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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제안 순서 - 목회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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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7-01 10:51 조회4,9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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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목회자의 날


◈ 주제 : 한 날을 정해 교회 지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다.
◈ 준비물 : 감사의 선물과 편지

◈ 진행방법  
   1) 환영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음악이 흐르며 목회자의 날임을 알린다.
   2) 입구에서 코사지를 달아드리고 목사님이 입장할 때 성도들을 박수를 친다.
   3) 목사님을 가마를 태워주는 형식으로 입장하게 해도 좋다.
   4) 부목사나 전도사도 함께 환영한다.
   5) 다 같이 박수를 친 후 목사님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본 후 발표한다.
   6) 어린이가 감사의 편지를 미리 읽는다.
   7) 교회가 준비한 선물을 전달한다.
   8) 편지지에 미리 한 구절씩 감사의 말씀을 쓴 후 함께 전달한다.

◈ 순서자료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우리의 목사들은 하나님께서 가납하신 사람들이다”(목회봉사, 57).

   -“진실한 목사의 마음은 영혼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강렬한 소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리스도와 성령께서는 그에게 임하신다. 그는 영혼들을 그가 반드시 찾아야 할 사람들처럼 바라본다. 그는 갈바리의 십자가에 그의 눈을 고정시켜, 높이 달리신 구주를 바라보고 그분의 은혜를 의지하며 그분께서 끝까지 그의 방패와 힘과 능력으로 그와 함께 하시리라는 사실을 믿으면서 하나님을 위하여 일한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의 보증이 섞인 초청과 호소로써 영혼들을 예수께로 인도하고자 노력한다. 그러므로 하늘에서는 그를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계 17:14)로 계수한다”(사도행적,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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