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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과 약속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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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2-01 18:40 조회1,6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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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과 약속의 자녀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9:18)

 

시작하며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9:13, 15)

 

하나님은 에서와 그의 후손들을 특별은총에서

제외시킴으로써 그들의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형벌에 처하도록 작정하신 것이다(1:4)

 

바울은 역사적인 사실에 비추어

하나님의 사랑과 미워하심을 대조함으로

하나님의 선택하심과 버려짐이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보여준다

 

) 바울의 부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선택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샘플로 보이시고

모든 인류를 구원 하시려 하셨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목적이였는데

혈통적 특권의식에 빠져 실패하고 말았다

 

선민의식에 빠져 구원과 상관없는 백성이 된

이스라엘에게 바울은 아브라함을 예로 들어

인류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소개 한다

 

아브라함에게는 두 아들이 있는데

이스마엘은 혈통적 육신의 아들이고

이삭은 예수님의 표상인 언약의 아들로

구원은 혈통적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약속의 아들 즉 예수님으로 받는 것임을 알렸다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구원은 선택받은 민족이나 개인이 아니라

예수님이 있어야 예수님으로 받는 것이다

 

)택함을 받음

 

이번 성경절만 보면 하나님을 오해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셨다는 것은

결과론적인 표현이다

 

하나님은 야곱과 에서를 다 사랑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의 복을 더 간절히 원한 것은 야곱이다

야곱은 그 복을 받으려고 속임수까지 동원했다

 

사람이 보기에는 야곱이 더 나쁜 것 같은데

하나님은 복을 원하는 야곱을 택하셨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사랑이고

이 주권과 사랑으로 우리를 부르신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야곱은 하나님의 복을 간절히 원했고

에서는 하나님의 복이 아닌 세상의 복을 원했다

 

그러므로 야곱이 하나님의 복을 가로챈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을 간절히 원하자 은혜로 주어진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다 구원 하신다

다만 에서 같은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신비들

 

이사야의 고백대로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고

하나님의 길은 사람의 길과 다르다

 

사람이 하나님을 다 알 수가 없지만

삼위하나님의 사랑원리를 알면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오해 될 수 없다

 

하나님은 에서를 미워했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에서가 하나님을 미워했다는 것이고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다고 했는데

그것은 바로가 하나님께 강퍅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인간의 죄를 당신이 다 책임지고 죽으시는 분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신비다

 

하나님은 에서도 바로도 미워하지 않으신다

그들도 다 구원 받기를 간절히 원하시지만

그들이 돌이키지 않으면 방법이 없는 것이다

 

)‘암미’ : 내 백성

 

하나님의 성품을 어렴프시 짐작하게 하는 책이

바울도 언급한 호세아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탁월했기 때문에

그들을 하나님백성으로 삼으신 것이 아니고

이삭이 똑똑해서 언약의 자손이 된 것이 아니고

야곱이 잘나서 하나님의 복을 받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로암미를 구원하여 암미라 하셨고

사단자식인 우리를 구원하여 자녀라 하신다

 

이스라엘이 소돔과 고모라같이 멸망하지 않았던 것은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거룩했기 때문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긍휼히 여기셨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 사람은 죄밖에 내놓을 것이 없기에

하나님의 징벌을 받고 죽어야 하는 존재다

 

그럼에도 그런 인간의 구원을 위해

삼위하나님께서 무조건적인 은혜로

사랑과 긍휼을 베풀어 주신 것이다

 

인간 구원을 위해 인간이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직 삼위하나님의 은혜로 펼치는 구원사역이고

우리는 공짜로 그 구원 안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걸려 넘어짐

 

바울은 하나님의 언약과 무관했었고

율법이 뭔지도 모르고 의를 좇지도 않았던

이방인들이 구원을 얻은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어서 된 것이다

 

그렇다면 언약백성으로 택함 받아

율법도 알고 의의 말씀도 소유하고 있었던

이스라엘이 구원에 이르지 못한 이유는

예수믿음이 아닌 행위를 의지했기 때문이다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9:33)

 

하나님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주셨지만

믿지 않는 자들은 그 예수에 걸려 넘어지고

믿는 자들에게는 영생의 복이 된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하나님은 십자가로 인간구원의 표식을 삼으셨다

그런데 하나님표식을 미련하게 보는 자는 멸망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면 구원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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