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생애 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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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9-28 20:50 조회3,390회 댓글0건본문
칠십생애 들면서
이재주 장로
지난 과거를 생각하면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네
보관할 곳도 없네 가져 갈수도 없음이여
가볍고 홀가분 함이여
부질없는 욕심 표리부동 같은 나의 마음
죄가 나를 엄습하기전
재림준비로 내 마음 단장 해야지
땅속으로 흐르는 한 방울의 물이 되는 것 보다
하늘에서 사는 한 송이의 흰구름 되고 싶은
나의 소망 접어두리
숨이 멎힐 듯이 마지막 고통 가운데서도
눈감고 면상하면 희미한 빛 속에 하늘 길 열리고
슬기로운 처녀의 등불 사랑의 등불
신랑되신 예수님 흰옷을 입고 나를 반겨주네
희미한 웃음도 고통속에 설레이는
나의 마지막 이 한 말을
그분은 들어 주실까...
이재주 장로
지난 과거를 생각하면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네
보관할 곳도 없네 가져 갈수도 없음이여
가볍고 홀가분 함이여
부질없는 욕심 표리부동 같은 나의 마음
죄가 나를 엄습하기전
재림준비로 내 마음 단장 해야지
땅속으로 흐르는 한 방울의 물이 되는 것 보다
하늘에서 사는 한 송이의 흰구름 되고 싶은
나의 소망 접어두리
숨이 멎힐 듯이 마지막 고통 가운데서도
눈감고 면상하면 희미한 빛 속에 하늘 길 열리고
슬기로운 처녀의 등불 사랑의 등불
신랑되신 예수님 흰옷을 입고 나를 반겨주네
희미한 웃음도 고통속에 설레이는
나의 마지막 이 한 말을
그분은 들어 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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