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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이름으로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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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16 11:19 조회3,4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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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이름으로 당연하지!”

◆ 순서의 목적
“해봐도 안 되더라”는 식의 예수믿음의 능력을 경시하고 무기력한 신앙관을 가진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원하는 신앙승리의 감격을 얻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 주제 성구
(막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행 3: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 사전 준비
마이크 2개, 복음성가(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 진행 요령
1. 준비된 복음성가 2곡을 은혜롭고 힘차게 부르면서 신앙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2. 본 순서는 요즘 유행하는 “당연하지”의 게임을 도입한 것으로, 일반 “당연하지 게임”은 상대방을 난처하게 만들어 “당연하지”라는 말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지만, 본 순서는 “예수의 이름으로 당연하지”라고 하도록 함으로 서로의 신앙의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순서임을 기억한다.
3. 준비된 마이크 앞으로 나와서 안교반별로 대표자를 세워 진행하면 된다.

◆ 순서 진행
1. 진행자: 오늘은 먼저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복음성가 2곡을 먼저 부르시도록 하겠습니다.

2. 진행자: 요즘 그리스도인들의 생각 속에는 지금까지 그렇게 해 보려고 많이 노력해봤지만 “결국은 안 되더라-!”는 식의 잘못된 신앙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 사실이 아닙니다. 다같이 골로새서 2장 14-15절의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골 2:12-15) “[12] 너희가 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3. 진행자: 그래서 오늘은 안식일학교 특순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당연하지” 순서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진행은 아주 간단합니다. 앞에 마이크 2개가 있는데 안교반 별 대표자를 세워서 서로 상대방은 잘 할 수 있다는 내용의 질문을 하면 그 대답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당연하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웃거나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들면 승리하게 됩니다. (진행 시작-!)

♣ 순서의 예
A: 당신은 정말 그토록 오래 인도하려고 해도 인도할 수 없었던 남편을 결국엔 구원시킬 수 있습니까?
B: 예수의 이름으로 당연하지!
B: 당신은 늘 마음 한 편에 남모르는 죄가 있어서 그동안 죄책감에 시달렸지만, 이제 그 죄도 십자가에서 승리되었음을 믿고 이제는 정말 그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까?
A: 예수의 이름으로 당연하지!

4. 진행자: 오늘 가진 순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셨습니까? 저는 정말 우리 모든 안교반생들께서 언제나 “예수의 이름으로 당연하지”라고 외치며 승리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묵상할 말씀
“아담의 실패가 완전했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승리도 완전하였다. 그와 같이 우리도 시험을 대항하여 사단을 우리에게서 떠나가게 할 수 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께 순복하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승리를 거두셨다”(시대의 소망,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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