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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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2. 자존감
◈ 주 제 : 자존감에 대해 알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존감을 세운다.
◈ 준비물 : 안교 사이트의 파워포인트 자료
◈ 진행방법 여성들이 순서를 맡아 자존감에 대한 권면을 소개한다.
◈ 순서자료
1) 자아존중감(自我尊重感, 영어: self-esteem)이란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다. 이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기준이 아닌 사적인 판단이다. 간단히 자존감이라고도 부른다. 이 용어는 미국의 의사이자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가 1890년대에 처음 사용하였다. 이 개념은 자존심과 혼동되어 쓰이는 경우가 있다.
2)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 : 자존감과 자존심은 모두 자신을 좋게 평가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그러나 자존심은 타인과의 경쟁 속에서 얻는 긍정이며 자존감은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긍정이다. 이에 따라 자존심은 끝없이 타인과 경쟁해야 존재할 수 있으며 패배할 경우 무한정 곤두박질 친다. 반면 자존감은 자신에 대한 확고한 사랑과 믿음이기에 경쟁 상황에 따라 급격히 변하지 않는다.
3) 자존감에 관한 권면
우리는 스스로를 존중해야 한다. - 주님께서는 가가 사람에게 자존감을 주셨으며 그것은 대수롭지 않은 것인 듯 방해받아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스스로를 존중하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가정과 교회에서 우리는 너무도 자주 스스로를 해치려고만 한다. 그렇게 하지 말라. 그대의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그대의 자존감을 잃지 말라. 우리가 일하는 곳에서 자존감을 해하지 말라. 교사는 배우는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어야 한다. 만일 그가 청년들로 하여금 존경받고자 한다면 그는 먼저 그들을 존중해주어야 한다.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심 –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복 주시는 삶을 사는 것은 모든 인간이 지닌 특권이다. 그대는 사람과 천사들 앞에 스스로의 양심으로 인정받는 생애를 통하여 자존감을 계발시켜야 한다. 고개를 떨어뜨린 채 마음에는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찬 모습은 결코 겸손의 증거가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로서 우리는 교만함과 자만심이 자리하지 않는 인격의 자각 있는 존엄성을 지녀야 한다. 자존감을 잃은 자에게 조언을 아끼지 말라.
모진 말들은 자존감을 잃게 한다. - 이러한 말들이 우리 입술에서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은 일이겠는가! 은혜의 기름을 마음에 담고서 그리스도와 같은 온유와 인내함으로 우리를 자극하는 모든 것을 참고 견디어 낸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그리스도인들은 스스로를 존중하는 정신을 계발해야 할 분명한 의무가 있다. - 그대는 그리스도께서 사신 소유이다. 그러므로 자존감을 향상시키라. 바른 습관 형성에 성공을 거두고, 고상하고 정의로운 일에서의 진보는 모두가 인정하고 가치 있게 여길 만한 감화력을 그대에게 선사할 것이다. 그대 자신을 떠난 것들을 위하여 살라. 그대의 동기들이 순결하고 이타적이며, 항상 일할 무언가를 찾고, 준비하여 친절한 관심을 베풀며 선행을 베푼다면, 그대는 무의식적으로 스스로의 기념비를 쌓고 있는 것이다. 그대가 만일 사람의 마음 가운데 소중하게 기억되고자 한다면 선행을 베풀라. 그대의 운명이 어디로 향하든지 그대가 알게 되는 모든 이에게 축복이 되기 위하여 살라.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그들이 가진 기회들을 깨어 볼 수 있도록 하라. 친절과 사랑, 자아 희생의 행동을 통하여, 그들로 하여금 그들이 연합하는 사람의 마음 가운 데 그들의 이름을 새기도록 하라.
스스로를 존중하는 것은 모두의 책무이다. - 자신에 대한 신뢰가 요구된다. 우리 모두는 자기 자신을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이며 몸과 영과 혼 모두 값으로 사들여졌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스스로의 몸을 지키고 가장 좋은 상태를 유지시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우리는 매일 그분의 은혜로 기름을 바르고 어떠한 충돌 없이 그분의 감화 가운데로 뛰어들어야 한다. 마치 각자가 스스로를 창조하고 구원한 것과 같이 자기 자신을 신뢰하고 제 자랑을 늘어놓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해야 한다. 구주의 사랑이 담긴 보호하심의 거룩한 감화는 분명 우리의 요새가 될 것이다. 사탄의 책략으로부터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시는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뿐이시다.
그대는 값으로 사신 바 되었으므로 자신을 존중하라 – 양심의 가책은 갈바리 십자가 아래 내려놓아야 한다. 죄책감은 삶의 활력과 참된 행복을 파괴시킨다. 지금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모든 것을 내게 내려놓으라. 내가 그대의 죄를 대신 질 것이다. 평안을 네게 주노라. 더 이상 그대의 자존감을 해치지 말라. 그대는 나의 피의 값으로 산 생명이다. 그대는 나의 것이다. 그대의 연약함을 내가 강하게 하겠고, 그대 마음의 죄책감을 내가 모두 씻을 것이라.”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라 – 우리는 다른 사람의 허물과 불완전함을 보지 않을 수 없을지라도 서로 사랑하고 존경해야 한다. 겸손하고 자기를 의지하지 않는 정신을 길러야 하며 다른 사람의 허물에 대하여 참으며 동정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 모든 인색한 이기심을 없이하고 우리로 하여금 관대하고 너그럽게 할 것이다. -하나님의 딸들에서
인정하는 말과 사랑의 눈빛으로 어머니는 그들을 격려해야 한다. 이것은 어린이의 마음속에 마치 햇볕과 같으며 성품 속에 자존감과 자부심을 키워 줄 것이다. -교회증언 3권, 532
◈ 주 제 : 자존감에 대해 알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존감을 세운다.
◈ 준비물 : 안교 사이트의 파워포인트 자료
◈ 진행방법 여성들이 순서를 맡아 자존감에 대한 권면을 소개한다.
◈ 순서자료
1) 자아존중감(自我尊重感, 영어: self-esteem)이란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다. 이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기준이 아닌 사적인 판단이다. 간단히 자존감이라고도 부른다. 이 용어는 미국의 의사이자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가 1890년대에 처음 사용하였다. 이 개념은 자존심과 혼동되어 쓰이는 경우가 있다.
2)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 : 자존감과 자존심은 모두 자신을 좋게 평가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그러나 자존심은 타인과의 경쟁 속에서 얻는 긍정이며 자존감은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긍정이다. 이에 따라 자존심은 끝없이 타인과 경쟁해야 존재할 수 있으며 패배할 경우 무한정 곤두박질 친다. 반면 자존감은 자신에 대한 확고한 사랑과 믿음이기에 경쟁 상황에 따라 급격히 변하지 않는다.
3) 자존감에 관한 권면
우리는 스스로를 존중해야 한다. - 주님께서는 가가 사람에게 자존감을 주셨으며 그것은 대수롭지 않은 것인 듯 방해받아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스스로를 존중하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가정과 교회에서 우리는 너무도 자주 스스로를 해치려고만 한다. 그렇게 하지 말라. 그대의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그대의 자존감을 잃지 말라. 우리가 일하는 곳에서 자존감을 해하지 말라. 교사는 배우는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어야 한다. 만일 그가 청년들로 하여금 존경받고자 한다면 그는 먼저 그들을 존중해주어야 한다.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심 –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복 주시는 삶을 사는 것은 모든 인간이 지닌 특권이다. 그대는 사람과 천사들 앞에 스스로의 양심으로 인정받는 생애를 통하여 자존감을 계발시켜야 한다. 고개를 떨어뜨린 채 마음에는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찬 모습은 결코 겸손의 증거가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로서 우리는 교만함과 자만심이 자리하지 않는 인격의 자각 있는 존엄성을 지녀야 한다. 자존감을 잃은 자에게 조언을 아끼지 말라.
모진 말들은 자존감을 잃게 한다. - 이러한 말들이 우리 입술에서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은 일이겠는가! 은혜의 기름을 마음에 담고서 그리스도와 같은 온유와 인내함으로 우리를 자극하는 모든 것을 참고 견디어 낸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그리스도인들은 스스로를 존중하는 정신을 계발해야 할 분명한 의무가 있다. - 그대는 그리스도께서 사신 소유이다. 그러므로 자존감을 향상시키라. 바른 습관 형성에 성공을 거두고, 고상하고 정의로운 일에서의 진보는 모두가 인정하고 가치 있게 여길 만한 감화력을 그대에게 선사할 것이다. 그대 자신을 떠난 것들을 위하여 살라. 그대의 동기들이 순결하고 이타적이며, 항상 일할 무언가를 찾고, 준비하여 친절한 관심을 베풀며 선행을 베푼다면, 그대는 무의식적으로 스스로의 기념비를 쌓고 있는 것이다. 그대가 만일 사람의 마음 가운데 소중하게 기억되고자 한다면 선행을 베풀라. 그대의 운명이 어디로 향하든지 그대가 알게 되는 모든 이에게 축복이 되기 위하여 살라.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그들이 가진 기회들을 깨어 볼 수 있도록 하라. 친절과 사랑, 자아 희생의 행동을 통하여, 그들로 하여금 그들이 연합하는 사람의 마음 가운 데 그들의 이름을 새기도록 하라.
스스로를 존중하는 것은 모두의 책무이다. - 자신에 대한 신뢰가 요구된다. 우리 모두는 자기 자신을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이며 몸과 영과 혼 모두 값으로 사들여졌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스스로의 몸을 지키고 가장 좋은 상태를 유지시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우리는 매일 그분의 은혜로 기름을 바르고 어떠한 충돌 없이 그분의 감화 가운데로 뛰어들어야 한다. 마치 각자가 스스로를 창조하고 구원한 것과 같이 자기 자신을 신뢰하고 제 자랑을 늘어놓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해야 한다. 구주의 사랑이 담긴 보호하심의 거룩한 감화는 분명 우리의 요새가 될 것이다. 사탄의 책략으로부터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시는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뿐이시다.
그대는 값으로 사신 바 되었으므로 자신을 존중하라 – 양심의 가책은 갈바리 십자가 아래 내려놓아야 한다. 죄책감은 삶의 활력과 참된 행복을 파괴시킨다. 지금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모든 것을 내게 내려놓으라. 내가 그대의 죄를 대신 질 것이다. 평안을 네게 주노라. 더 이상 그대의 자존감을 해치지 말라. 그대는 나의 피의 값으로 산 생명이다. 그대는 나의 것이다. 그대의 연약함을 내가 강하게 하겠고, 그대 마음의 죄책감을 내가 모두 씻을 것이라.”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라 – 우리는 다른 사람의 허물과 불완전함을 보지 않을 수 없을지라도 서로 사랑하고 존경해야 한다. 겸손하고 자기를 의지하지 않는 정신을 길러야 하며 다른 사람의 허물에 대하여 참으며 동정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 모든 인색한 이기심을 없이하고 우리로 하여금 관대하고 너그럽게 할 것이다. -하나님의 딸들에서
인정하는 말과 사랑의 눈빛으로 어머니는 그들을 격려해야 한다. 이것은 어린이의 마음속에 마치 햇볕과 같으며 성품 속에 자존감과 자부심을 키워 줄 것이다. -교회증언 3권,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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