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과 하나님의 아들을 믿음 핵심토의5문제 > 교과토의 자료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교과토의 자료 보기

교과토의 자료

9과 하나님의 아들을 믿음 핵심토의5문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산중앙김성진 작성일09-08-20 20:48 조회4,961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안교 교과 2009년 3기 요한서신 연구 핵심토의
경산중앙교회 김성진 목사

(9과) 하나님의 아들을 믿음

서론: 요한일서 5:1-13을 다함께 읽고 교과토의 시작.

이 자료를 이용한 교과토의 방법:
토의 질문, 반원들 한 분 한 분의 대답을 이끌어 냄,
한 개의 토의 질문에 5분 정도 할애,
마지막에 교사가 핵심 대답으로 보충해 줌.

일: 예수님과 승리를 믿음 (요일 5:1-5)
토의 질문: 요한일서 5:1-5의 본문 말씀을 볼 때, 세상을 이기는 자들은 어떤 자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하나님 안에서 거듭난 자들.
예수님을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자들.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사람들을 사랑하는 자들.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들.
참 믿음에 굳게 서 있는 자들.

월: 우리가 믿는 예수님 (요일 5:6-8)
토의 질문: “물(침례)”과 “피(십자가)”와 “성령”은 각각 예수님을 어떻게 증거하고 있습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예수님은 침례를 받으심으로 공생애를 시작하셨다. 침례요한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증거하였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사명을 완수하셨다. 죽음 자체가 그분이 메시야이심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거이다.
성령은 예수님의 탄생, 성장, 침례, 공생애, 십자가, 부활에 이르기까지 계속하여 예수님을 증거하셨다.

화: 예수님과 하나님의 증거 (요일 5:9-10)
토의 질문: 예수님에 관하여 아버지 하나님은 어떤 증거를 하셨습니까? 4복음서에서 생각나는 장면이 있습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예수님 침례 받으실 때 아버지의 음성(마3:17).
변화산의 변화 가운데 아버지의 음성(마17:5).
수난 주간 성전에서 헬라인 접견 시에 아버지의 음성(요12:27-28).

수: 삼위일체의 문제 (요일 5:7-8)
토의 질문: 당신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습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하나님의 유일성 - 참 신적 존재는 성경에 나타난 여호와 하나님 이외에는 없다. 참 신은 오직 한 분 여호와뿐이다.
하나님 내부의 복수성 -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내부는 성부 성자 성령, 세 신격체로 존재하신다. 성부는 보좌에 좌정해 계시며, 성자는 성육신 하셨다가 성부의 보좌 곁으로 승천하셨으며, 성령은 인간의 마음에 작용하신다. 각 신격의 위치가 있다.
한 신격체가 아니라 세 신격체인 것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사랑과 섬김과 겸손의 연합체, “삼위일신”이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하나님의 삼위일체성을 아름다움의 측면에서 묵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목: 예수님을 믿는 것의 결과 (요일 5:11-13)
토의 질문: 예수님을 믿는 것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영생!
생명은 예수님 안에 있음.
예수님을 믿는 자는 생명이 있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이 없음.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에게 영생이 있음. 할렐루야!

결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세상을 이긴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굳게 믿는다.
예수님은 침례와 십자가 죽으심과 성령을 통하여 그리스도로 증거 되신 분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친히 예수님을 자신의 아들로 증거 하셨다.
예수님은 삼위일신 하나님 내부의 한 신격체이시다.
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 안에 영생이 있다.
오직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굳게 믿고 예수님 안에서 믿음 소망 사랑이 충만한 삶을 살자. (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