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 과 사회적인 관계

지난과=왕 같은 제사장

기억을 위한 질문=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모습이어야 한다고 했는가

*우리는 사회에서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할까*

첫째날[일] 교회와 정부

1.바르지 못한 대통령의 권위에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태도를 취하여야 하는가?

2.불완전한 사회를 개선하기 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둘째날[월] 주인과 종

1.오늘 과의 기억절의 말씀을 읽고 해석하여 보라.

2.나의 권리가 침해를 당하여 손해를 보게 될 때 성경은 어떻게 가르치고 나는 어떻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아내와 남편

1.나는 남편에게 또는 아내에게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어떤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앞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하는가?

2.믿지 않는 배우자에게 또는 자녀들에게 부모님들에게 더 잘 해야 하는 이유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다고 생각하는가? 무엇때문인가?

넷째날[수] 사회적인 관계

1.사회생활이 우리가 가진 신앙과 충돌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2.그리스도인들은 믿음의 생활도 잘하고 또 좋은 이웃도 되어야 함 어떻게 하면 그렇게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다섯째날[목] 기독교의 사회 질서

1.일을 하여도 표가 없음에도 왜 우리는 교회를 알리기 위하여 또는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계속 일을 하라고 성경은 말한다고 생각하는가?

2.대통령선거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음 내가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결론

사회의 구조가 모순 덩어리처럼 보여도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을 고치기 위하여 운동하는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됨. 말씀에 순종함으로 이웃에게 선한 감화를 끼쳐 따라 오도록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이 되어야 함. 우리 모두 그런 삶이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