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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과 그리스도 안에서 쉼(핵심 도입, 토의, 적용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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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한수 작성일16-04-30 22:04 조회2,5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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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식 교과를 위한 준비>

1. 리더는 성경과 예언을 신을 중심으로 매일 공부합니다.

2. 리더는 모든 반원들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3. 리더와 반원들은 성경 말씀에 기초한 토의가 될 수도록 합니다. 

4. 이론적인 성경연구가 아닌 개인의 삶에 적용하는 말씀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 첨부화일 "리더용"은 리더가 참고자료로 사용하고, "반원용"은 학생들과 함께 교과토의사간에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6과 그리스도 안에서 쉼

 

1. 기억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

 

2. 안교 활동반

1)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손님을 환영합니다.

이번주 어린이날 연휴를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리더부터 나누어 봅시다.

2) 출석과 공부를 확인하고 안교헌금을 걷습니다.

3) 결석자와 구도자에 대한 보고를 듣고 방문 계획을 세웁니다.

4) 514일이나 15일에 구도자들을 위한 친교모임을 갖도록 계획합니다.

 

3. 서론: 예수님의 생애는 하나님의 율법 십계명의 의미를 온전하게 반사하였다. 물론 그 계명에는 제칠일 안식일도 포함된다. 이번 주에 우리는 마태복음에서 몇 개의 안식일 논쟁을 살피고 예수님의 생애에서 안식일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한다.

 

4. 교과개요

1) 그리스도의 안식과 유대인들의 무거운 짐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1) 그리스도의 가벼운 멍에() 11:28~30

(2) 안식의 날에 쉬지 못함() 12:1~2

 

2) 예수님은 안식일 회복 운동을 어떻게 전개하셨는가?

(1) 예수님의 반응() 12:3~8

(2) 안식일에 치유를 베푸심() 12:9~14

(3) 안식일 준수() 12:12, 58:7~13

 

5. 토의를 위한 질문

1) 그리스도의 안식과 유대인들의 무거운 짐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1) 도입질문: 당신이 자기 방 외에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이야기해 보자.

각자의 의견과 생각을 이야기해 보자.

[당신이 자기 방 외에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그리스도의 안식과 유대인들의 무거운 짐에 관한 토의를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2) 토의질문: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안식과 유대인들의 무거운 짐의 차이를 살펴보고 영적 교훈을 함께 토의해 보자.

[일요일과 월요일 교과에서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안식과 유대인들의 무거운 짐의 차이를 살펴보고 영적교훈을 함께 토의해 봅시다. 말씀 토의를 시작하기 전에 리더는 질문을 하고 반원들이 생각하고 답변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 ① 그리스도의 안식(11:28~30): 그리스도의 삶과 성품을 모방함으로 발견하는 안식은 평화와 구원의 확신, 희망이 포함되어 있음.

[짐을 함께 져주시고 희망을 주시는 주님 - “주님께서는 무거운 짐을 지고 애쓰는 사람을 보실 때에 그 짐을 함께 져주시고, 그에게 천연계에서 배운 하나님의 사랑과 친절과 선하심에 관한 교훈의 말씀을 거듭거듭 말씀해 주셨다. 그분은 가장 사납고 도무지 장래성이 없어 보이는 자들에게 도, 하나님의 자녀로 부끄러움이 없는 품성에 달할 수 있음을 제시하시고, 그들에게 희망을 주려고 힘쓰셨다”(복음교역자, 121).]

 

무거운 짐(12:1~2): 유대인들은 안식일의 거룩성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장황한 규범과 규율을 제정하여 안식일이 무거운 짐이 되게 함.

[무거운 짐이 되어 버린 안식일 - “유대인들은 율법을 너무나 왜곡해서 그 율법을 속박하는 멍에로 만들었다. 그들의 무의미한 법칙들은 다른 국가들 사이에서 웃음거리가 되었다. 특별히 안식일은 갖은 형태의 무의미한 규칙들로 둘러싸여 있었다. 안식일은 그들에게 즐거운 날도, 여호와의 성일도, 존귀한 날도 아니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의 준수를 견디기 어려운 무거운 짐으로 만들어 버렸다”(시대의 소망, 204).]

 

(3) 적용질문: 안식일을 진정한 행복과 기쁨의 날로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 보자.

각자의 생각과 결심을 이야기해 보자.

[안식일을 진정한 행복과 기쁨의 날로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하고 결심하는 적용의 시간입니다.]

 

2) 예수님은 안식일 회복 운동을 어떻게 전개하셨는가?

(1) 도입질문: 지금까지 경험한 가장 기억에 남는 안식일은 언제인지 함께 이야기해 보자.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해 보자.

[지금까지 경험한 가장 기억에 남는 안식일은 언제인지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예수님의 안식일 회복에 관한 토의를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2) 토의질문: 예수님은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를 회복시키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살펴보고 우리가 배워야할 영적 교훈을 함께 토의해 보자.

[화요일에서 목요일 교과에서 예수님의 안식일 회복 운동을 살펴보고 우리가 배워야할 영적 교훈을 함께 토의해 봅시다. 말씀 토의를 시작하기 전에 리더는 질문을 하고 반원들이 생각하고 대답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 ① 안식일의 주인(12: 3~8): 예수님은 안식일의 본래 목적을 회복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진정한 안식의 의미를 보여주려 노력함.

[왜곡된 축복의 날 - “그리스도의 시대에 안식일은 매우 왜곡되어서 이날을 준수하는 것은 사랑이 많으신 하늘 아버지의 품성보다는 오히려 이기적이고 변덕스러운 사람들의 품성을 반영하였다. 랍비들은 사실상 사람들이 순종할수 없는 율법을 주신 분으로 하나님을 나타냈다. 그들은 사람들로 하나님을 폭군처럼 여기게 하고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안식일의 준수는 사람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고 잔인스럽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게 하였다. 이런 그릇된 관념을 없애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일이었다”(시대의 소망, 284).]

 

안식일의 치유(12: 9~14): 사복음서는 제칠일 안식일의 연속적인 유효성 제시. 안식일의 치유를 통하여 율법과 신앙의 더 높은 목적 주목함.

[손마른 사람의 치유 - “또 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셨을 때에 그곳에 손이 마른 사람이 있는 것을 보셨다. 바리새인들은 예수께서 무엇을 행하시는지 열심히 살펴보고 있었다. 구주께서는 안식일에 병을 고치면 범죄자로 여김을 받을 것을 잘 아셨으나 주저 없이 안식일을 가로막은 유전적 요구의 벽을 무너뜨리셨다.기회가 있었음에도 선을 행하지 않는 것은 악을 행하는 것이며 생명을 구출하기를 등한히 하는 것은 죽이는 것과 같다.’는 말은 유대인들 사이의 한 격언이었다. 이와 같이 예수께서는 랍비들이 견지하고 있는 입장에 서서 대항하셨다”(시대의 소망, 286).]

 

안식일 준수(12:12, 58:7~13): 58장은 안식일 회복과 인간의 고통에 대한 동정 병행 강조. 예수님은 안식일을 폐지하지 않고 회복시킴.

[하나님이 지정하신 사업 - “이 말씀(이사야 58)에 명시된 사업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하기를 요구하시는 사업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지정하신 사업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옹호하고 하나님의 계명의 무너진 곳을 수보(修補)하는 사업에 고통당하는 인간을 동정하는 사업을 병행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 최고의 사랑을 보여야 하며, 불경스런 발에 짓밟힌 그분의 기념일을 높여야 한다. 그와 동시에 우리는 타락한 인류에게 자비와 긍휼과 가장 부드러운 동정을 나타내야 한다”(구호봉사, 31).]

 

(3) 적용질문: 우리가 어떻게 안식일을 준수함으로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해 보자.

각자의 생각과 결심을 이야기해 보자.

[우리가 어떻게 안식일을 준수함으로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하고 결심하는 적용의 시간입니다.]

 

6. 적용: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안식을 경험하자. 진정한 안식일 준수를 통하여 율법과 신앙의 높은 표준을 제시하고 구원의 빛을 비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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