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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교회 - 36보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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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5-14 14:08 조회1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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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교회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안식일 오후에 지역 사회의 지극히 작은 자(홀몸세대 어르신, 한부모 가정, 장애우 등)들에게 사랑의 빵과 음료를 나누어 드립니다. 36보듬 이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입니다. 36에서 3은 포천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교회가 지역의 지극히 작은 자에게 여섯 가지 즉 6은 정서 안전 경제 주거 일상생활 건강 등 6개 부분을 보듬어 주는 사업입니다. 처음 포천종합사회 복지관의 제안으로 2016년 초 지역의 2개 교회에서 시행 되었습니다. 시작 당시는 지역교회에서 자원봉사자 한 두 명이 복지관에서 추천하는 홀몸세대 어르신  두 명을 보듬는 일이였습니다.(2017년에는 5명) 그리고 교회에 생필품 수거함을 설치하여 가정에서 잉여제품을 모아서 정기적으로 지정 어르신들에게 드리고, 년 3회 정도 나들이, 외식, 문화체험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이였습니다.

  일동교회에서는 이 사업을 벤치마킹하여 감화력사업 명을 36보듬사업 이라 명명하고 성도들의 개인적 TMI활동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복지관 추천 5가정 외 교회가 50가정을 지정하여 개인의 필요에 따라 많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1차 대상자, 경제적으로는 안정적이나 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3차 등 1차부터 3차까지 구분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1차 대상자 15가정은 자주 방문하여 6가지 부분에서 살피고 보듬는 일을 하고 2차 3차 대상자들은 기본적으로 월 1회 사랑의 빵을 나누며 필요에 따라 보듬고 있습니다. 복지관과 교회 자원봉사가가 협력하듯 교회에서 36보듬사업으로 준비된 물품을 개인적으로 TMI룰 하는 10명 안팎의 성도들이 함께 분배하여 지극히 작은 자들을 찾아가서 보듬는 일을 2년째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일은 사랑의 빵과 음료로 끝나지 않고 경로잔치 나들이 행사에 어르신들 모시고 가기와 하나님의 은혜로 쌀, 김치, 난방류, 연탄, 실버카, 전기메트 등의 후원 물품이 들어 오면서 많은 활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후원 물품은 복지관 주민자치센터 그리고 교회에서 지인들을 통해 후원을 받았습니다. 이 일을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관공서에서 또는 개인적으로 돕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 데 누구를 어떻게 도와 주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주민자치센터 보장협의체에서 연탄을 지원하는데 연탄을 사용하는 어려운 가정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방문 전문가들이 모인 곳이니 평소 방문하며  필요를 살피고 정보를 입력해 두었다가 기회가 되면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시켜주는 일을 하기도 하고 수요자의 필요를 파악하여 공급자를 찾아 연결해 주기도 합니다. 교회의 정보력으로 한계를 느낄 때는 주민센터, 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위원회. 파출소, 경로당의 노인회장이나 이장, 동네의 반장님 등 동네 사정에 밝은 분들에게 추천을 받기도 합니다.   

한 예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두 가정이 있어서(한 가정은 교회에서 평소 방문하여 보듬는 가정이고 한 가정은 노인회장 추천) 복지관과 협력하여 집수리 봉사 단체에게 사연을 보내 무료로 집수리를 해 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쌀이 필요한 분들에게 주민자치센터와 협력하여 정기적으로 쌀을 받을 수 있도록 맺어 주는 일도 여러 가정을 하였습니다.

 봉사의 원칙은 무조건적 봉사입니다. 물품을 받는 분들이 자주하는 말이 교회도 안 가는데 교회도 못 가는데 이런 것을 어떻게 받느냐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교회 나오라고 드리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아 나누는 것이니 편하게 받으라고 합니다. 

 이런 활동을 2년 밖에 하지 않았는데 7명이 교회 출석하여 영적인 관계를 맺고 있고 그 중 한 어르신은 돌아가시기 전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부인은 교회 나오는 것이 재미있다면서 매주 출석합니다. 이렇게 매주 출석하는 분이 4명입니다. 평균 출석생이 30명인 일동교회로서는 큰 활력이 됩니다. 

이렇게 하면서 선교의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는데 36보듬 대상자가 홀몸 어르신이면 어르신들만 늘어나지만 한 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영유아 가정의 필요를 공급한다면 똑 같은 시스템으로 같은 봉사를 하며 대상자만 바꾼다면 다양한 계층에게 선교를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1960년에 창립된 일동교회가 단지 2년 만에 이러한 성과를 거두었다면 앞으로 10년 20년 계속할 경우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현재는 36보듬 대상자의 다수가 어르신들이지만 장애우 한부모 가정 청소년 영유아 가정까지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전 연령층을 향해 TMI 활동을 펼쳐서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는 그 날까지 이 사업을 계속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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