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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3기 6과 예수님은 사람들과 섞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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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16-08-01 22:23 조회2,5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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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교사가 명심할 주요 사항>

 

질문, 핵심, 적용

 

<핵심>

 

예수님이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먼저 그들과 섞이셨던 것처럼 교회도 성공하려면 세상과 섞여야 한다.

*핵심어 : 섞이심

 

<토의 및 탐구를 위한 질문>

 

도입 : 당신은 어떤 사람과 사귀는 것을 좋아하는가?

 

~. 성공을 위한 첫단계

 

1.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는 의미는?

1-2. 사람들과 사귀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할 것인가?)

 

2. 예수님은 특별히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셨는가?

2-1. 내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잃은 양은 누구 혹은 어떤 사람인가?

 

3. 예수님은 제사보다 무엇을 더 중시하는가?

3-1. 당신은 어떤 사람을 볼 때 긍휼의 마음이 생기는가?

 

~. 섞이되 섞이지 말 것

 

4. 그리스도인이 세상 사람들과 섞일 때 주의할 것은 무엇인가?

4-1. 내가 사귀고 있는 비신자 친구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감화를 끼칠 수 있을까?

 

5. 우리가 빛들로 나타나야 할 세상은 어떤 곳인가?

5-1.

 

<적용, 결심>

 

이번 과를 통해서 배운 교훈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적용하겠는가?

 

<답을 위한 도움>

 

1. 영혼구원을 첫단계는 사람들과 섞이는 것이다. 예수님이 연약한 인간의 몸으로 성육신(말씀이 육신이 되심)하신 것은 연약한 인간들 속에 섞이기 위해서였다. 죄인들을 사랑하셔서 그들과 섞이기 위해 하나님으로서의 영광을 버리고 인간의 수준으로 자신을 낮추셨다. 이것은 엄청난 희생이었다. 사랑은 상대방 수준으로 자신을 낮추는 것이다.

 

2. 사회에서 낙인찍힌 사람들, 스스로도 무가치하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셨다. 그로 인하여 주님은 종교지도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사랑은 비난을 무릅쓰는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위해 자신이 의롭다고 생각하는 99마리를 두고 산과 골짜기를 헤매는 목자와 같다. 주님은 가장 악한 죄인이 구원받을 때 심히 기뻐하신다.

 

3. 제사(예배)는 중요하다. 그러나 제사의 목적은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다. 유혹에 넘어지거나 죄에 빠진 사람들을 보고 정죄하는 것은 참된 예배자의 정신이 아니다. 주님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는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그런 사람들을 긍휼히 여길 것이다.

*2: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4.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쓸모가 없어 버리움을 받듯이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의 향기를 잃어버리면 세상에 무가치한 존재다. 세상과 섞이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지킬 때 세상에 빛이 될 수 있다.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5.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악하고 부패한 사회

그리스도인이 보냄받은 세상은 그들을 환영해주는 곳이 아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싫어하고 복음을 거스려 행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런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들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한 세상이라 멀리할 것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하면서 그들의 현실적인 필요를 채워주어야 한다. 그러면서 영적인 필요도 채워줄 기회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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