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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경보 단계의 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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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0-12 14:17 조회4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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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23일은 한국 정부가 코로나 감염병 위기 단계를 심각 수준으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각종 집회에 대한 부담감을 고조시키기 시작한 날이다. 하필이면 그 주에 성거교회는 전도회를 시작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선교는 하나님의 일이라고 믿고 우리는 일정을 연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결과는 매우 유익했다.

강사로 오신 하경선 집사님은 새벽 4시 반부터 저녁까지 카톡 그룹콜을 통하여 말씀 묵상과 나눔을 인도하셨다. 물론 구도자들을 위한 방문도 겸하였다. 그때 시작했던 그룹콜은 현재 4개 반에서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우리는 여기서 선교의 동력을 찾고 있다.

우선 코로나 기간 동안 학교에 가지 못했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로의 계단> 영문판을 가지고 매일 저녁 8시에 이재호 전도사님이 그룹콜 모임을 인도하고 있다. 신앙의 원리도 배우고 영어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소그룹이다. 또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들을 위한 자녀교육 말씀 묵상반도 있다. 일주일에 세 번 오전에 5, 6명의 자모들이 <새 자녀 지도법>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자녀를 철저히 교육시키기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말씀 묵상과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특별히 이러한 말씀 묵상 활동을 통해서 얻은 담대함으로 코로나 기간 동안의 교회 출석에도 주저함이 없는 믿음을 보이고 있다. 또 여 집사님들을 중심으로 한 그룹콜은 오전과 저녁에 두 반이 운영되고 있는데, 특별히 이 그룹들은 말씀 묵상 외에도 그날그날 교회의 선교 현안을 나누고, 방문에 대한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말씀 묵상 후에 엄마 없이 지내는 아이들에게 반찬을 만들어 가져다준다든지, 신앙적인 격려가 필요한 초신자를 방문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자칫 교회 활동이 둔화될 줄로 생각했는데 오히려 전도회를 통하여 그룹콜이 활성화되었고, 그 소그룹들이 유지됨으로 다양한 지혜와 아이디어들이 생겨나고 있다.

앞으로 이 그룹콜을 더욱 확대시켜서 남집사님들과 장로님들까지 참여하시도록 하고, 궁극적으로는 모든 교인이 정해진 시간에 거리와 시간의 제약 없이 어디서든 이 그룹콜에서 최소 주 1회 이상씩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충첩합회 성거교회 담임목사 이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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