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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과 복음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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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17-09-15 10:36 조회4,1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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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과 복음과 교회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6:10)

 

시작하며

예수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는 자들을

크리스찬 즉 예수를 따르는 자

또는 예수 편에 선자 예수를 닮은 자

예수사람들로 일차적으로 교회가 된자들이다

 

그러므로 이런 자들이 모인 교회는

예수사상이 실현되는 곳이 여야 한다

 

예수님은 이 땅의 삶을 사실 때

하나님의 것으로 사셨고

모두를 사랑하심으로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이루셨다

 

그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하나님의 것으로 서로 사랑하라는

창조의 목적과 계획대로 산다면

하나님의 영광 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 넘어진 자들을 일으킴

 

갈라디아 5장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자들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6장에서 알린다

신앙생활이란 예수사상을 배운 자들이

예수사상으로 이 땅의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때로 상처를 받기도 하고

여러 사유로 때로는 낙심 할 때도 있고

다른 사람의 허물을 볼 때도 있고 등등

사단의 사상을 완전히 버리지 못하면

사단의 일들이 밖으로 나올 수밖에 없다

 

그럴 때 신령한 자들은 온유한 심령으로

그런 자들을 불쌍히 여겨 바로잡으라 했다

 

우리도 그런 사람들이였기에

몰라서 그러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야 한다

 

그들도 예수님을 만나 새로운 피조물이 되면

사단의 일을 버리고 예수사상으로 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마음(온유)으로

부드럽게 본을 보이라고 했다

 

만약 우리에게 그런 온유의 마음이 없다면

아직 예수의 마음을 닮은 것이 아니므로

자신을 돌아보라고도 권면 한다

 

) 유혹을 조심하라


우리가 예수를 믿고 사단과

사단의 사상까지 완전히 버리고

예수사상으로 변화 되었다 해도

우리는 아직 죄에 익숙한 육을 가지고 있다

 

영이 생명이라면 육은 죄고 사망이기에

육을 가지고 있는 동안은 자신을 살펴야 한다

 

그래서 육을 가진 사람은 다 거기서 인데

모두다 죄를 지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시시때때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영적인 교만에 빠지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지만

이 구원은 일차적인 구원일 뿐이고

아직 영원한 구원에 이르지는 못했다

 

사단은 일차적인 구원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

우는 사자처럼 달려드는데 그것은 자기 백성을

예수님께 뺏겼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 시험하고 유혹하고 걸려 넘어지게 한다

 

) 짐을 서로 지라(6:2~5)

 

1:1~5의 바울의 권면은

형제의 범죄가 드러날 때
회피하지 말고 분노하지 말고

예수님의 온유함으로 잡아주고

자신은 의롭다 착각하지 말 것이며

나 자신도 시험을 받지 않게 조심하라 했다


그리고 6장에서는 짐을 서로 지라고 했는데

왜 우리가 나의 짐은 내가 지고

다른 사람의 짐도 나누어 져야 할까?

 

믿는 자들은 예수 안에서 하나 된 공통체로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 갚아 주셔서

예수님으로 구원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닮은 우리도 형제의 짐을 나눠짐으로

형제를 살리라는 것이고

이것이 선악과의 두 가지 답인

하나님의 것으로

서로 사랑하며 사는 방법이고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이다

 

) 그리스도의 법 (6:2~5)

 

팔레스틴의 짐꾼들은 크고 무거운 짐을

한번 지면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

그 짐을 내려놓지 않는데

너무 힘들어서 쉬어야 할 때는

옆 사람에게 도움을 청한다고 한다

그러면 도움을 주는 사람이 몸을 굽혀

그 짐 밑으로 들어가 등으로 그 짐을 받쳐 주면

그때 호흡을 가다듬고 잠깐 쉰다고 한다

 

바울은 2절에서"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했고

5절에는 "각각 자기의 짐을 지라"고 했는데

두절의 짐의 종류가 약간 다르다

짐꾼의 짐은 무거운 바로스이고 2

자기가 질수 있는 짐은 가벼운 포르티온이다5

 

그래서 예수사상을 가진 사람은 예수님처럼

남의 무거운 짐을 등으로 받쳐 주어서

잠깐이라도 그를 쉬게 해 주라는 것이고

자기가 져야 할 짐은 각자 지라는 것이다

 

) 심고 거둠(6:6~10)

 

바울은 계속 우리에게 유혹에 미혹되어

믿음을 잃지 말라고 권면 한다

 

만약 내가 미혹이 되었다는 것은

나의 욕심 때문이지 사단 때문이 아니다

사단이 속임 전문가라는 것을 우주가 다 알고 있다

 

사단은 거짓의 아비이고 속임 전문가인데

그 거짓에 솔깃하고 그 속임에 끌린다는 것은

내속에 사단의 욕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핑계 댈 수 없다고 경고 하셨다

 

사람이 욕심을 심으면 욕심이 나고

교만을 심으면 교만이 나는 것같이

심었기에 났고 그것을 거두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를 닮은 예수사람은

사랑을 심어서 사랑을 거두고

선행을 심어서 선행을 거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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