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합시다(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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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9-16 11:00 조회5,477회 댓글0건본문
27. 인사합시다
◈ 주 제 : 올바른 인사법을 배운다.
◈ 진행방법
1) 인사의 요령을 소개한다.
2) 적절하게 실습을 곁들인다.
3) 예수님의 사랑을 잘 나타내기 위해 올바른 인사를 실천하기로 한다.
◈ 순서자료
인사는 인간관계를 맺고 발전시키는 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수단 가운데 하나이다. 우리는 활기차고 반가운 인사로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존중의 뜻을 나타낸다. 인사는 상대방에게 나를 나타내주고 긍정적인 느낌을 전해준다. 인사를 나눌 때는 반드시 상대의 눈을 마주하고 해야 한다.
인사요령 1) 인사의 3요소
(1) 밝게 인사한다.
(2) 내가 먼저 인사한다.
(3) 꾸준히 인사한다.
인사요령 2) 인사를 할 때 알아두면 좋은 ‘사람의 마음’
(1) 누구나 남이 나를 알아주기를 바란다.
(2) 자신의 장점을 다른 사람이 칭찬해주기를 바란다.
(3) 현재 자신의 기분 상태를 모든 사람들이 헤아려주기를 바란다.
인사요령 3) 기분 나쁜 인사 5가지
(1) 고개만 끄덕이는 인사
(2) 아무런 동작 없이 말로만 하는 인사
(3) 망설이다가 하는 인사
(4) 표정 없는 인사
(5) 상대방을 쳐다보지 않고 하는 인사
인사요령 4) 응답 인사의 기술
상대방이 먼저 건넨 인사에 응답을 할 때는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상대방이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건넸을 때 그저 단순하게 “예.” 또는 “아, 예.” 정도로만 대답하고 만다면, 상대방은 할 말이 없게 된다. 응답 인사를 건네는 사람은 인사에 대한 대답과 함께 상대방에게도 안부를 물어야 되는 것이다. 그래야 인사에 여운이 남아 좋은 이미지를 전하게 된다.
“안녕하세요?” - “예,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예, 반갑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인사요령 5) 인사의 기술
(1) 내가 먼저 하라. - 인사에는 마음을 열고 타인을 맞는다는 뜻이 담겨 있다. 인사는 자신에 대한 경계심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도 편안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놀라운 힘이 있다. 밝은 미소로 건네는 따뜻한 인사 한마디만으로도 인간관계를 친밀하게 다질 수 있음을 잊지 말라.
(2) 밝고 부드럽게 하라. - 사람들은 찡그린 표정이나 어둡고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람들과는 가까이 하려고 하지 않는다. 밝은 인사를 상대방의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청량제와 같다.
(3) 정성을 다해서 하라. - 마음이 담겨 있는 인사는 상대방의 마음속 깊이 전달될 수 있다. 인사의 기회의 씨앗이다. 얼마나 마음을 담아 깍듯이 인사를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에게 나를 어필할 수 있다. 마음에 깃들어 있는 향기를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인사하라.
(4) 칭찬은 인사의 완성이다. - 인사를 할 때 평소에 눈여겨보았던 상대방의 장점이나 공적에 대해 칭찬을 곁들여보라. 무미건조한 인사보다 훨씬 인품과 인간미가 넘칠 것이다. 사람에게 힘을 실어주는 방법 가운데 가장 효과적인 인사가 바로 칭찬이다. 진심어린 칭찬이야말로 상대방에 대한 인정을 가장 효과적으로 나타내주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5) 유머를 곁들여라. - 유머는 기계를 부드럽게 해주는 윤활유과 같다고 한다. 동료들 간에 나누는 간단한 인사만으로도 하루의 기분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가끔 평범한 인사말보다는 유머를 곁들인 인사말을 건네자. 말을 걸기 힘든 사람이나 불편한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도 유머를 곁들인 인사를 건네보자.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분명 꼭 닫혀 있던 그들의 마음을 열 수 있을 것이다. 유머 섞인 인사 한마디가 금이 갔던 관계를 회복시킬 수도 있다.
(6) 스킨십을 적절히 활용하라. - 때와 장소에 맞게 스킨십을 적절히 활용하면 훨씬 자연스럽게 신뢰와 호감을 쌓을 수 있다.
(7) 인사도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 인사에는 세 가지 포인트가 있다. 첫째, 표정은 밝고 친근하고 부드러운 시선이어야 한다. 둘째, 음성을 맑고 쾌활해야 한다. 셋째, 몸동작은 자연스럽고 정중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눈을 보고 미소 지으며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사도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6)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찌어다 하라”(눅 10:5).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막 10:17).
“친절히 인사함으로 그 주인에게 신임을 받기도 하고, 냉담하게 인사함으로 그대가 그에게 아무 관심이 없다는 생각을 품게도 하는 것이다”(문서, 189).
◈ 주 제 : 올바른 인사법을 배운다.
◈ 진행방법
1) 인사의 요령을 소개한다.
2) 적절하게 실습을 곁들인다.
3) 예수님의 사랑을 잘 나타내기 위해 올바른 인사를 실천하기로 한다.
◈ 순서자료
인사는 인간관계를 맺고 발전시키는 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수단 가운데 하나이다. 우리는 활기차고 반가운 인사로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존중의 뜻을 나타낸다. 인사는 상대방에게 나를 나타내주고 긍정적인 느낌을 전해준다. 인사를 나눌 때는 반드시 상대의 눈을 마주하고 해야 한다.
인사요령 1) 인사의 3요소
(1) 밝게 인사한다.
(2) 내가 먼저 인사한다.
(3) 꾸준히 인사한다.
인사요령 2) 인사를 할 때 알아두면 좋은 ‘사람의 마음’
(1) 누구나 남이 나를 알아주기를 바란다.
(2) 자신의 장점을 다른 사람이 칭찬해주기를 바란다.
(3) 현재 자신의 기분 상태를 모든 사람들이 헤아려주기를 바란다.
인사요령 3) 기분 나쁜 인사 5가지
(1) 고개만 끄덕이는 인사
(2) 아무런 동작 없이 말로만 하는 인사
(3) 망설이다가 하는 인사
(4) 표정 없는 인사
(5) 상대방을 쳐다보지 않고 하는 인사
인사요령 4) 응답 인사의 기술
상대방이 먼저 건넨 인사에 응답을 할 때는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상대방이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건넸을 때 그저 단순하게 “예.” 또는 “아, 예.” 정도로만 대답하고 만다면, 상대방은 할 말이 없게 된다. 응답 인사를 건네는 사람은 인사에 대한 대답과 함께 상대방에게도 안부를 물어야 되는 것이다. 그래야 인사에 여운이 남아 좋은 이미지를 전하게 된다.
“안녕하세요?” - “예,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예, 반갑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인사요령 5) 인사의 기술
(1) 내가 먼저 하라. - 인사에는 마음을 열고 타인을 맞는다는 뜻이 담겨 있다. 인사는 자신에 대한 경계심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도 편안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놀라운 힘이 있다. 밝은 미소로 건네는 따뜻한 인사 한마디만으로도 인간관계를 친밀하게 다질 수 있음을 잊지 말라.
(2) 밝고 부드럽게 하라. - 사람들은 찡그린 표정이나 어둡고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람들과는 가까이 하려고 하지 않는다. 밝은 인사를 상대방의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청량제와 같다.
(3) 정성을 다해서 하라. - 마음이 담겨 있는 인사는 상대방의 마음속 깊이 전달될 수 있다. 인사의 기회의 씨앗이다. 얼마나 마음을 담아 깍듯이 인사를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에게 나를 어필할 수 있다. 마음에 깃들어 있는 향기를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인사하라.
(4) 칭찬은 인사의 완성이다. - 인사를 할 때 평소에 눈여겨보았던 상대방의 장점이나 공적에 대해 칭찬을 곁들여보라. 무미건조한 인사보다 훨씬 인품과 인간미가 넘칠 것이다. 사람에게 힘을 실어주는 방법 가운데 가장 효과적인 인사가 바로 칭찬이다. 진심어린 칭찬이야말로 상대방에 대한 인정을 가장 효과적으로 나타내주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5) 유머를 곁들여라. - 유머는 기계를 부드럽게 해주는 윤활유과 같다고 한다. 동료들 간에 나누는 간단한 인사만으로도 하루의 기분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가끔 평범한 인사말보다는 유머를 곁들인 인사말을 건네자. 말을 걸기 힘든 사람이나 불편한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도 유머를 곁들인 인사를 건네보자.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분명 꼭 닫혀 있던 그들의 마음을 열 수 있을 것이다. 유머 섞인 인사 한마디가 금이 갔던 관계를 회복시킬 수도 있다.
(6) 스킨십을 적절히 활용하라. - 때와 장소에 맞게 스킨십을 적절히 활용하면 훨씬 자연스럽게 신뢰와 호감을 쌓을 수 있다.
(7) 인사도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 인사에는 세 가지 포인트가 있다. 첫째, 표정은 밝고 친근하고 부드러운 시선이어야 한다. 둘째, 음성을 맑고 쾌활해야 한다. 셋째, 몸동작은 자연스럽고 정중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눈을 보고 미소 지으며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사도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6)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찌어다 하라”(눅 10:5).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막 10:17).
“친절히 인사함으로 그 주인에게 신임을 받기도 하고, 냉담하게 인사함으로 그대가 그에게 아무 관심이 없다는 생각을 품게도 하는 것이다”(문서,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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