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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3기 12과 영(성령)으로 살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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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17-09-13 11:27 조회2,2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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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교할동반 시간>

 

*반장은 반원들이 한주일 동안 TMI를 실천한 사항들을 나누도록 하며, 계속 실천하도록 장려한다.(안교교과 시간은 단지 말씀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삶속에서 실천하도록 장려하는 실제적인 시간이 되어야 한다. 배우기만 하는 것은 능력이 없다. 실천하는 데 능력이 있다.)

 

<핵심>

 

죄에서 승리하는 삶의 비결은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고 성령을 따라 사는 것이다.

*핵심어 : 따라

 

<토의 및 탐구를 위한 질문>

 

도입 : 최근에 겪었던 갈등이 있다면?

그리스도인은 율법의 속박에 얽매이지 않고 믿음으로 율법을 이루는 자이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곧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자동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성령을 따라 살고자 하는 자는 누구나 육체의 소욕 사이에서 갈등을 경험하게 된다. 어떻게 그 갈등에서 바른 쪽을 선택할 수 있을까?

 

. 성령을 따라 행한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 그리스도인들에겐 어떤 갈등이 일어가는가?

-1. 언제 이 갈등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 육체의 일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

 

-1. 육체를 따라 사는 길은 그 결국이 무엇인가?

 

. 성령을 따라 사는 삶에는 어떤 열매가 맺히는가?

-1. 성령의 열매의 핵심적인 덕목은 무엇인가?

 

. 육체의 욕망인 죄로부터 승리하는 비결은 무엇인가?

-1.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경험이 있다면? 혹은 자신의 무엇을 가장 십자가에 못박고 싶은가?

 

 

<적용, 결심>

 

이번 과를 통해서 배운 교훈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적용하겠는가?

 

「」①②③④⑤

 

<답을 위한 도움>

 

. 성령의 인도(감동)를 받아 삶속에서 하나님의 법을 순종하는 것

 

성령은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부어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성령의 인도를 받을 때 가장 안전하고 복된 길을 걸을 수 있다.

그러나 성령은 기록된 말씀을 떠나 역사하지 않는다. 말씀을 읽고 연구하고 말씀을 따라 살고자 하는 자에게 성령은 말씀대로 살 능력을 주신다.

 

. 육체의 욕심이 성령의 생각을 대적하여 서로 다른 쪽을 행하지 못하게 한다.

 

세속적인 사람은 이러한 갈등이 일어나지 않는다. 성령으로 새사람된 그리스도인은 성령을 따라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하기 때문에 사탄이 죗된 본성 곧 육체의 욕망을 자극하여 죄를 짓도록 유혹하는 것이다.

 

-1. 그리스도인은 영과 육의 갈등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지만 주님 오실 때까진 그 갈등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이것을 영적인 대쟁투라 한다. 그것은 죗된 육신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며 주님이 오셔서 영광스런 몸으로 변화함을 입을 때 끝나게 된다.

따라서, 믿음으로 완전히 성화되면 세상에서도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게 된다는 것은 오해이다.

 

. 하나님의 뜻과 반대된다.

 

그것은 거듭나지 않은 사람에겐 자연스런 현상이다.

 

-1. 불행과 멸망에 이른다.

 

육체의 욕심을 따르는 길이 훨씬 편하고 재미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참된 평안을 빼앗아가고 인간관계를 파괴하고 허무감(1:2)에 빠지게 하여 삶의 의미와 목적을 상실하게 한다. 그러니 멸망이 자연스런 열매이다.

 

. 교과 참조

 

-1. 사랑

 

성령의 열매인 다른 모든 덕목들은 사랑의 특성들이다.

 

사랑은 가장 뚜렷한 성령의 열매이다.

믿음이 아무리 뛰어나고 영적으로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고전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13)

 

.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음

 

죄를 지을 땐 즐겁지만, 죄를 짓고 나면 후회하고 괴로워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다. 때로는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절망감을 느끼기도 한다.(7:24) 하지만, 월요일 소지에서 말한대로 우리는 죗된 세상에 사는 한 죄의 유혹 자체에서 벗어날 길은 없다. 그러나 죄가 유혹할 때마다 승리할 수 있다.

죽으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게 된다. 그래서 바울은 날마다 죽노라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 죽어지지 않는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볼 때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 그분의 희생에 나도 참여하고자 하는 갈망이 생긴다.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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