 뿌리기 전에 밭을 갈아야합니다. 먼저 밭을 갈아놓아야 씨가 싹을 잘 틔우고 뿌리를 내릴 수 있습니다. 복음전도 200쪽에는 “씨를 뿌리기 전에 밭을 갈라.” 하시면서 “기회가 있거든 먼저 합의할 수 있는 교리를 이야기하고 실제적인 믿음을 소유하여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라. 그대가 평화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인 것과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고 있음을 나타내 보이라. 그들로 하여금 그대가 양심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슬라이드4) 시간이 지나야 거둘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성급하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여유를 가져야할 것입니다. 목표한 일을 위해 한 걸음씩 천천히 내딛으시고 영혼구원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의 단을 쌓으며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슬라이드5) 뿌린 씨가 전부 열매가 될 수는 없습니다. 10개를 뿌려서 7개나 8개, 혹은 그보다 훨씬 더 적은 수확을 얻을 수도 있음을 인식하고 있으면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음 밭에 뿌려진 진리의 씨앗은 모두가 잃어버린바 되지는 않을 것이며, 움이 돋아,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 속의 열매가 된다”(목사와 복음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 243).
(슬라이드6) 다음은 뿌린 것보다는 더 많이 거둔다는 것입니다. 모든 씨앗에서 수확을 얻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남는 것은 씨앗보다는 많습니다. 전도하는 일이 터무니없이 결과가 적은 것 같지만 그 만큼 나의 믿음과 품성이 하나님께로 성장하게 되고, 우리는 끊임없이 서로 간에 믿음의 영향력을 끼칩니다. 재림신도의 가정 316쪽에는 “이 세상과 영원을 위하여 계속하여 씨를 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슬라이드7)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무엇이든 심는 대로 거둔다는 대표적인 속담이지요. 교회증언 3권 226쪽에는 “씨앗이 어떠하냐에 따라 수확도 그러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교회에 보내는 권면 62쪽에는 “모든 물가에 씨를 뿌릴 때에 우리는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후 9:6)고 하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슬라이드8) 마지막으로 종자는 남겨두자는 것입니다. 수확한 씨앗 중 일부는 다음을 위해 종자로 보관해야 겠지요. 우리의 노력은 한 번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진행되고 다음 일과 연관이 되기 때문에 종자가 될 부분은 따로 잘 남겨두어야겠습니다.
교회증언 8권 46쪽을 소개하겠습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께서 복음의 씨를 뿌리기 위하여 얼마나 열렬하게 활동하셨는지를 깨닫기만 한다면, 은혜의 시기 바로 끝에 살고 있는 우리도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생명의 떡을 나누어주기 위하여 피곤을 모르고 활동할 것이다.” 영원을 위해 전도의 씨앗, 달란트 개발의 씨앗을 열심히 뿌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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