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제안 순서 - 아름다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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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9-26 11:48 조회5,721회 댓글0건첨부파일
- 10-4아름다운 발.pptx (11.5M) 674회 다운로드 DATE : 2013-09-26 11: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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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아름다운 발
◈ 주제 : 발에 대해 배우며 선교 정신을 일깨운다.
◈ 준비물 : 파워포인트를 설치할 수 있는 주변 기기들
◈ 진행방법
1) 발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2) 우리의 발이 건강하고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다니며 선교하도록 장려한다.
◈ 순서자료
- 발은 26개의 뼈와 33개의 관절, 56개의 인대와 64개의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발은 2%의 면적으로 우리 몸의 98%를 견뎌야 한다. 한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발이 감당하는 무게는 50-100킬로그램, 하루 동안의 누적 무게는 1000톤이다.
- ‘생각하는 발’의 이야기 : 기원전 4세기 틈만 나면 제자들과 함께 걸으면서…“걷기를 통한 발의 자극은 인간의 신경과 두뇌를 깨치게 하고 사고와 철학의 깊이를 더하게 한다” ‘걷기의 중요성’을 최초로 설파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 학파의 또 다른 이름은 페리파토스(Peripatos) : 산책하며 철학 하는 사람들 – 산책학파
- 일본 가고시마현 토리야마 유치원의 아이들은 세 살 때부터 읽기, 쓰기 시작 일곱 살 졸업생들은 평균 2천권~3천권 독서량을 돌파한다. 계산 능력도 초등학교 2~3학년 수준에 체력까지 월등! 비결은 단 하나 - “맨발교육” 매일 아침 오자마자 20분 맨발 달리기로 시작! 교실에서도, 운동장에서도 오로지 맨발로만 수업! 우리 몸 중 뇌세포의 노화를 막는 ‘긴장근’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곳은 발이다.
- 발을 자극 할수록 긴장근 자극! 뇌 운동 시작! 일주일에 세 번씩 30분간 느긋하게 걷기만 해도…학습능력, 집중력, 추상적 사고 능력 15% 향상. “철학의 첫 스승은 우리의 발이다” -철학자 루소 생각의 발로(發露)는 발로부터 시작된다!
- ‘행동하는 발’의 이야기 : 2010년 10월 10일 [차이나스 갓 탤런트] 결승전 영예의 대상 이름: 류웨이, 나이: 23세, 국적:중국, 직업:발가락 피아티스트. 10세 때 감전사고로 두 팔을 잃은 류웨이(LIU WEI) 그의 원래 직업은 수영 선수다. 장애인 수영대회에서 수차례 우승! 그러나 2008년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을 앞두고 체력에 적신호 발생! 결국, 수영을 포기하게 된 그는 그가 가진 두 발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하루 일곱 시간씩 발가락으로 피아노를 치며 연주와 작곡을 독학! 13억 인구를 넘어, 전 세계를 감동시킨 연주를 만들어 냈다. 대상을 받은 류웨이의 수상소감은 “저는 두 다리가 있어 행복합니다.”
- 내 발’의 이야기 : 세상에 태어나 누구나 처음 하는 일이 있습니다. 세상에 내 존재를 알리는 첫 신고식 족적(足跡)을 만드는 것이죠. 그리고 10년…20년…30년…40년…50년…내 삶의 족적(足跡)을 모아 놓은 그것, 신발, 이(履) 다닐, 력(歷) 기록, 서(書) 신발(履)을 신고 다닌(歷) 기록(書) 그것이 바로, 이력서(履歷書)입니다. 세계 최고의 이력서에는 세계 최고로 못난 발이 담겨 있습니다. 그 자리까지 오르려고 수 천번 생각하고, 수 만번 행동하며 발버둥친 상처투성이(영과의 발) 발이지요.
- 감동적인 발 : 축구선수 박지성의 발,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 구족화가 오순이의 발, 중국 발 피아니스 류웨이의 발
- 피톤치드가 온몸으로 … 숲길 걸으며 ‘건강 샤워’ : 숲길, 어디서 어떻게 걸을까. 숲길 걷기가 주는 건강 이점은 무궁무진하다. 우선 숲은 ‘명의’다.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음이온 등은 전신을 이롭게 한다. 숲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혈압과 심장박동이 안정을 찾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걷기는 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성인병으로 이어지는 대사증후군을 예방한다. 등산이나 달리기처럼 과격하지 않아 성인병 환자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이렇게 두 가지 효과를 한꺼번에 얻는 것이 ‘숲길 걷기’다. 숲에서 걷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우울증·고혈압·스트레스·아토피피부염·ADHD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등 질환을 개선하는 것이다. 고려대 통합의학센터 이성재 센터장은 “숲길 걷기는 오감을 자극하고, 근골격·심장·호흡기·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선진국이 오래전부터 숲길 조성에 나선 이유다. 국내에서도 산림청이 숲길을 늘리고 있다. 상지대 관광학부 유기준 교수는 “숲길 걷기는 육체·정신·정서적으로 도움이 되는 도보 휴양활동”이라고 말했다. 산림청, 지리산·한라산 둘레길 등 730km 조성 산림청에 따르면 숲길은 등산·트레킹·휴양·치유 활동을 위해 산림에 조성한 길을 일컫는다. 숲길은 크게 5가지로 나뉜다. 산림청 숲길정책팀 송영림 주무관은 “등산로, 트레킹길(둘레길과 트레일), 레저스포츠길, 탐방로, 휴양·치유숲길이 있다”고 말했다. 트레킹길 중 둘레길은 길의 시작점과 끝점이 도넛처럼 연결된 길이다. 트레일은 시작점과 종점이 연결되지 않는다.유기준 교수는 “미국·영국·일본·프랑스 같은 선진국은 1900년대 중반부터 숲길에 주목하고 조성사업을 펼쳤다”고 말했다. 국가별로 3만~18만㎞의 숲길을 꾸몄다. 연간 이용자는 1000만~6000만 명에 이른다.국내에도 숲길이 늘었다. 산림청은 2007년부터 둘레길·트레일 등을 조성하고 있다. 2011년까지 지리산 둘레길(전북), 금강소나무 숲길(경북), 둔·가리 약수숲길(강원), 한라산 둘레길(제주), 서울 둘레길(서울), 무장애 숲길(부산) 등 약 730㎞를 조성했다. 산림청 산림이용국 전범권 국장은 “등산로를 포함한 숲길이 수 조원에 달하는 국민 의료비를 절감하고 있다”며 “산림청은 2021년까지 전국에 8344㎞의 건강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 기존 등산로를 정비하고, 휴양·치유 숲길을 확대한다.
- 피톤치드, 편백·구상나무 등 침엽수에 많아 : 숲길을 걸으면 ‘건강 샤워’를 하는 셈이다. 숲에 들어가면 향긋한 냄새가 코를 파고든다. 나무에서 발산하는 피톤치드다. 충북대 산림과 신원섭 교수는 “피톤치드는 항균·항산화·항염증 작용을 한다”며 “말초혈관과 심폐기능을 강화해 천식과 폐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피톤치드는 활엽수보다 편백나무·구상나무·삼나무 같은 침엽수에 많다. 물이 부서지는 숲의 계곡에는 음이온이 방출된다. 신체적·정서적 이완 효과가 있다. 음이온은 심리가 안정될 때 뇌에서 나오는 알파(α)파를 증가시킨다. 나뭇잎·계곡물·새소리에는 리듬이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줄이고, 신경을 안정시킨다. 숲의 산소는 도시보다 2% 높아 신체활동을 깨운다. 미세먼지도 최대 수천 배 적다. 걷기에 최적의 장소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롬 10:15).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사 52:7)
◈ 주제 : 발에 대해 배우며 선교 정신을 일깨운다.
◈ 준비물 : 파워포인트를 설치할 수 있는 주변 기기들
◈ 진행방법
1) 발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2) 우리의 발이 건강하고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다니며 선교하도록 장려한다.
◈ 순서자료
- 발은 26개의 뼈와 33개의 관절, 56개의 인대와 64개의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발은 2%의 면적으로 우리 몸의 98%를 견뎌야 한다. 한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발이 감당하는 무게는 50-100킬로그램, 하루 동안의 누적 무게는 1000톤이다.
- ‘생각하는 발’의 이야기 : 기원전 4세기 틈만 나면 제자들과 함께 걸으면서…“걷기를 통한 발의 자극은 인간의 신경과 두뇌를 깨치게 하고 사고와 철학의 깊이를 더하게 한다” ‘걷기의 중요성’을 최초로 설파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 학파의 또 다른 이름은 페리파토스(Peripatos) : 산책하며 철학 하는 사람들 – 산책학파
- 일본 가고시마현 토리야마 유치원의 아이들은 세 살 때부터 읽기, 쓰기 시작 일곱 살 졸업생들은 평균 2천권~3천권 독서량을 돌파한다. 계산 능력도 초등학교 2~3학년 수준에 체력까지 월등! 비결은 단 하나 - “맨발교육” 매일 아침 오자마자 20분 맨발 달리기로 시작! 교실에서도, 운동장에서도 오로지 맨발로만 수업! 우리 몸 중 뇌세포의 노화를 막는 ‘긴장근’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곳은 발이다.
- 발을 자극 할수록 긴장근 자극! 뇌 운동 시작! 일주일에 세 번씩 30분간 느긋하게 걷기만 해도…학습능력, 집중력, 추상적 사고 능력 15% 향상. “철학의 첫 스승은 우리의 발이다” -철학자 루소 생각의 발로(發露)는 발로부터 시작된다!
- ‘행동하는 발’의 이야기 : 2010년 10월 10일 [차이나스 갓 탤런트] 결승전 영예의 대상 이름: 류웨이, 나이: 23세, 국적:중국, 직업:발가락 피아티스트. 10세 때 감전사고로 두 팔을 잃은 류웨이(LIU WEI) 그의 원래 직업은 수영 선수다. 장애인 수영대회에서 수차례 우승! 그러나 2008년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을 앞두고 체력에 적신호 발생! 결국, 수영을 포기하게 된 그는 그가 가진 두 발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하루 일곱 시간씩 발가락으로 피아노를 치며 연주와 작곡을 독학! 13억 인구를 넘어, 전 세계를 감동시킨 연주를 만들어 냈다. 대상을 받은 류웨이의 수상소감은 “저는 두 다리가 있어 행복합니다.”
- 내 발’의 이야기 : 세상에 태어나 누구나 처음 하는 일이 있습니다. 세상에 내 존재를 알리는 첫 신고식 족적(足跡)을 만드는 것이죠. 그리고 10년…20년…30년…40년…50년…내 삶의 족적(足跡)을 모아 놓은 그것, 신발, 이(履) 다닐, 력(歷) 기록, 서(書) 신발(履)을 신고 다닌(歷) 기록(書) 그것이 바로, 이력서(履歷書)입니다. 세계 최고의 이력서에는 세계 최고로 못난 발이 담겨 있습니다. 그 자리까지 오르려고 수 천번 생각하고, 수 만번 행동하며 발버둥친 상처투성이(영과의 발) 발이지요.
- 감동적인 발 : 축구선수 박지성의 발,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 구족화가 오순이의 발, 중국 발 피아니스 류웨이의 발
- 피톤치드가 온몸으로 … 숲길 걸으며 ‘건강 샤워’ : 숲길, 어디서 어떻게 걸을까. 숲길 걷기가 주는 건강 이점은 무궁무진하다. 우선 숲은 ‘명의’다.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음이온 등은 전신을 이롭게 한다. 숲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혈압과 심장박동이 안정을 찾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걷기는 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성인병으로 이어지는 대사증후군을 예방한다. 등산이나 달리기처럼 과격하지 않아 성인병 환자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이렇게 두 가지 효과를 한꺼번에 얻는 것이 ‘숲길 걷기’다. 숲에서 걷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우울증·고혈압·스트레스·아토피피부염·ADHD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등 질환을 개선하는 것이다. 고려대 통합의학센터 이성재 센터장은 “숲길 걷기는 오감을 자극하고, 근골격·심장·호흡기·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선진국이 오래전부터 숲길 조성에 나선 이유다. 국내에서도 산림청이 숲길을 늘리고 있다. 상지대 관광학부 유기준 교수는 “숲길 걷기는 육체·정신·정서적으로 도움이 되는 도보 휴양활동”이라고 말했다. 산림청, 지리산·한라산 둘레길 등 730km 조성 산림청에 따르면 숲길은 등산·트레킹·휴양·치유 활동을 위해 산림에 조성한 길을 일컫는다. 숲길은 크게 5가지로 나뉜다. 산림청 숲길정책팀 송영림 주무관은 “등산로, 트레킹길(둘레길과 트레일), 레저스포츠길, 탐방로, 휴양·치유숲길이 있다”고 말했다. 트레킹길 중 둘레길은 길의 시작점과 끝점이 도넛처럼 연결된 길이다. 트레일은 시작점과 종점이 연결되지 않는다.유기준 교수는 “미국·영국·일본·프랑스 같은 선진국은 1900년대 중반부터 숲길에 주목하고 조성사업을 펼쳤다”고 말했다. 국가별로 3만~18만㎞의 숲길을 꾸몄다. 연간 이용자는 1000만~6000만 명에 이른다.국내에도 숲길이 늘었다. 산림청은 2007년부터 둘레길·트레일 등을 조성하고 있다. 2011년까지 지리산 둘레길(전북), 금강소나무 숲길(경북), 둔·가리 약수숲길(강원), 한라산 둘레길(제주), 서울 둘레길(서울), 무장애 숲길(부산) 등 약 730㎞를 조성했다. 산림청 산림이용국 전범권 국장은 “등산로를 포함한 숲길이 수 조원에 달하는 국민 의료비를 절감하고 있다”며 “산림청은 2021년까지 전국에 8344㎞의 건강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 기존 등산로를 정비하고, 휴양·치유 숲길을 확대한다.
- 피톤치드, 편백·구상나무 등 침엽수에 많아 : 숲길을 걸으면 ‘건강 샤워’를 하는 셈이다. 숲에 들어가면 향긋한 냄새가 코를 파고든다. 나무에서 발산하는 피톤치드다. 충북대 산림과 신원섭 교수는 “피톤치드는 항균·항산화·항염증 작용을 한다”며 “말초혈관과 심폐기능을 강화해 천식과 폐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피톤치드는 활엽수보다 편백나무·구상나무·삼나무 같은 침엽수에 많다. 물이 부서지는 숲의 계곡에는 음이온이 방출된다. 신체적·정서적 이완 효과가 있다. 음이온은 심리가 안정될 때 뇌에서 나오는 알파(α)파를 증가시킨다. 나뭇잎·계곡물·새소리에는 리듬이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줄이고, 신경을 안정시킨다. 숲의 산소는 도시보다 2% 높아 신체활동을 깨운다. 미세먼지도 최대 수천 배 적다. 걷기에 최적의 장소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롬 10:15).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사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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