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하나님께 드리는 사랑


◈ 주제 : 꽃으로 하나님께 사랑을 표현한다.
◈ 준비물 : 오아시스 적당량, 꽃 여러 송이

◈ 진행방법  
   1) 안교 반생 숫자만큼 꽃을 준비하고 두 조로 나누어 앞에 오아시스를 두 군데 둔다.
   2) 조별로 한 사람씩 번갈아 나와 교회에 다니는 소감이나 신앙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혹은 하나님께 대한 신앙 고백이나 헌신의 표현을 하고 난 뒤 오아시스에 예쁘게 꽂는다.  
   3) 몇 사람이 시범을 보이도록 미리 부탁한다.
   4) 작품이 다 만들어지면 설교 단상에 올려놓는다. 꽃꽂이를 아는 사람이 다듬는다.
   5) 하나님께 많은 사랑을 드리는 신앙 생애가 되도록 권면한다.

◈ 순서자료  
   1) 신앙고백
   - 베드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
   - 바울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
   - 다윗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시 18:1, 2).
   2) 권면
    - “…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떨어지는 그 거센 폭포수를 멈추게 할 수 없음 같이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모신 사람으로 그리스도를 고백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2T, 233
    - “각 시대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요셉과 엘리야와 다니엘과 같이 자기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임을 고백하기를 부끄러워 아니하는 도덕적 영웅들을 가지고 계셨으며 지금도 가지고 계신다”(그리스도인 선교봉사, 237).
    - “신앙을 고백하는 것과 마음속에 진리를 간직하고 있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다”(실물교훈,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