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 새로운 질서 핵심토의 5문제 > 교과토의 자료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교과토의 자료 보기

교과토의 자료

1과 새로운 질서 핵심토의 5문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산중앙김성진 작성일09-09-25 16:44 조회4,445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안교 교과 2009년 4기 민수기 연구 핵심토의
경산중앙교회 김성진 목사

(1과) 새로운 질서

서론: 질서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천연계, 군대, 국가, 단체, 교회, 천사, 등등...

이 자료를 이용한 교과토의 방법:
토의 질문, 반원들 한 분 한 분의 대답을 이끌어 냄,
한 개의 토의 질문에 5분 정도 할애,
마지막에 교사가 핵심 대답으로 보충해 줌.

일: 군대를 조직함
토의 질문: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군대처럼 조직되어야만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가나안 민족들과 전쟁을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군대)가 되기 위하여.
하나님의 직접 통치를 받는 신정국가가 되기 위하여.
대쟁투를 위하여.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월: 여호와의 임재
토의 질문: 이스라엘 진의 중심에 세워진 성소를 통하여 우리가 배울 교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성소는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하신다. 누가 감히 이스라엘을 넘볼 수 있겠는가!
성막은 레위 지파에 의하여 보호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친밀감을 느끼면서도 거룩함으로 조심스럽게 접근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금도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주님의 성령을 통하여 경험할 수 있다.

화: 기(깃발)를 따라서
토의 질문: 이스라엘이 한 민족으로서 철저한 조직 속에서 움직였지만 각 지파가 서로 섞이지 않고 지파의 고유성이 유지되었다고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통일성과 고유성은 함께 중요하다.
전체도 중요하고 전체 안의 부분도 중요하다.
부분들이 모여서 전체가 된다.
개인, 가족, 지파, 민족의 통일성과 함께 독특성도 인정되어야 한다.
다양성 속의 통일성, 통일성 속의 다양성이 각각 인정되어야 한다.
교인 개개인의 고유성과 교회 전체의 통일성은 함께 유지되어야 한다.

수: 섬김을 위해 부르심을 받음
토의 질문: 아론 가족과 레위 지파가 맡은 일은 무엇이 중요합니까? 오늘날 성직자의 임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아론 가족은 제사장의 임무를 맡았고, 레위 지파는 제사장의 직무를 돕는 일을 맡았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과 그 일을 돕는 역할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그들은 후에 백성을 교육하는 일과 재판하는 일도 맡았다.
인간의 구원을 위한 성전 예배 봉사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오늘날의 성직자들도 예배 봉사, 종교적 교육, 상담, 종교적으로 백성을 돕는 일을 맡았다.

목: 거룩한 것을 보호함
토의 질문: 이스라엘 백성의 제사장들이 맡은 역할에 비례하여 책임 완수가 중요했던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제사장은 하나님에 의하여 성별되었다.
제사장은 흠 없는 대제사장 그리스도를 표상한다.
그들은 하나님 바로 앞의 봉사자들이었다.
이처럼 그들의 맡은 역할이 특별한 것이었기에 하나님의 모든 명령에 대하여 그들은 완전하게 준수해야만 하였다.

결론: 하나님께서 정하신 질서를 따라
이스라엘은 큰 전쟁과 정복사업을 위하여 군대로 조직되었다.
이스라엘 군대의 중심에 하나님께서 임재 하셨다.
민족 전체의 통일성과 함께 각 지파의 고유성도 유지되었다.
레위 지파는 성소의 섬김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제사장은 그리스도를 표상하고 하나님 바로 앞의 봉사자들로 성별되었기 때문에 그 책임완수는 매우 중요하였다.
성경 말씀의 질서를 따라 하나님을 예배하고, 교회 공동체를 구성하며, 대쟁투에서 승리하자.

(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