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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17-06-11 21:42 조회2,7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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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과 주의 날

● 연구 범위 : 벧후 3:1~2, 요 21:15~17, 벧후 3:3~13, 시 90:4, 마 24:43~51, 벧후 3:14~18

● 기 억 절 :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벧후 3:11).

오랜 과거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신뢰할 수 없거나 심지어 잠재적으로 위험한 인물로 간주되었다. 왜 그랬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심판에 대해서도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장차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하나님께 대답해야 할 이유가 없는 사람들은 잘못을 행할 가능성이 많다.

이러한 사고방식이 비록 구식이기는 하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논리와 근거를 부인하기는 어렵다. 물론 많은 사람이 옳은 일을 하기 위해 장래의 심판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설 가능성이 때로는 바른 행동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알다시피 베드로는 행악자들에게 하나님 앞에서 마주할 심판을 거침없이 경고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그러한 심판이 오리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는 종말, 심판, 예수님의 재림 그리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벧후 3:10)는 때에 대해 명료하게 말한다. 베드로는 우리 모두가 죄인임을 알기 때문에 그런 일을 앞두고 우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벧후 3:11)고 묻는다.

결론 : 베드로는 간절히 심판과 죄의 도말 그리고 새 땅을 기다리는 자들의 태도와, 창조와 홍수 그리고 최후의 심판을 부인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태도를 대조합니다. 그는 분명히 일어날 일들에 비추어 합당하게 행동하라고 신자들에게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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