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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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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17-09-01 09:24 조회4,3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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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5:13)

 

시작하며

사람은 원래 자유자로 창조 되었는데

그 자유를 읽어 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 어디서 왜 그 자유를

잃어 버렸는지를 정확히 알고

그 자리로 돌아가 찾아와야한다

 

그런데 악한 영 즉 사단의 방해를 받는

육의 사람으로는 돌아갈 수도 찾아올 수도 없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육을 입고 사람으로 오셔서

사람(예수님)이 갈수 있는 자유의 길을 내주심으로

사람인 우리가 비로소 그 길을 깨달게 되었다

 

사람이 예수를 믿기 전에는 죄인인줄을 모른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알려 주셨으므로 우리가

언제 어떻게 죄인이 되었는지 확실히 알았다

 

그러므로 이제 예수님과 함께 그때 그 자리로 가서

악한사단을 따라갔던 것을 근본적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의 것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선언하고

첫 사람에게 주셨던 선악과의 두 가지 명령 즉

1.나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하고

2.서로 사랑을 실행하면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사상을 닮게 되고 평안과 자유를 맛보게 된다

 

)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음

 

바울이 말하는 자유란 무엇인가?

이 자유는 눈에 보이는 자유가 아닌 영적자유다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영적으로 죽은 상태가 된 이후 모든 사람은

사단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되었고

사단의 사상을 닮아 사단에게 억매이고

사단에게 속박된 상태가 사람의 본질이다

 

바울은 사단에게 속박된 이 상태를

율법의 정죄아래 있는 것이라 했고

예수복음을 듣고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난 것을 영적 자유라 했다(8:36)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모든 문제를 자신이 해결해야 하고

자신의 모든 욕구를 자신이 만족시켜야 하는데

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와 욕구의 종이 되어

평생 기쁨 없이 그것들의 종이 되어 산다

 

이런 사람이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으면

자신의 모든 문제와 욕구를 예수님께 맡기게 되어

그것들에서 해방이 되고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나

영혼의 자유와 육신의 자유를 누리게 된다

 

그런데 믿는다고 하는 사람도

영육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은

종의 멍에를 스스로 메고 있는 것이고

자유를 주시는 예수님이 그 속에 없는 것이다

 

) 그리스도인의 자유의 본질

 

하나님을 거역하고 사단을 따라간 모든 사람은

사단의 소속으로 태어나 사단의 종으로

사단이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살다

사단의 계획대로 죽는 운명이 되었는데

사람이 사단의 종이 되어 버린 사건이

바로 선악과 사건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행복하게 살도록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선악과에 담아 선악과를 볼 때 마다 기억하게 하셨다

 

그런데 사단은 아담을 속여 선악과를 범하게 하고

하나님을 떠나게 하고 사단을 따르게 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죄를 짓고

사단의 종이 되어 버린 사람의 죄를 대신해

죽으시고 우리를 죄(사단)에서 해방시켜 주셨다

 

이것은 우리가 해달라고 해서 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알지도 못할 때 이미 다 해놓으시고

우리에게 믿음을 주셔서 믿게 하시고

사단에게서 구원하시고 복을 알게 하셨다

 

) 위험한 율법주의의 결과(5:2~12)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예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그 모든 복이 나의 것이 된다

 

이것이 예수복음의 진수이며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며

창조하신 삼위하나님의 구원계획이다

 

삼위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행복하게 살도록

창조를 하셨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

2 가지를 선악과에 담아주셨다

1.너는 누구냐? 하나님의 것

2.어떻게 살래? 서로 사랑하며

 

이두가지가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으로

지금도 예수 믿고 하나님의 것으로

서로사랑하며 산다면 가정이나 교회나 직장이나

어디서든 천국을 이루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런데 율법주의는 선악과명령과 반대되는

사단의 명령이다 왜냐면 율법은 지킬수록

내가 드러나고 지키지 않는 자를 정죄하게 된다

 

또한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구원자이신 예수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모든 사람을 죽이려는 사단의 꼼수이며 기만이다

 

사단의 정체를 알면 예수님 없는 인간은

죄인으로 왔다 죄인으로 가는 쓰레기일 뿐이다

 

) 방종이 아닌 자유(5:13)

 

사람이 왜 예수를 믿어야 하냐면

예수를 믿어야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고 인간의 근원을 알게 되며

삼위하나님의 존재하심의 본질과

삼위하나님의 사랑의 원리와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알게 되면서 인간을 속였던 사단의 정체를 알고

치를 떨면서 그 사단에게서 완전히 떨어져

삼위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바울은 삼위하나님께 돌아온 자들을

율법에서 놓인 자유 하는 자라고 했고

그런 자들에게 삼위하나님의

사랑의 원리를 설명하는데

자유 한 자들에게 하늘사랑이

사상으로 실행되지 않으면 곧바로

율법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종노릇 하듯 서로사랑을 실행하라고 했다

 

사랑이신 하나님은 사랑으로 통치하시고

사랑의 통치를 받는 하늘은

사랑으로 하나를 이룬 곳이기에

사랑으로 하나 된 곳을 천국이라 한다

그렇다면 예수 믿는 자 즉 그리스도인 즉

예수사람은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여

천국을 이루고 만들어내야 한다

 

) 온 율법을 이룸(5:13~15)

 

율법을 이루기 위해서는 율법의 시작 즉

하나님께서 왜 율법을 주셨으며

언제 율법을 주셨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삼위하나님은 사람을 창조 하시고

사람이 행복하게 살도록(창조 계획과 목적)

2가지 지침 즉 사람 사용설명서를 선악과에

담아 주시며 먹지 말고 공부하라 하셨다

 

그래서 아담은 동산 어디서든 그 선악과가 보이면

1.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것입니다

2.어떻게 살래? 서로 사랑하며 삽니다

를 늘 묵상하고 공부하고 실천해야 했다

 

? 하나님은 사람을 그런 존재로 창조하셨고

그렇게 살았더라면 영원히 행복할 것 이였다

 

그런데 아담이 그런 선악과를 범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것이 아닌 사단의 것이 될 것이며

사랑하지 않고 내 맘대로 살겠다는 반역으로

그렇게 하나님을 떠나 불행한 존재가 되고 말았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불행한 존재가 된

인간을 다시 부르셔서 구원하시고 친 백성 삼으시고

2가지로 주셨던 선약과의 사람사용 설명서를

10가지로 설명하여 십계명으로 다시 주셨다

 

그러므로 율법을 이루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이며

하나님의 것이 된 사람은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이것이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이다

사람에게 창조의 목적과 계획대로 살게 하시려고

삼위하나님께서 이제까지 지금도 사역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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