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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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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0-12 14:19 조회6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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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거에 7개월 동안 신천지 교회의 교육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일은 성경을 잘 가르치는 곳에 가보자는 신앙심 깊은 어느 집사님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학교에 다니듯이 아침 10시부터 오후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물론 그때는 그것이 신천지인지는 전혀 몰랐습니다.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그 매력에 이끌려 가족과 친척들을 다 데리고 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내용인데 그때는 그것이 다 진짜인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안식일학교 교과도 공부해 본 적이 없고 성경도 겨우 두어 번 읽은 정도라 저에게는 영적인 분별력이 없었습니다.

개월의 과정을 다 마친 후 졸업 시험을 보았는데 92점을 받아 드디어 사당동의 00지파에 들어가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제 졸업식에 참여하기만 하면 그 지파에 등록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졸업식 당일, 4년 동안 쳐다보지도 않은 뒷산에 올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한참 기도하는 중에 가지 마라는 마음의 음성이 강하게 들렸습니다. ‘이게 뭐지?’하면서 계속 기도하는데 가지 마라” “가지 마라는 말씀이 선명하게 들렸습니다. 그때 그 집사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9시에 늦지 말고 오셔야 해요.”라고 하기에 집사님, 나 지금 산에서 기도 중인데 가지 말라고 하네요.” 하니까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예요. 졸업식 날이니 꼭 오셔야 해요.” 하기에 나도 가려고 마음먹었는데 자꾸 가지 말라고 하니 못 갑니다.” 그랬더니 일단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나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니요. 세 번씩이나 가지 말라고 했기에 안 갑니다. 기다리지 마세요.”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최근에 그 집사님에게 전화했습니다. “집사님, 우리가 창동에 다닐 때 혹시 거기가 신천지였나요?”하니까 그렇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집사님은 아직 거기 다니세요?”했더니 집사님이 나오고 나서 얼마 안 있어 나도 나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지 않으면, 자신이 배우는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인지 사탄에게서 나오는 것인지 분간하지 못합니다. 그나마 티끌 같은 믿음이 있었는지, 하나님의 특별한 자비였는지! 성령 하나님께서 그 길을 가지 않게 막아 주셔서 두고두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서중한합회 부평교회 여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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