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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17-06-04 23:21 조회3,3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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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거짓 교사들

● 연구 범위 : 벧후 2:1~22, 요 8:34~36, 마 12:43~45, 유 4~19, 창 18:16~33

● 기 억 절 : “그들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신들은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벧후 2:19).


첫 번째 서신에서 베드로는 열렬한 목회적인 관심을 가지고 박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신자들을 격려하기 원했다. 그가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의 박해를 언급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날로 번져가는 소위 ‘그리스도인들’의 운동을 진화하려는 로마 제국으로 인하여 교회가 극심한 시련을 겪었던 것 같다.

사탄은 양면 공격을 전개했다. 외적인 박해는 잔인한 강압과 폭력을 수반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그러나 교회는 외적인 박해보다 더 위험할 수 있는 또 다른 위협, 곧 내적인 공격을 받고 있었다. 과거의 유대 나라가 거짓 선지자들의 문제를 다뤄야 했던 것처럼 베드로의 시대에도 예수님의 제자들은 교회 안으로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벧후 2:1)인 거짓 교사들의 문제를 다뤄야 했다. 베드로는 많은 사람이 이러한 해로운 길을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벧후 2:2).

베드로가 경고했던 거짓 가르침들은 무엇이었는가? 베드로는 그것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했는가? 오늘날 우리는 내부로부터 오는 위협에 직면할 때에 그의 경고로부터 어떤 교훈을 배워야 하는가?


결론 : 죄, 정욕, 탐욕, 기만, ‘권위를 무시함’의 특징을 가진 세상에서 하나님은 경건한 자들을 유혹으로부터 구원하고 경건하지 않은 자들은 심판 때까지 저주 아래 두십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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