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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 전달된 세 천사의 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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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2-10 10:44 조회1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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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은 인구의 96%가 이슬람교를 믿고 있으며, 힌두교도 비율은 2%이고, 기독교인 비율은 1.59%이다.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으로 산다는 것은 목숨을 내놓고 사는 것과 다름없다. 파키스탄인 안젤라는 모태신앙인으로 자라면서 자국민과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핍박을 많이 받았지만 하나님의 복음을 포기하지 않고 더 큰 꿈을 위해 가족과 함께 한국 천안에 있는 호서대학에서 유학을 하게 되었다. 그는 대학원에서 구약학을 전공하고 2018년 「Esther replace Vashti」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에게는 꿈이 있었다. 그것은 생계 때문에 한국에 나온 파키스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파키스탄에서는 영어와 우르드어는 사용하지만 한국에서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서는 한국어를 배워야 했다.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기관을 찾던 중 죽산다사랑교회가 법무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는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 공부방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죽산다사랑교회는 지역의 필요뿐 아니라 외국인들과 외국인 자녀들의 필요까지 채워주고 있다. 그래서 안젤라에게는 한국어 공부를, 안젤라의 자녀들에게는 교육, 문화, 복지, 예술 등 다양한 필요를 제공하며 그들에게 신뢰를 얻게 되었다. 교회의 사랑에 감동한 그들은 성경을 공부하기로 약속했다. 그때 마침 안젤라의 어머니 미리암이 한국을 방문하여 3개월을 체류하게 되어서 함께 성경을 공부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공부하는 모든 순간에 성령이 함께하셨다. 모녀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 뜻대로 살기로 결심하면서 침례를 받게 되었다. 그후 모녀는 일요일에 다니는 교회를 나가지 않고 말씀에 기록된 안식일을 지키며 재림의 소망을 가지고 신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안젤라는 죽산다사랑교회 청소년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그는 마음껏 복음을 증언하고픈 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

안젤라의 어머니 미리암은 한국에 온 지 3개월 만에 출국하였다. 그는 떠나면서 다음과 같이 기도를 요청했다. “고국에 함께 하나님을 믿으며 동고동락했던 지역주민들 150여 명이 있는데 그들도 함께 안식일을 지키며 창조주 하나님께 경배하기를 바랍니다. 그들에게 남은 교회의 사명인 세 천사의 기별을 증언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교회는 이 요청을 듣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였다. 모두가 합력하여 기도를 드렸다. 출국 후 2주 만에 파키스탄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안젤라 어머니 미리암의 가정에서 약 20여 명이 첫 안식일 예배를 드렸다는 소식이 사진과 함께 들려왔다. 비록 우리에게는 능력은 없지만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했더니 하나님은 기적으로 응답하셨다. 앞으로도 파키스탄 지역에서 하나님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한국의 모든 재림성도들이 함께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

 

죽산다사랑교회 부목사 마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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