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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퀴즈 - 나는 누구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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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드스마일 작성일08-10-29 08:14 조회3,4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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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나는 어려을때 하나님께서 제물을 달라고 하셨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 대신 양을 받으셨습니다.

문제 2
나는 동생을 시기하여 인간들 중에 맨 처음으로 살인을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무서워서 숨었습니다.

문제 3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려고 하였지만, 사탄의 유혹에 빠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죄를 범한 인간 최초의 여인 입니다. 나로 인하여 오늘까지 모든 인간들은 죄의 자녀들이 되게 한 여자 입니다. 또한 나의 아들은 자기의 형제를 죽이는 살인자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문제 4
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장 높은 산에다가 배를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미쳤다고 하였지만 저는 끝까지 배를 완성하였습니다. 그 뒤로 40주야를 비가 내렸었지요, 그때 살아난 가족의 가장입니다.

문제 5
나는 거짓으로 아버지를 속이고 형의 축복을 빼앗아 형이 무서워 삼촌의 집으로 돌아간 사람입니다. 또한 사랑하는 여인을 얻기위하여 삼촌의 집에서 머슴을 살고 두 자매를 아내로 맞이한 사람입니다. 그러한 나를 꺽기위하여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시어 밤새도록 나와 씨름하게 하였습니다.

문제 6
나는 가장 축복받는 가정에 장남으로 태어났지만, 어머니가 종의 신분이라서 나의 동생이 태어난 후 어머니와 함께 그 가정에서 쫓겨나 사막으로 향하던 중 천사를 만나 생명을 건졌던 사람입니다. 나는 첩의 자식입니다. 내 동생은 에서와 야곱이라는 아들들을 낳았습니다.

문제 7
나는 며느리에게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며느리의 복수로 인하여 며느리을 범한 시아버지가 되었습니다. 또한 한 지파의 머리가 되기도 한 사람입니다.

문제 8
나는 형들의 미움을 받아서 괴로움을 많이 당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는 꿈을 잘 해석하여 훗날 크게 출세를 한 사람입니다. 모든 형들이 나에게 머리를 숙이기도 하였습니다. 나는 애굽의 총리대신도 하였습니다.

문제 9
나는 레위지파의 장남이었습니다. 동생이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고, 나는 죄를 지어 하나님으로부터 동생의 손에 옷벗김을 당하고 내 아들에게 나의 지위를 물려 준 사람입니다. 나의 무덤은 호르산에 있습니다.

문제 10
나는 한 나라에 황제였고, 가장 악명높은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병사들을 보내어 물속에서 죽게한 황제이기도 합니다. 한때는 모세와 형제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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