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부모를 공경하라(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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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3-28 10:21 조회5,283회 댓글0건본문
15. 네 부모를 공경하라
◈ 주 제 : 어버이 날에 부모님께 감사한다.
◈ 준비물 : 안교 사이트의 파워포인트 자료, 부모님 선물 꾸러미
◈ 진행방법
1) ‘늙은 아버지와 아들’ 이야기를 소개한다.
2) 어버이들께 선물 번호를 선택하게 한 후 기쁘게 해드린다.
3) 하늘에 계신 큰 아버지께도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권장한다.
◈ 순서자료
1) 늙은 아버지와 아들
82세의 노인 된 늙은 아버지와 52세 된 아들이 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습니다. 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 마리가 마당의 나무에 날아와 앉았습니다. 늙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대답하였습니다. “까마귀에요, 아버지.” 그런데 조금 후 아버지가 또 물었습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시 똑똑한 발음으로 대답했습니다. “네~ 까.마.귀.입니다. 까.마.귀.요!” 조금 뒤 아버지는 아들에게 세 번째 물었습니다. “얘야~ 저게 뭐니?” 그러자 아들은 고개를 돌리고 늙은 아버지를 바라보면서 큰소리로 “네, 아버님, 까마귀예요! 까마귀!” 그런데도 얼마 후 아버지는 또 물었습니다. “저게 뭐냐?” 반복되는 질문에 아들은 짜증이 났습니다. 아들은 그만 화를 내며 큰소리로 “아, 글쎄 까마귀라니까요! 까마귀! 안 들리세요?”
조금 뒤 아버지는 방에 들어가 때가 묻고 낡은 일기장을 들고 나와 한 곳을 펴서 아들에게 읽어보라고 하였습니다. 거기엔 자신이 네 살짜리 애기였을 때의 이야기가 쓰여 있었습니다.
오늘은 까마귀 한 마리가 집 마당 나무에 날아와 앉았다. 어린 아들이 “저게 뭐야?” 하고 물었다. 나는 까마귀라고 대답하여 주었다. 그런데 아들은 연거푸 23번을 똑같이 물었다. 귀여운 아들을 안아주며 끝까지 다정하게 대답하여 주었다. 까마귀라고 똑같은 대답을 23번 하면서도 즐거웠다. 어린 아들이 새로운 것에 관심을 보이는 것에 감사했고, 그런 아들에게 사랑을 준다는 게 즐거웠다. ‘사랑하는 내 아들.....’
아버지의 낡은 일기장에는 자기가 네 살짜리 애기였을 때의 이야기가 적혀 있었던 것입니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신명기 5:16).
2) 1번부터 5번까지 선물이 담긴 번호를 선택하세요.
1번은 노래 선물이다. 어린이들이 노래를 준비하여 발표한다.
2번은 카네이션 선물이다. 음악과 함께 60세 이상 어른들께 달아드린다.
3번은 편지 선물이다. 어버이께 드리는 편지를 준비하여 낭송한다.
4번은 안마 선물이다. 티셔츠를 맞춰 입은 안마사들이 등장하여 안마한다.
5번은 포옹 선물이다. 옷을 맞춰 입은 어린이들이 등장하여 포옹해드린다.
*교회의 사정에 따라 더 많은 칸을 준비하여 다양한 선물을 드릴 수 있다.
3) 하나님의 은혜
-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린도전서 15:10).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로마서 3:24).
- “오직 우리의 안전은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방어함을 받고 우리가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 하지 않도록 우리들 자신의 영적 시력을 빼앗기지 않는 데 있다”(재림신도의 가정, 403).
- “우리의 허물이 많고 죄와 실수가 중할지라도 하나님의 은혜는 통회하는 마음으로 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다”(시대의 소망, 352).
◈ 주 제 : 어버이 날에 부모님께 감사한다.
◈ 준비물 : 안교 사이트의 파워포인트 자료, 부모님 선물 꾸러미
◈ 진행방법
1) ‘늙은 아버지와 아들’ 이야기를 소개한다.
2) 어버이들께 선물 번호를 선택하게 한 후 기쁘게 해드린다.
3) 하늘에 계신 큰 아버지께도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권장한다.
◈ 순서자료
1) 늙은 아버지와 아들
82세의 노인 된 늙은 아버지와 52세 된 아들이 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습니다. 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 마리가 마당의 나무에 날아와 앉았습니다. 늙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대답하였습니다. “까마귀에요, 아버지.” 그런데 조금 후 아버지가 또 물었습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시 똑똑한 발음으로 대답했습니다. “네~ 까.마.귀.입니다. 까.마.귀.요!” 조금 뒤 아버지는 아들에게 세 번째 물었습니다. “얘야~ 저게 뭐니?” 그러자 아들은 고개를 돌리고 늙은 아버지를 바라보면서 큰소리로 “네, 아버님, 까마귀예요! 까마귀!” 그런데도 얼마 후 아버지는 또 물었습니다. “저게 뭐냐?” 반복되는 질문에 아들은 짜증이 났습니다. 아들은 그만 화를 내며 큰소리로 “아, 글쎄 까마귀라니까요! 까마귀! 안 들리세요?”
조금 뒤 아버지는 방에 들어가 때가 묻고 낡은 일기장을 들고 나와 한 곳을 펴서 아들에게 읽어보라고 하였습니다. 거기엔 자신이 네 살짜리 애기였을 때의 이야기가 쓰여 있었습니다.
오늘은 까마귀 한 마리가 집 마당 나무에 날아와 앉았다. 어린 아들이 “저게 뭐야?” 하고 물었다. 나는 까마귀라고 대답하여 주었다. 그런데 아들은 연거푸 23번을 똑같이 물었다. 귀여운 아들을 안아주며 끝까지 다정하게 대답하여 주었다. 까마귀라고 똑같은 대답을 23번 하면서도 즐거웠다. 어린 아들이 새로운 것에 관심을 보이는 것에 감사했고, 그런 아들에게 사랑을 준다는 게 즐거웠다. ‘사랑하는 내 아들.....’
아버지의 낡은 일기장에는 자기가 네 살짜리 애기였을 때의 이야기가 적혀 있었던 것입니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신명기 5:16).
2) 1번부터 5번까지 선물이 담긴 번호를 선택하세요.
1번은 노래 선물이다. 어린이들이 노래를 준비하여 발표한다.
2번은 카네이션 선물이다. 음악과 함께 60세 이상 어른들께 달아드린다.
3번은 편지 선물이다. 어버이께 드리는 편지를 준비하여 낭송한다.
4번은 안마 선물이다. 티셔츠를 맞춰 입은 안마사들이 등장하여 안마한다.
5번은 포옹 선물이다. 옷을 맞춰 입은 어린이들이 등장하여 포옹해드린다.
*교회의 사정에 따라 더 많은 칸을 준비하여 다양한 선물을 드릴 수 있다.
3) 하나님의 은혜
-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린도전서 15:10).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로마서 3:24).
- “오직 우리의 안전은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방어함을 받고 우리가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 하지 않도록 우리들 자신의 영적 시력을 빼앗기지 않는 데 있다”(재림신도의 가정, 403).
- “우리의 허물이 많고 죄와 실수가 중할지라도 하나님의 은혜는 통회하는 마음으로 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다”(시대의 소망,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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