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월요일 교과의 83페이지 (이어서) 문단의 후반부의 내용이 한글에서 인쇄 파일로 편집되는 과정에서 잘못 옮겨져서 다른 내용이 인쇄되었습니다. 이에 수정 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리스도의 부요함에는 죄로 인한 모든 압제로부터의 구원이 포함되며 그분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서의 영생을 약속하신다(계 21:4). 시편 기자가 이 진리를 성소에서 깨닫고 이전의 어리석음을 고백한 것은 만물의 실상은 인간의 논리가 아닌 영적인 통찰력으로만 바르게 파악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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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부요함에는 죄로 인한 모든 압제로부터의 구원이 포함되며 그분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서의 영생을 약속하신다(계 21:4).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거룩한 재판관으로서 가난한 자들에 대한 모든 학대와 의무 태만을 심판하실 것이라는 시편의 약속을 성취하실 것이다(마 25:3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