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제안순서 - 다양한 학습 유형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3-29 11:39 조회4,019회 댓글0건첨부파일
- 4-3다양한학습유형.pptx (101.8K) 185회 다운로드 DATE : 2013-03-29 11:39:38
본문
16. 다양한 학습 유형들
◈ 주제 : 자신의 학습 유형을 분석해 보고 더 바람직하게 발전시켜 나간다.
◈ 준비물 : 파워포인트를 설치할 수 있는 주변 기기들
◈ 진행방법 및 순서자료
1-4 중에서 나의 가장 가까운 것은 4,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점을 주세요.
의미 지향 (INNOVATIVE)
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일을 가장 잘 한다.
나는 색깔이 많이 사용된 화려한 작업환경을 좋아한다.
나는 빈칸에 정답을 채워 넣는 시험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적는 방식의 시험을 더 좋아한다.
나는 내 자신을 학생들의 친구로 생각한다.
내 수업시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사건은 학생들이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나를 정말로 부드러운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내 친구들이 몇 명인지와 그들과의 우정이 어떠한 지가 내가 누구인지를 설명해주는 데 있어 중요한 부분이 된다.
나를 설명하는 세 가지 단어는 정다운 사람, 나눠주기를 좋아하는 사람, 포근히 안아주는 사람이다.
총점 : 점
이론 지향 (ANALYTIC)
나는 다른 교사나 참고서적으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 후에, 혼자 있을 때 일을 가장 잘 한다.
나는 책상이나 탁자에서 일하는 것이 좋다.
나는 정답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내 자신을 학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내 수업시간에 일어난 최악의 일은 아이들이 신앙의 기초를 배우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나를 영리한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나의 자아 정쳇겅의 일부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얼마나 현명한 사람으로 생각하는가와 관련되어 있다.
나를 묘사하는 세 가지 단어는 합리적인 사람, 분석적인 사람, 현명한 사람이다.
총점 : 점
해결 지향적 (COMMON SENSE)
나는 정보를 모아놓고 혼자 일 할 때 가장 잘 한다.
나는 머리를 써서 일하는 것뿐 아니라 손을 사용해 하는 일도 좋아한다.
나는 내 자신의 생각을 점검해 봄으로 문제 해결하기를 좋아한다.
나는 내 자신을 아이들이 자신이게 맡겨진 일을 완수하도록 돕는 훈련자로 생각한다.
내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은 아이들이 자신의 신앙을 실제적인 방법을 통해 생활 속에서 배우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나를 열심히 일하는 사람, 결과 지향적인 사람으로 묘사한다.
내가 만든 창작품이 얼마나 잘 활용되는가에 따라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다.
나를 묘사하는 세 가지 단어는 활동적인 사람, 현실적인 사람, 실제적인 사람이다.
총점 : 점
활동 지향적 (DYNAMIC)
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머리를 써서 생각해내어 다른 사람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해볼 때 일을 가장 잘 한다.
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어떤 일이 일어날까 직관적으로 추측하며 놀기를 좋아한다.
나는 추측을 하거나 직감에 따라 문제 해결하기를 좋아한다.
나는 내 자신을 아이들에게 새로운 생각을 자극하는 촉진자로 생각한다.
내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은 아이들이 자신이 배워야 할 것들을 배우지 않고 이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지 않는 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나를 매우 창조적인 사람이라고 묘사한다.
나의 정체성을 이루고 있는 일부는 내가 얼마나 많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가이다.
나를 묘사하는 세 가지 단어는 호기심 많은 사람, 지도력이 있는 사람,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다.
총점 : 점
2) 각 유형의 특징
(1) 상상력이 풍부한 확산적 사고의 학습자 -의미지향
이 학습자의 유형은 창조적인 것을 즐기고 배우기 위해 혁신적으로 접근한다. 이 학습자들은 그들이 배우는 의미를 찾으려고 자주 ‘왜 이것을 배워야 하는가?’를 질문한다. 토론, 경청, 생각 나누기가 이들에게는 중요하다. 이들은 창조적인 활동들, 역할극, 관찰과 상상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므로 이들에게는 보통 행동으로 보여주기 보다는 정보를 제공해 준다. 이들은 또한 결론 내기를 주저하고 양자택일의 상황을 힘들어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은 때때로 문제와 기회를 인지하는데 실패한다. 안식일학교에서 상상력이 풍부한 학습자들을 가르칠 때는 그들의 감정을 존중하고 그들을 사랑하며 교사의 확신 속으로 그들을 끌어들이라. 그들이 무엇을 가정하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따라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2) 분석적인 학습자- 이론지향
분석적인 학습자들은 논리적이고 추상적인 사고자들은 사실과 아이디어, 세부사항이 함께 주어지기를 원한다. 이들은 전문가가 무엇을 말하는지를 배우기 원하는 학습자들이다. 그들은 한 주제를 연구하고 조사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 그룹은 무엇에 대해 배울 것인지 조직화하기 원하고 성경공부를 바탕으로 그들의 믿음을 증명할 수 있다. 이 유형의 학습자들은 이렇게 질문한다. “배우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들은 프로그램화 된 지시, 잘 조직된 강의/이야기, 경쟁, 객관적 테스트를 좋아한다. 안식일 학교에서는 성경지도, 용어 등과 함께 있는 연구 활동들을 이들에게 제시한다.
(3) 상식적 학습자- 해결지향
상식적인 학습자들은 요점을 가지기 원한다. 그들은 정보의 차이점이 그들의 생활 속에 무엇을 만들어 줄 것인가, 그것이 그들에게 어떻게 작용할 것인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를 알기 원한다. 그러므로 그들의 질문은 “내가 어떻게 이 정보를 사용할 수 있는가?”이다. 상식적인 학습자들은 새로운 것을 배울 때 실제적인 경험이 필요하고 실제로 새로운 상황을 적용함으로 배우는 것을 사용하기 원한다. 그들은 문제 해결, 논리적 문제, 독립적인 연구 활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드라마/글쓰기/계획세우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이들은 암기, 과제 읽기, 그룹 활동은 좋아하지 않는다. 상식적인 학습자들은 문제에 대한 생각이 분산되고 생각이나 해결을 시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초점 맞추는 것에 부족하고 성급히 결론 내리거나 문제를 잘못 풀기도 한다. 상식적인 학습자들은 요점에 바로 도달하기 원한다. 그래서 문제나 과제에 오랜 시간을 주지 않는다. 그들은 모든 것이 제 시간에 시작하기 원하고 그들은 교사의 도움을 깨달을 때 감사한다. 실험에 참여할 기회를 주고 일상생활에 적용할 교훈이 되는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주라.
(4) 역동적 학습자-활동지향
활동적인 학습자는 자기 발견을 통해 배운다. 그들은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것을 원한다. 그들은 결론을 도출시키기 위해 주어진 일을 바로 시작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자주 이렇게 질문한다. “-라면 어떻게 될까?” 역동적인 학습자들은 배울 때 자주 실험-실패접근법을 사용한다. 그들은 행동하고 싶어 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지도력을 가지고 정책 설명에 익숙하고 훌륭한 판매원을 만든다. 그들은 유형연구와 창조적 작품을 만들고, 연극하는 것과 실제 삶의 모의실험을 좋아한다. 역동적인 학습자들은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계획하지 않기 때문에 일을 다시 해야만 하는 위험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들은 많은 프로젝트를 시작하지만 제시간에 완성시키지 못한다. 그들은 사건을 일으키고 의미 없는 행동들을 한다. 그들에게 계획은 실용성이 없고 항상 목적 중심적이지 않다. 안식일학교에서는 이 학습자들에게 많은 실제적인 활동들을 제공한다. 그들에게 ‘-라면 어떻게 될까?’를 찾을 기회를 제공한다.
◈ 주제 : 자신의 학습 유형을 분석해 보고 더 바람직하게 발전시켜 나간다.
◈ 준비물 : 파워포인트를 설치할 수 있는 주변 기기들
◈ 진행방법 및 순서자료
1-4 중에서 나의 가장 가까운 것은 4,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점을 주세요.
의미 지향 (INNOVATIVE)
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일을 가장 잘 한다.
나는 색깔이 많이 사용된 화려한 작업환경을 좋아한다.
나는 빈칸에 정답을 채워 넣는 시험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적는 방식의 시험을 더 좋아한다.
나는 내 자신을 학생들의 친구로 생각한다.
내 수업시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사건은 학생들이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나를 정말로 부드러운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내 친구들이 몇 명인지와 그들과의 우정이 어떠한 지가 내가 누구인지를 설명해주는 데 있어 중요한 부분이 된다.
나를 설명하는 세 가지 단어는 정다운 사람, 나눠주기를 좋아하는 사람, 포근히 안아주는 사람이다.
총점 : 점
이론 지향 (ANALYTIC)
나는 다른 교사나 참고서적으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 후에, 혼자 있을 때 일을 가장 잘 한다.
나는 책상이나 탁자에서 일하는 것이 좋다.
나는 정답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내 자신을 학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내 수업시간에 일어난 최악의 일은 아이들이 신앙의 기초를 배우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나를 영리한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나의 자아 정쳇겅의 일부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얼마나 현명한 사람으로 생각하는가와 관련되어 있다.
나를 묘사하는 세 가지 단어는 합리적인 사람, 분석적인 사람, 현명한 사람이다.
총점 : 점
해결 지향적 (COMMON SENSE)
나는 정보를 모아놓고 혼자 일 할 때 가장 잘 한다.
나는 머리를 써서 일하는 것뿐 아니라 손을 사용해 하는 일도 좋아한다.
나는 내 자신의 생각을 점검해 봄으로 문제 해결하기를 좋아한다.
나는 내 자신을 아이들이 자신이게 맡겨진 일을 완수하도록 돕는 훈련자로 생각한다.
내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은 아이들이 자신의 신앙을 실제적인 방법을 통해 생활 속에서 배우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나를 열심히 일하는 사람, 결과 지향적인 사람으로 묘사한다.
내가 만든 창작품이 얼마나 잘 활용되는가에 따라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다.
나를 묘사하는 세 가지 단어는 활동적인 사람, 현실적인 사람, 실제적인 사람이다.
총점 : 점
활동 지향적 (DYNAMIC)
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머리를 써서 생각해내어 다른 사람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해볼 때 일을 가장 잘 한다.
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어떤 일이 일어날까 직관적으로 추측하며 놀기를 좋아한다.
나는 추측을 하거나 직감에 따라 문제 해결하기를 좋아한다.
나는 내 자신을 아이들에게 새로운 생각을 자극하는 촉진자로 생각한다.
내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은 아이들이 자신이 배워야 할 것들을 배우지 않고 이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지 않는 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나를 매우 창조적인 사람이라고 묘사한다.
나의 정체성을 이루고 있는 일부는 내가 얼마나 많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가이다.
나를 묘사하는 세 가지 단어는 호기심 많은 사람, 지도력이 있는 사람,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다.
총점 : 점
2) 각 유형의 특징
(1) 상상력이 풍부한 확산적 사고의 학습자 -의미지향
이 학습자의 유형은 창조적인 것을 즐기고 배우기 위해 혁신적으로 접근한다. 이 학습자들은 그들이 배우는 의미를 찾으려고 자주 ‘왜 이것을 배워야 하는가?’를 질문한다. 토론, 경청, 생각 나누기가 이들에게는 중요하다. 이들은 창조적인 활동들, 역할극, 관찰과 상상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므로 이들에게는 보통 행동으로 보여주기 보다는 정보를 제공해 준다. 이들은 또한 결론 내기를 주저하고 양자택일의 상황을 힘들어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은 때때로 문제와 기회를 인지하는데 실패한다. 안식일학교에서 상상력이 풍부한 학습자들을 가르칠 때는 그들의 감정을 존중하고 그들을 사랑하며 교사의 확신 속으로 그들을 끌어들이라. 그들이 무엇을 가정하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따라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2) 분석적인 학습자- 이론지향
분석적인 학습자들은 논리적이고 추상적인 사고자들은 사실과 아이디어, 세부사항이 함께 주어지기를 원한다. 이들은 전문가가 무엇을 말하는지를 배우기 원하는 학습자들이다. 그들은 한 주제를 연구하고 조사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 그룹은 무엇에 대해 배울 것인지 조직화하기 원하고 성경공부를 바탕으로 그들의 믿음을 증명할 수 있다. 이 유형의 학습자들은 이렇게 질문한다. “배우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들은 프로그램화 된 지시, 잘 조직된 강의/이야기, 경쟁, 객관적 테스트를 좋아한다. 안식일 학교에서는 성경지도, 용어 등과 함께 있는 연구 활동들을 이들에게 제시한다.
(3) 상식적 학습자- 해결지향
상식적인 학습자들은 요점을 가지기 원한다. 그들은 정보의 차이점이 그들의 생활 속에 무엇을 만들어 줄 것인가, 그것이 그들에게 어떻게 작용할 것인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를 알기 원한다. 그러므로 그들의 질문은 “내가 어떻게 이 정보를 사용할 수 있는가?”이다. 상식적인 학습자들은 새로운 것을 배울 때 실제적인 경험이 필요하고 실제로 새로운 상황을 적용함으로 배우는 것을 사용하기 원한다. 그들은 문제 해결, 논리적 문제, 독립적인 연구 활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드라마/글쓰기/계획세우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이들은 암기, 과제 읽기, 그룹 활동은 좋아하지 않는다. 상식적인 학습자들은 문제에 대한 생각이 분산되고 생각이나 해결을 시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초점 맞추는 것에 부족하고 성급히 결론 내리거나 문제를 잘못 풀기도 한다. 상식적인 학습자들은 요점에 바로 도달하기 원한다. 그래서 문제나 과제에 오랜 시간을 주지 않는다. 그들은 모든 것이 제 시간에 시작하기 원하고 그들은 교사의 도움을 깨달을 때 감사한다. 실험에 참여할 기회를 주고 일상생활에 적용할 교훈이 되는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주라.
(4) 역동적 학습자-활동지향
활동적인 학습자는 자기 발견을 통해 배운다. 그들은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것을 원한다. 그들은 결론을 도출시키기 위해 주어진 일을 바로 시작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자주 이렇게 질문한다. “-라면 어떻게 될까?” 역동적인 학습자들은 배울 때 자주 실험-실패접근법을 사용한다. 그들은 행동하고 싶어 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지도력을 가지고 정책 설명에 익숙하고 훌륭한 판매원을 만든다. 그들은 유형연구와 창조적 작품을 만들고, 연극하는 것과 실제 삶의 모의실험을 좋아한다. 역동적인 학습자들은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계획하지 않기 때문에 일을 다시 해야만 하는 위험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들은 많은 프로젝트를 시작하지만 제시간에 완성시키지 못한다. 그들은 사건을 일으키고 의미 없는 행동들을 한다. 그들에게 계획은 실용성이 없고 항상 목적 중심적이지 않다. 안식일학교에서는 이 학습자들에게 많은 실제적인 활동들을 제공한다. 그들에게 ‘-라면 어떻게 될까?’를 찾을 기회를 제공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