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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1기 6과 광야에서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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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16-01-31 22:36 조회3,2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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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명심할 핵심 사항>

 

질문하기, 핵심파악, 하나님모습 발견, 적용, 교과 전체흐름, 반생을 위한 기도

 

<핵심>

 

예수님은 사탄에게 잃어버린 인류를 되찾아 구원하기 위해 오셔서 광야에서 인성으로써 대쟁투를 경험하셔야 했다. 

*핵심어 : 인성, 되찾기

 

<토의 및 탐구를 위한 질문>

 

☆도입 : 가장 힘들었던 일은 무엇인가? 

-잃어버린 인류를 되찾는 일보다 더 힘든 일은 없었다. 주님은 얼마나 힘든 싸움을 통해 인류를 되찾으셨는가? 

 

일~월. 성육신의 목적

 

1.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2.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주님이 인성을 쓰셔야만 했던 이유는?

 

3. 주님이 베푸실 침례는 요한의 침례와 어떻게 달랐는가?

 

화~목. 광야에서의 대쟁투

 

4. 금식하신 주님은 맨처음 어떤 유혹을 받았는가? 그것은 얼마나 힘든 시험이었을까? 

 

5. 주님은 왜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는 제안을 거절하셨는가? 

 

6. 사탄은 높은 산의 정상에서 세상의 영광을 보여주고 자신에게 경배하면 그 세상을 주님께 주겠다고 했다. 주님이 이에 대해서도 굴복하지 않으신 이유는? 

 

7. 주님이 받으신 시험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적용, 결심>

 

☆이번 과를 통해서 배운 교훈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적용하겠는가?

 

<답을 위한 아이디어>

 

1. 사람들을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구원의 내용- 

①「그분은 아담이 잃은 통치권을 되찾기 위해 오셨다(롬 5:12, 15).」사탄이 통치하는 세상은 사탄의 품성이 나타났다. 하나님은 아담이 잃어버린 통치권을 되찾아 하나님의 품성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셨다. 

②「그분은 마귀의 일을 멸하고 그를 심판하기 위해 오셨다(요 9:39, 요일 3:8).」주님은  사람들을 사단의 종이요 죄의 포로에서 자유케 하기 위해 오셨다. 

③「예수님은 잃은 자들을 찾아 구원하고 그들의 죄를 대신 지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눅 19:10, 요 1:29). 그분은 우리와 같이 되셔서 충성스러운 대제사장이 될 수 있었고,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셨다(히 2:17).」주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 지고 돌아가심으로 우리를 사단의 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시키셨다. 

④「예수님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그분의 참 성품을 대쟁투를 지켜보는 온 우주와 우리에게 계시하기 위해 오셨다(요 4:9).」하나님의 품성을 왜곡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하던 사람들이 주님의 희생을 통해서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알게 되었다. 

 

2. ①신성은 죽을 수 없기 때문에 인성을 쓰고 죽음을 경험하셨다. ②구원의 계획에는 인간이 의를 행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도 포함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스스로 의롭게 될 수 없었다. 주님은 인성을 쓰시고 완전하게 사시는 법을 보여주셨다. 그것은 믿음으로 사는 것이었다. 여기에 인류의 희망이 있다.

*시대의 소망 117 그리스도께서는 퇴보한 인류의 연약함을 취하셨다. 그렇게 하심으로써만 그분은 인류를 쇠퇴의 깊은 구렁에서 구출할 수 있으셨다. 

  만일 우리가 어떤 점으로든지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것보다 더 혹심한 투쟁을 당한다면 그분은 우리를 구원하실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구주께서는 온갖 연약성을 지닌 인성을 취하셨다. 그분은 시험에 굴복할 가능성을 가진 인성을 취하셨다. 우리는 그분께서 당하지 않은 것들을 하나도 짊어질 것이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을 대신하여 가장 혹심한 시험을 견딤으로 이기셨다. 

 

3. 요한은 자신은 물로, 주님은 성령과 불로 침례를 주실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주님께서 침례를 베푸셨다는 기록은 없다. 이것은 그분의 능력으로 죄인이 죄에서 정결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시대의 소망 107~108 그의 권능에 굴복하는 모든 사람들 속에서 하나님의 성령은 죄를 소멸시키실 것이다... 그분의 임재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죄를 드러나게 할 것이었다. 그들이 즐겨 죄로부터 정결케 되기를 원할 때에만 그들은 그분과의 교제에 들어갈 수 있었다. 오직 마음이 청결한 자만이 그분의 임재 가운데 머무를 수 있었다.  

 

4. ①40일 동안이나 물 한모금 마시지 않고 금식기도함으로 기진맥진하신 주님께는 먹는 것보다 더한 유혹이 없었다. 그러나 주님은 사람들이 먹는 문제로 당하는 시험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인성으로써 증명해주셨다. 돌들로 떡을 만들  능력이 주님께 있었다. 그러나 자신을 위하여 신성을 사용하게 된다면 죗된 본성을 가진 인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없었다. ②사탄은 그분이 메시야라는 사실을 비꼬는 투로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그 증거를 보이라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선언하셨었다. 주님이 이 시험에 응한다면 하나님에 대한 불신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③주님이 사단의 시험을 물리친 후 천사들을 통해 양식이 공급되었다. 주님이 이 시험에 이기심으로, 우리도 육신의 떡을 위해서가 아니라 영혼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위해 살 때 하나님이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신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다.

 

*시대의 소망 118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하나님께서는 과연 당신의 아들을 이렇게 대우하실까? 하나님께서 과연 당신의 아들을 야수들이 있는 광야에 음식도, 친구도, 위로도 없이 버려두실까? 사단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이 결코 이와 같은 형편에 처하도록 의도하지 않으셨다고 암시한다. 

 

*시대의 소망 119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신적인 능력을 사용해서는 안 될 것이었다. 그분은 우리가 견뎌야 할 시험을 견디심으로 우리에게 믿음과 순종의 모본을 남겨 주기 위하여 오셨다. 

 

*시대의 소망 121 사단과의 마지막 대쟁투에서 하나님께 충성하는 자들은 모든 세상의 생계 방도가 끊어지게 됨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이런 약속이 주어져 있다.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기지 아니하리라”(사 33:16).

5. ①만약 신성을 사용하여 뛰어내렸다면 전혀 다치지 않고 사람들에게 능력을 인정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분은 자신의 능력을 드러냄으로 사람들에게 추앙받고 섬김을 받으려고 오신 것이 아니었다. 「그분의 사명은 아담과 그의 자손들이 잃어버린 세상을 되찾는 것이었다.」②그분이 위험한 일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라야 했다.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자기과시를 위해 놀라운 일을 행하는 것은 불순종이 되기 때문이었다. 

*시대의 소망 125 예수께서는 순종의 길에서 벗어나기를 거절하셨다. 예수께서는 하늘 아버지에 대한 완전한 신뢰를 드러내는 한편 당신을 사망에서 구원하기 위해 아버지의 간섭을 불가피하게 만드는 그런 처지에 자신을 두지 않으실 것이었다.

 

6. 사탄에게 경배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충성을 포기하는 것이다. 대신 사탄은 세상의 통치권을 그에게 준다는 것이고, 따라서 모든 고난을 피할 수 있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주님은 고난을 통해서만 인류를 죄에서 구원할 수 있었다.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도 할 수만 있다면 고난의 잔을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셨으나 고난의 길만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셨다. 

*시대의 소망 129  그리스도의 사명은 오직 고난을 통하여서만 성취될 수 있었다. 그분 앞에는 슬픔, 고난, 투쟁의 생애와 수치스러운 죽음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분은 온 세상의 죄를 지셔야 한다. 그분은 하늘 아버지의 사랑에서 끊기는 일을 견디셔야 한다. 이제 유혹자는 그가 찬탈했던 권세를 포기하겠다고 제의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단의 최상권을 인정함으로써 두려운 미래를 피하실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은 대쟁투에서 승리를 포기하는 것이 될 것이다.

 

7.「“마귀가 떠나간 후에 예수께서는 얼굴이 사색(死色)이 되신 채 기진맥진하여 땅에 엎어지셨다. 하늘의 천사들은 그들의 사랑하시는 사령관께서 우리 인류에게 피할 길을 열어 놓으시기 위하여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는 그 무서운 투쟁을 목도하였다. 그는 시험을 이기셨으니 이 시험은 우리가 장차 당할 어떠한 시험보다도 더 큰 시험이었다”(시대의 소망, 131).」

*시대의 소망 116 그리스도께서 대항하신 유혹들은 우리가 막아내기 어려운 것들이었다. 이 시험들은 그분의 품성이 우리의 성품보다 뛰어나신 것만큼 더 극심하게 임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심히 무거운 죄 짐을 지고 식욕과 세상에 대한 사랑과 참람으로 이끄는 과시를 사랑하는 시험에 대항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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