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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분기 사업장려
작은 참여, 큰 변화, 교회는 부흥 중
8월 22일

작은 참여, 큰 변화, 교회는 부흥 중

광나루교회 담임목사 박덕진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 고전 12:12

교회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역을 통해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합니다. 하지만 그 참여가 단순한 형식에 머무르거나 변화를 거부한다면 교회의 부흥은 쉽지 않습니다. ‘작은 참여’라 할지라도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신앙생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변화를 받아들일 때, 그 힘이 모여 ‘큰 변화’로 나타나며 교회는 진정한 부흥을 경험하게 됩니다.

첫째, 교인의 자발적인 참여는 교회의 건강한 영적 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입니다. 참여는 단순히 프로그램 참석을 넘어 신앙의 성장과 공동체 내 섬김의 동력을 제공합니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도 열려 있는 문 앞에 머무르기만 한다면 교회 안팎으로 긍정적인 변화는 어렵습니다.

둘째, 변화에 대한 열린 마음이 부흥에 동력으로 작용합니다. 변화는 두려움과 익숙함에서 오는 저항을 넘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새로움과 성장으로 나아가는 신앙적 결단입니다.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새롭게 변화될 때, 교회 공동체의 기쁨과 생명력이 넘치게 됩니다.

셋째, 적극적인 참여와 변화는 서로에게 영적 본이 됩니다. 한 성도가 작은 섬김으로 시작해 믿음과 열정을 키워가면, 그 모습은 주변 성도들에게도 복음의 불씨로 전파됩니다. 이렇게 연쇄적인 긍정적 영향력이 일어나면서 교회 공동체 전체에 부흥의 바람이 불어옵니다.넷째, 변화에 참여함으로써 교회는 끊임없이 새로워지고, 세상과 소통하는 역동성을 유지합니다. 전통과 가치 위에 서되, 시대의 흐름과 공동체의 필요를 반영하는 신앙생활은 교회가 살아 숨 쉬는 생명체로서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마지막으로, 교회 부흥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살아있는 믿음과 사랑이 구현되는 ‘삶의 현장’입니다. 모든 성도가 참여하고 변화를 수용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부흥이 임합니다.

나도 해보기

이번 주 교회 모임이나 봉사에 한 걸음 내디뎌 참여해 보세요.

작은 참여가 모여 큰 변화를 이루고, 그 힘이 교회 부흥의 원동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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