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소그룹 온유반은 2010. 8. 23일 소그룹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전원(7명)이 참석하여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돌아오는 안식일에 있을 순서준비와 전도실천 방안을 만들고 기도카드에 자기 구도자를 기록하였습니다. 한사람도 빠짐없이 기도카드를 작성하였고 반드시 실천을 할수있도록 기도회도 가졌습니다.

각 개인의 구도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자환  : 이간란(초등동창)-돌아오는 안식일 데려오기로 함
            두딸-예진,예림
-김철민  :소라(아내), 사랑이와 하늘이(두딸),  장모님, 처제
            처남(현재 삼육기술고 입학시킴)
-이애경  : 남일(아들), 전진희 연숙희 이성진(장로교 친구들)에게 미혹의 시대 책 전하기로
              동생들(장로교)에 수시로 전화와 책을 전하기
-박명순  : 최현자(학부형) 유희선(친구)에게 오늘의 신앙 전하기
              고정숙 유혜식 유성준(시동생 가족)에게 오늘의 신앙 발송과 기도하기
-이영미  :이은숙(김현채할머니 딸)에게 오늘의 신앙 전하기
             구본창(사진작가)에게 오늘의 신앙 전하기
-유경식  : 고세빈(학원생) 신우영에게 오늘의 신앙  전하기, 정도일(친구) 선교방문
              심수자 박상우 전민섭위해 기도와 전화, 김현월 송혜옥에게 전화와 방문
-최화선  : 나윤주 나승호(딸과 아들)에게 신앙 회복시키기
               이복순(시어머니), 박혜숙(친구,현재장로교)신앙회복 시키기

지난주 저희 온유반은 위와같은 실천사항을 가지고 활동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소그룹활동의 가장 큰 목적인 모든 반원을 제자훈련하고 강력한 전도 실천자로 양성하는 훈련소가  되기 위하여 모두들 열심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