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과 - 선교 > 교과토의 자료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교과토의 자료 보기

교과토의 자료

제13과 - 선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등불과기름 작성일09-06-23 22:54 조회4,016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2009년06월 27일 안식일 (일몰: 오후 7시 57분) 李奉周

제13과 선 교 (宣敎)

<기억절(記憶節)>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
연구범위: 막 16:15-16, 눅 24:46-47, 요 14:6, 엡 4:11-15, 벧전 2:1-3, 계 14:6-12.

(깨닫기) : 선교는 교회 활동의 중심임을 확인한다.
(느끼기) : 복음 전파에 대한 긴박성을 느낀다.
(행하기) : 활동적인 선교사가 되기 위해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확대경(擴大鏡)>
선교(宣敎)는 교회의 본질(本質)이고,
선교(宣敎)는 교회의 존재이유(存在理由)이며,
선교(宣敎)는 그리스도인 모두가 선교사(宣敎師)로 부름을 받았다.
그러므로 선교(宣敎)의 중요성(重要性)과 필요성(必要性)을 절감(切感)하고 성령님(聖靈任)의 인도하심에 기쁜 마음으로 헌신(獻身)하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榮光)을 돌리자.

<요점(要點)>
복음의 대 사명에 동참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이 도전에 우리 자신을 헌신하자.

일(日) (6월 21일)
<우리가 전파(傳播)하지 않으면…(요 14:6)>

◉ 주전자에 물을 가득 담아놓으면 그냥 그대로 있지만, 난로(불)위에 올려놓고 열을 가(加)하면 뚜껑이 들석들석하다가 열(熱)을 더욱 가(加)하면 주전자 뚜껑이 열리게 된다. 선교(宣敎)도 같은 원리(原理)이다.
선교(宣敎)는 본인이 예수님께로부터 받은 사랑을 깨닫고 성령(聖靈)의 불로 달구면 은혜 받음을 느낀 것만큼 선교의 뚜껑이 열리게 될 것이다.

▶ 1) 예수님께 옥합(玉盒)을 깨뜨려 예수님의 발에 향유(香油)를 부은 사람으로, 십자가(十字架)곁에 서서 무덤까지 예수님을 따라간 사람으로, 부활(復活)하신 구세주(救世主)를 처음으로 선포(宣布)한 사람이 바로 "막달라 마리아" 였다.
그 여인은 친척(親戚)인 시몬으로부터 성폭행(性暴行)을 당하고 창기(娼妓)가되었으며 (소망 566-567참조), 예수님께서 일곱 번이나 귀신(鬼神)을 쫓아낸 사람으로 (보훈 영한 대역 287참조),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여인(女人)이였으며, 한 떼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간음죄(姦淫罪)로 함정(陷穽)에 걸려(2소망 246-247 참조) 예수님 앞에 끌려왔던 여인이었다. 이러한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이라면 선교(宣敎)의 뚜껑이 열리지 않을 수 없다. 사람들은 받은 만큼은 사랑하기 때문이다.
① 마리아의 배경 (요한복음 11:1-2 ; 2소망 334-335 참조)
② 예수님의 말씀을 즐겨들은 막달라 마리아 (2소망 336 참조)
③ 그리스도를 신뢰한 마리아 (2소망 345-346 참조)
④ 시몬의 집에서 베풀어진 잔치에서 (2소망 378-379 참조)
⑤ 막달라 마리아의 옥합(玉盒)이 주님께 의미(意味)한 것 (원고 28, 1897 참조)
⑥ 마리아의 주님께 대한 사랑의 표시 (초기문집 170 ; 2소망 379, 381 참조)
⑦ 예수님께서 옥합의 깊은 의미를 말씀하심 (2소망 282, 383 참조)
⑧ 시몬이 그 행위(行爲)를 못마땅해 한 이유(理由) (2소망 388 참조)
⑨ 마리아의 죄(罪)와 생애(生涯). (2소망 389-390 참조)
⑩ 마리아는 간음중(姦淫中)에 잡힌 여자였다 (2소망 246-247, 치료 80-81, 보훈 영한 287 참조)
⑪ 죄(罪)를 용서(容恕) 받은 마리아. (2소망 391-392 참조)
⑫ 무덤에서 ( 초기 191; 리브 & 헤럴드 1879. 1, 2 : 3소망336-339 참조)

2) 요한복음 4장1-42절에 나오는 사마리아의 여인(女人)에 대한 이야기에서 남편(男便)이 다섯이나(요17-18)있으나 남편이 없다고 예수님께 이야기한 참으로 불행(不幸)한 여인이 세상살이에 살맛나지 않아서 남들의 눈을 피(避)해서 중동지방의 뜨거운 한낮에 우물가에 물 기르러 온 그 여인도,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물동이를 버려두고 기쁨에 넘쳐 동네에 뛰어가서 예수님을 증거(證據)하는 즉 선교(宣敎)하는 그 사마리아의 여인(女人)을 생각해보자.
㉮ 사마리아 여인(女人)은 선교사(宣敎師)가 되었다. (치료 92-93 참조)
㉯ 회심(悔心)한 사마리아 여인 (1소망 247-248 참조)
㉰ 참된 종교(宗敎)는 (1소망 246 참조)
㉱ 사마리아 여인은 생수(生水)를 원(願)했다. (1소망 243 참조)
㉲ 사마리아 여인의 응답(應答). (요 4:20 참조)
㉳ 생수가 우리를 위(爲)해서 하는 일 (1896.11.18 특별증언 베틀크릭 교회에서 참조)
㉴ 어떻게 그리스도께서 일하시는가? (치료 142 참조)
㉵ 사마리아 여인에게 하신 그리스도의 말씀 (1소망 241, 원고 12, 1901 참조)
㉶ 우물 ( 부조 상 259 참조)
㉷ 생명수(生命水). (목사에게 보내는 권면 226, 390 참조)
㉸ 십자가(十字架)상에서의 그 물은 그리스도께로부터 온 생명(生命)임. (초기문집 214-215 참조)
㉹ 우리를 위(爲)한 교훈(敎訓). (1소망 257 참조)
㉺ 초대(招待)의 결과(結果) (행적 107-108; 교회증언8권30 참조)
㉻ 그들이 믿게 된 까닭.(목사에게 155 참조)
"사마리아 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난 다음에 말하기를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을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親)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救主)신 줄을 앎이라"하였더라."

☞ 선교(宣敎)란 이론(理論)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며 직분(職分)이나 교육(敎育)으로 명예(名譽)로 되는 것이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선교는 예수님을 진심으로 만나 사람이라면 선교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목숨을 버릴 각오로 하는 선교(宣敎)는 다멕섹 도상(道上)에서 예수님을 만나 사울(바울)처럼 직접 예수님을 만나 사람이라면 목숨까지도 버리면서 선교(宣敎)를 할 것이다.
반대로 선교를 하지 않는 교인(敎人)은 아직도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 바울은 가말리엘의 바리새인들 가운데에서 매우 철저한 교육을 받았다.(갈 1:14; 빌 3:5-6)
그러나 바울의 잘못된 열심히, 그리스도인들을 열심히 박해(迫害)하였으며 심지어 그리스도인들을 잡아 죽이는 일까지 했었다.
그러한 바울이 다메섹 도상(道上)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난 이후부터는
침례(浸禮)를 받고 침례를 받은 즉시 이방인(異邦人)들에게 복음을 전(伝)하라는 소명(召命)을 받았다.
(고전 9:1 ; 15:8-9; 갈 1:15-16 참조 엡 3:1-6)
바울의 안목(眼目)이 바뀌고 난 이후에 바울의 삶을 교훈(敎訓)해야 될 것입니다.
맹목적(盲目的)인 열심(熱心)은 이웃과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부작용(副作用)을 안겨줄 수 있으며 많은 해(害)와 독소(毒素)가 된다는 것이다.

◉ 성경에는 교회에 대한 놀라운 약속(約束)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사 56:7). (겔 34:26, 29-31). (사 43:10-12, 42:6, 7). (사 49:8-16). (겔 47:8-12).

◉ (교회(敎會)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目的))
1> “교회는 사람을 구원(救援)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기관(機關)이다.
교회는 봉사(奉仕)를 위하여 조직(組織)되었으므로, 그 사명은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태초부터 하나님은 당신의 교회를 통하여 당신의 충만하심과 풍성하심을 온 세상에 나타내고자 계획하셨다.
하나님께서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신 교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어야 한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의 보고(寶庫)이므로 결국에는 교회를 통하여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위자들에게'까지(엡 3:10, 새번역)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완전하게 나타날 것이다.”(사도행적, 9)

◉ <신성한 사명(使命) >
“제자들이 한 일을 우리도 또한 해야 한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동정과 긍휼로써 도움이 요구되는 사람들에게 봉사해야 하며, 이타적(利他的) 열성으로 고통당하는 인류의 불행을 가볍게 해 주고자 노력해야 한다.”(치료, 104)

◉ “그리스도께서는 승천(昇天) 직전 그의 제자들에게 사명을 맡기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영생(永生)의 보물(寶物)을 세상에 유산(遺産)으로 남기신 그 유언(遺言)의 집행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행적, 27)

◉ (최초(最初)의 제자들에게 주셨던 임무(任務)를 각 시대의 신자(信者)들이 분담(分擔)하여 왔다.)
“복음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은 세상에 나누어 줄 거룩한 진리를 받았던 것이다. 하나님의 충실한 백성들은 언제나 적극적인 선교사들로서 그분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그들의 재산(財産)을 바치며 또한 그분의 사업을 위하여 그들의 재능을 현명하게 사용하였다.”(행적, 109)

◉ (제자들에게 주셨던 사명(使命)은 우리에게도 주어졌다.)
“오늘날도 그 때처럼,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가 부활하신 구주를 세상에서 하나님도 없고 소망도 없이 사는 자들에게 높이 들어 소개하여야 한다.
온 세상이 그리스도교의 권능(權能)의 증거(證據)를 그리스도인들에게서 보아야 한다. 두세 곳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 전체에 은혜(恩惠)의 기별(寄別)이 필요하다.”(복음, 29)

◉ <기다리지 말고 나아가라 >
“복음 전도 사명은 그리스도의 왕국의 대 선교(宣敎) 헌장(憲章)이다. 제자들은 영혼들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만민(萬民)에게 은혜의 초청(招請)을 전해야 하였다. 그들은 사람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기별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나아가야 하였다”(그리스도인 선교 봉사, 23)

◉ <세계는 하나의 선교지(宣敎地)>
“온 세계는 하나의 넓은 선교지이다. 그러므로 오래 전부터 복음을 안 우리는 이전에는 가까이 들어가기 어려웠던 지방(地方)도 지금은 쉽게 들어갈 수 있게 됨을 생각하고 분발(奮發)하여야 한다.”(복음교역자, 27)

◉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眞理)요 생명(生命)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심판(審判)의 날에는 결국(結局) 두 부류(部類)로 나뉠 것인데, 복음(福音)의 초청(招請)을 받아들이고 그리스도를 영접(迎接)한 자들은 구원(救援)을 받을 것이고 거절(拒絶)한 자들은 멸망(滅亡)을 받을 것이다.

월(月) (6월 22일)
<위대(偉大)한 명령(命令) (마 28:19-20)>

◉ 그대는 오늘 누구를 통해서 어떠한 결정적인 동기가 결국은, 오늘 여기까지 재림교인이 되어서 오늘 이처럼 아름다운 선택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아마도 갖가지 사연이 분분(紛紛)할 것이다.
좌우지간(左右支干)에 그대와 나는 분명한 사실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살이다.
그리스도인은 주인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가 곧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이다.
우리의 주인이 되시는 주님의 지상명령(至上命令)인 마태복음 28:19-20절의 명령을 즐거운 마음으로 순종합시다.

◉ 마태복음 28:19절에 "너희는 가서"라는 말씀 속에는 세상 끝날 까지 믿게 될 모든 신자(信者)를 포함(包含)시켰다. (소망819, 822 참조).
열한명은 제자로서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배우는 자들이었으나 이제는 사도(使徒)로서 다른 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보냄을 받았다. (막3:14 참조).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자신들의 믿음을 나눠주어야 할 책임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은 마 5:13-16 ; 눅 24:48절을 참조)
그리스도 교회는 인종(人種), 국적(國籍), 사회(社會), 경제(經濟), 그리고 관습(慣習)의 모든 장벽(障壁)을 효과적(效果的)으로 무너뜨린다. 기독교의 성패(成敗)는 국가적(國家的)인 특성(特性), 통치형태(統治形態), 사회적(社會的)인 제도(制度) 그리고 지엽적(枝葉的)인 성격(性格)을 띤 모든 요소(要素)를 해결(解決)하는데 달려있다. 마태복음28장20절의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 사람의 유전(遺傳)들과 인간의 요구 사항은 하나님 앞에서 아무런 가치가 없으며. 그리스도의 권위를 갖지 못한 가르침은 무엇이든지 그리스도 교회 안에서 설자리가 없다. 예수가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유전"사이에 그어 놓은 중대한 구분에 대해서는 (막 7:7, 8, 13 절을 참조)하라.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어느 것도 빠뜨려서는 안 된다. 예수님의 가르침 가운데 어떤 것은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말하는 것은 인간에게 맡겨진 일이 아니다. 가르침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는 일에는 지성적(知性的)인 일이 포함이 된다. 지성적인 그리스도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
개심(改心)과 구원(救援)은 단순히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救主)로 믿는다는 동의(同義)(이것이 중요하긴 하지만)를 뜻한다는 그리스도교의 개념은 복음사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빠뜨리고 있는 것이다.
침례를 베푸는 것 못지않게 그리스도가 명(命)한 것들을 사람들에게 가르쳐 지키도록 하는 일은 매우중요하다.
<성경주석 9권543-544 참조>

◉ 진리의 빛은 하늘에서 온다. (요 1:4). 그러나 그 빛이 우리자신의 삶을 조명 할 때 우리의 빛이 된다.
(사 60:1-3 ; 엡 5:14).
그러므로 최근에 임명된 열두 제자는 기독교 사상 첫 번째로 위탁 받은 빛의 전달자였다.
제자들이 진리의 빛과 하나님의 사랑을 효과적으로 나타냈다는 것이 그들을 "본래 학문이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예수와 함께 있던 줄" (행 4:13) 알고 있던 그들의 철천지원수들에게도 분명하게 드러났다.
하늘의 빛을 세상에 널리 비추신 분은 예수였다.(요 1:4). 유대ㅔ인 통치자들이 예수의 제자들에게 이보다 더 큰 찬사를 보낼 수는 없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사역의 효과에 대하여 이보다 더 크게 인정할 수는 없었다.
그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결코 꺼지지 않는 불을 밝혔다.
"너희 착한 행실이란 말은
등불은 빛의 밝기와 강함으로 자신을 알린다.
등잔에 있는 등불의 기름은 방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등불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름이 공급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사단은 항상 하늘 아버지를 오도(誤導)하려고 애써왔다.
그리스도는 흑암을 몰아내고 아버지를 드러내기 위하여 왔다. 그리스도는 이와 동일한 일을 제자들에게 위탁했다. 빛이 비치는 것은 사람들에게 그 빛을 보도록 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것으로 인해 다른 것들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빛을 비추되 사람들이 우리들에게 매혹되기 보다는 생명의 빛이신 그리스도와 더 가치 있는 것들에 매혹되도록 비추어야 한다. (마 6:31-34 ; 요 6:27 ; 참조 사 55:1-2) <본교 성경주석 9권 236 참조>

◉ “복음 전도 사명은 그리스도의 왕국의 대 선교 헌장이다. 제자들은 영혼들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만민에게 은혜의 초청을 전해야 하였다. 그들은 사람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기별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나아가야 하였다.”(행적, 28)

◉ “하나님의 사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계실 동안에 하신 바로 그 사업을 담당하도록 임명을 받았다.
그들은 그분께서 수행하신 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자기 자신을 바쳐야 한다.” (9증언, 130)

◉ “만일 우리가 믿노라고 공언하는 진리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완수해야 할 거룩한 사명과 영원한 결과가 포함된 책임이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세속적인 모든 관심은 거기에 굴복될 것이다.”(4증언, 613)

◉ “ 자신이 하나님의 사업에 참가하고 있음을 깨닫고 실지로 그 자격을 가진 자는 마치 한 마차 위에 많은 곡식 단들이 무겁게 실려 있는 것처럼 자기 위에 거룩한 사업의 중대한 책임이 놓여져 있음을 느낄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육신의 생각을 쳐 이기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때이다. ― 3T, 473, 474.”(복음, 131)

◉ “거룩한 책임이 우리들에게 지워졌다. 우리들은 그 사명을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19, 20). 그대는 구원의 복음을 알리는 사업에 헌신하였다. 온전하신 하나님께서는 그대의 힘이 되어 주실 것이다. ─ 9T, 20, 21.”(선교, 23)

◉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은 교회가 그분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을 때에 이루어진다. 가서 모든 족속을 가르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고 그분은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멍에를 메는 것이 그분의 능력을 받는 첫째 조건 중의 하나이다.”(시대의 소망, 825)

◉ 1. (마 28:19-20)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을 제자 삼아 침례를 주고 내가 분부한 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2. (막 16:15-16)
온 천하에 다니면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3. (눅 24:46-47)
죄 사(赦)함을 얻게 하는 회개(悔改)가 모든 족속에게 전파(傳播)될 것이라.
4. (요 20:21)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5. (행 1:8)
성령이 임하시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지상명령(至上命令)을 주셨다.
비록 많은 나라에 기별이 전파되고 있으나 아직도 기별을 접하지 못한 '인종 그룹들'이 많이 있다.
성령이 임하시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화(火) (6월 23일)
<증거(證據)하는 교회(敎會)(계 14:6-12)>

◉ 제칠 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는 이름에 내포하는 바와 같이 무너진 안식일을 수보(修補)하는 비롯해서 힘 있고 능력 있게 기별을 전파(傳播)하는 기별자로 부름을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여야 한다.
구약(舊約)에서는 히브리민족 이스라엘을 선택하였으나 하나님께 순종치 않았고,
신약(新約)에서는 교회를 선택하여 타락(墮落)한 세상에서 멸망(滅亡)받지 말고 구원자(救援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모두가 멸망(滅亡)받지 말고 영생하도록 외치는 기별자(寄別者)의 사명을 부여받은 성도임을 긍지로 삼고 소임을 잘 감당합시다. 그 기별의 핵심이 바로 세천사의 기별인 것이다.

◉ <첫째 천사의 기별은>
심판할 시간이 이르렀으니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라는 기별이다.
<둘째 천사의 기별은>
첫째 천사의 기별을 거절하는 것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일이기(롬1:19)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는 것이며(계14:8)
그런 일을 수행하는 것이 바벨론이고 그것을 무너진다는 것이다.
<셋째 천사의 기별은>
첫째, 둘째 천사의 기별을 거절한 결과가 바로 영원한 불에 들어가는 것이며,
그것을 받아들여 생활하는 것이 성도가 되는 것이라는 기별이다.

◉ 세 천사의 기별이 기록된 구절들은 특히 마지막 때에 초점을 둔 문맥에서 발견된다.
앞 절에는 구속받은 자들의 “처음 익은 열매”(4절)가 나오고, 뒷 절에는 구원받은 모든 자들의 “추수”에 관한 이상이 따라 나온다(15절). 이 기별에 내포된 의미를 아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리는 또한 “영원한 복음”(6절)을 전하는 이 “천사들”이 누구인지를 이해해야 한다. 예언에서 '천사'라는 단어는 인간 기별자, 지도자, 교인들을 상징하는데, 엘렌 G. 화잇 여사도 이 사실을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 천사들은 공중에 날아가면서 세상에 경고의 기별을 선포하는 것으로, 그리고 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 시대를 사는 사람들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아무도 이 천사들의 음성을 들을 수 없는데, 이들은 온 우주와 조화되어 일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대표하는 상징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으로 깨우침을 받고 진리를 통하여 거룩하게 된 남녀들이 세 기별을 차례대로 선포하고 있다.”(엘렌 G. 화잇 자서전, 429)

▶ (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전하는 세 천사들 )
“그리스도는 구원에 이르게 할 능력을 가지고 재림하신다. 이 사건에 대비해서 사람들을 준비시키기 위하여 그분은 첫째와 둘째와 셋째 천사의 기별을 보내셨다. 이 천사들은 진리를 받은 사람들을 대표하며 세상에다 복음을 힘 있게 증거하는 사람들을 대표한다.”(성경주석, 7권, 978)

◉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세 천사의 기별을 전파해야 할 막중한 사명이 주어졌다.
우리는 항상 선교의 정신을 잃지 말아야 한다.

수(水) (6월 24일)
<개인적(個人的)인 증거(證據) (고전 12:28)>

◉ 개인적인 증거(證據)를 잠시 살펴보자.
먼저 누가복음을 기록한 누가는 먼저 쓴 글(누가복음)을 통하여 "예수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의 모든 일을 다루어 기록하였다고 사도행전 1장1-2절에 기록 하고 있다.
누가는 명료(明瞭)한 역사적(歷史的)통찰력으로써 그는 지상(地上)에서의 예수님의 활동은 시작에 불과 하다는 것을 인지(認知)하였다. 그러므로 누가는
예수님께서 승천(昇天)하신 후에 그분이 보잘 것 없는 교회를 통하여 행하신 바를 기록하지 않고는 불완전(不完全)한 것임을 알고 있었기에 그분의 봉사(奉仕)를 통한 그리스도의 활동의 연속을 기술(記述)하고자 사도행전을 기록(記錄)하게 된 동기(動機)라고 볼 수가 있다.
그러므로 사동행전 1장8절을 총주제로 삼고 그것을 중심으로 사도들의 행적(行蹟)을 전개함으로서 주님의 명령(命令)에 순종하여 제자들은 (1) 예루살렘과 (2) 온 유대와 (3) 사마리아와 (4) 땅 끝까지 이르러 증거(證據)하였다.
누가는 제사장(祭司長)들을 포함하여 수천(數千)의 유대인들이 일찍이 복음을 받아들인 것 (행 6:7)과 이윽고 박해(迫害)가 빌립으로 하여금 사마리아인들과 부분적으로 유대화 된 그 에티오피아 인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그를 몰아갔음을 사도행전8장에 기록 하고 있다.

누가는 비겁한 겁쟁이 베드로를 비롯하여 무식하고 형편없던 어부(漁夫)며 세리(稅吏)며, 정말로 별 볼일 없던 제자들이 초대교회(初代敎會)의 부흥(復興)을 이루는 사도요 제자들의 경험들을 사도행전에 기록 하고 있다.

☞ 사도행전의 기록(記錄)을 보면 (행 1:13-14)
"들어가 저희 유(留)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메,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女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祈禱)에 힘쓰니라."
이때의 수자(數字)가 120명(행 1`:15)이더니 점점 숫자가 늘어나 3,000명(행2:41)으로 침례자(浸禮者)들이 늘어나게 되며 베드로의 기도(祈禱)로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행 3:6-7)놀라운 기적(奇蹟)이 일어나는 대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의 기록은 우리 재림성도를 비롯하여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반듯이 수십 번(數十番) 읽고 또 읽어 그 말씀 속에서 역사하시고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고 그 만나 예수님에 대하여 그대로 증거(證據)하는 주님의 제자(弟子)와 사도(使徒)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도행전은 옛날의 책(冊)이나 글이 아니라 성령의 임재(臨在)와 역사가 일어나는 개인적인 증거의 능력(能力)이 있는 다이너마이트 처럼 함이 있고 살아계신 말씀이며 능력의 말씀입니다.

◉ <성공적(成功的)인 그리스도인 봉사(奉仕)를 위(爲)한 자격(資格).>
1.능력(能力), 2. 언어(言語)의 수련(修練), 3. 정신적(精神的) 교양(敎養),
4. 그리스도인의 위엄(威嚴)과 예의(禮儀), 5. 성실성(誠實性), 6. 적극성(積極性)
7. 결단력(決斷力), 8. 열심(熱心), 9. 인내(忍耐), 10. 재치(才致), 11. 지속성(持續性)
12. 동정(同情)과 사교성(社交性), 13. 단순성(單純性), 14. 믿음(信), 15. 용기(勇氣)
16. 헌신(獻身), 17. 전심(全心), 18. 충성(忠誠), 19. 민첩(敏捷),
20. 높은 표준(標準)의 유지(維持), 21. 신중성(愼重性)과 조심성(操心性),
22. 낙담(落膽)을 이기는 방법(方法), 23. 온유(溫柔)함,
24. 무차별(無差別) = 구주(救主)께서 결단코 빈부귀천(貧富貴賤)
남녀노소(男女老少)나 계급(階級)의 차별(差別)이 업다. 시대의 소망, 73(영문).
25. 정직(正直), 성실(誠實), 근면(勤勉), 26. 무아심(無我心), 27. 근심(謹審)을 버림
28. 하나님의 신임장(信任狀)을 소유(所有)함, 29. 민병(民兵),
30. 용감(勇敢)하고 진실(眞實)함, 31. 목자(牧者)와 같은 마음, 32. 겸손(謙遜),
33. 절제(節制), 34. 휴식(休息)과 명상(瞑想)
(그리스도인 선교봉사, 223-249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재림준비(再臨準備)는 생활(生活)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① 기도(祈禱)말씀 = 매일(每日)한 시간이상 기도와 말씀 연구의 시간을 갖는다.
② 회개(悔改)성결(聖潔) = 매일 저녁 죄를 씻어내어 성결케 되는 경험(經驗)을 갖는다.
③ 복음전도(福音傳道) = 매일 한사람 이상에게 전도(傳導)하는 일을 계속 실천(實踐)한다.
④ 안식일회복(安息日回復) = 매주 맞이하는 안식일을 즐겁고 거룩하게 지킨다.
⑤ 구제생활(救濟生活) = 매월 수입(收入)의 일정액을 구별하여 구제사업(救濟事業)을 계속 실천(實踐)한다.
⑥ 십일조실천(十一條實踐) = 모든 수입에 대한 온전(穩全)한 십일조를 정직하게 드린다.
⑦ 형제(兄弟)사랑 = 항상(恒常)겸손(謙遜)한 마음으로 사람들과 언제나 화목(和睦)하게 살아간다.
⑧ 근검절약(勤儉節約) = 항상 검소(儉素)한 생활을 하면서 매사(每事)에 절약하며 살아간다.
⑨ 건강개혁(健康改革) =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생활을 하며 식생활을 개혁(改革)한다.
⑩ 관심변화(觀心變化) = 항상 모든 관심을 품성변화(稟性變化)와 복음전도(福音傳道)에 두고 살아간다.

▶ (무능(無能)과 무모(無謀)함은 경건(敬虔)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있음을 인식할 때에 영적 봉사의 신성성에 대하여 전보다 더 높이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자각은 모든 의무를 이행하는 데 활력과 각성과 끈기 있는 원기를 기울이게 할 것이다."
(교회증언 9권, 150.)

▶ 제자들이 자신들에게 위탁(委託)된 사업을 수행(遂行)하는 일에는 큰 능력이 요구될 것인데, 이는 죄악(罪惡)의 조수(潮水)가 극도(極度)로 험(險)하게 그들을 엄습(掩襲)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사도행적, 31(영문).(선교, 223))

▶ (사도(使徒)들이 보냄을 받기 전에)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을 움직일 그 진리를 선포(宣布)하는 일에 독선적(獨善的)인 유대 교사들을 제쳐놓으시고, 비천(卑賤)하고 무식(無識)한 사람들을 선택하셨다. 그분은 이 사람들을 당신의 교회의 지도자들로 훈련하시고 교육시키기로 작정(作定)하셨다. 그들은 또 다른 사람들을 교육시켜 복음 기별(寄別)을 주어 내보내게 될 것이었다. 그들이 사업에 성공하려면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하였다. 인간의 능력이나 인간의 지혜(智慧)로써가 아니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복음이 전파(傳播)되어야 하였다.”(사도행적, 17)

◉ "하나님이 교회(敎會)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使徒)요
둘째는 선지자(先知者)요
셋째는 교사(敎師)요
그 다음은 능력(能力)이요 그 다음은 병(病)고치는 은사(恩賜)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방언(各種方言)을 하는 것이라." (고전 12:28)

◉ 우리는 모두 성령(聖靈)의 은사(Spiritual gifts)를 받았으며, 자신이 받은 은사(恩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證人)이 될 수 있다. 은사를 활용(活用)하여 개인적(個人的)인 증거활동(證據活動)을 하는 것은 성도(聖徒)의 특권(特權)이다. 우리가 성공적(成功的)인 증인(證人)들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더불어 살아있는 관계(關係)를 맺음으로 성령 충만(聖靈充滿)함을 받아야 하며, 집중적(集中的)인 훈련(訓練)도 받아야 한다.

목(木) (6월 25일)
(주님(主任)을 다른 이들에게 소개(紹介) 함 (딛 2:1))

◉ 예수님을 다른 이들에게 소개(紹介)하는 원칙(原則)을 보면, 그래도 사도(使徒)바울의 경우(境遇)가 가장 인상적(印象的)이라고 생각해볼 수가 있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영접(迎接)하고 난 이후의 그의 삶이 자꾸 자꾸만 낮아지는 경험(經驗)을 합니다.
① (고전 15:9)에서 → 사도(使徒)중에 지극(至極)히 작은 자 로
② (엡 3:8)에서는 → 모든 성도(聖徒)중에 지극히 작은 자 보다 더 작은 자 로
③ (딤전 1:15)에서는 → 죄인(罪人)중에 내가 괴수(魁帥)니라 라고 고백(告白)했다.
☞ 즉 사도(使徒)에서 → 성도(聖徒)로 성도에서 → 죄인(罪人)중에 괴수(魁帥)로, 참으로 그리스도인들이 본(本)받을 품성(稟性)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얼마나 낮아 지셨습니까?
인간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비천(卑賤)하게 마구간의 말구유에서 탄생하시는 경험과, 예수님의 공생에는 소외(疏外)되고 가난(家難)하고 병마(病魔)에 시달리고, 버림받고, 천대(賤待)받는 참으로 인생의 밑바닥에서 고통(苦痛)당하는 자들을 위하여 함께하시고 고쳐주시고 베풀어주시면서 정말로 낮아 지신분이셨습니다.
이로 인하여 사랑의 주님을 가슴으로 만나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고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죽도록 기쁨으로 이웃에게 전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성경과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 사도 바울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證據)하는 일에 그의 일생(一生)을 다 바쳤다.
그는 이렇게 고백하였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作定)하였음이라.”(고전 2:2)

◉ (그릇된 교리는 멸망에 이르게 함 )
“성경은 추상적 교리들의 집합 속에서가 아닌 하나님과 인류와의 역동적 상호 작용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계시한다. 그분의 자기 계시는 특정 시간과 장소에서 일어났던 실제적인 사건들 속에 뿌리박고 있다. 역사적 설명의 신빙성은 지극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품성과 우리를 향한 그분의 목적을 이해하는 데 골격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정확한 이해는 영생에 이르게 하나 부정확한 견해는 혼란과 사망에 이르게 한다.”(기본교리, 한국어판, 2007년, 24)

◉ 우리가 주님을 다른 이들에게 소개할 때에 건전한 교리를 갖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 우리는 주님을 잘못 소개할 수도 있다.

(요약(要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한다. 이것은 제자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이들의 책임이다.
우리 모두는 분명히 적합한 은사를 받았으며, 성령의 충만함에 대한 약속도 가졌다.
복음을 전파하는 일은 건전한 교리에 기초해야 하며,
우리가 전파하는 모든 것은 복음 그 자체이신 한 분께 근원을 두어야 한다.

<초점(焦點)>
1. 선교의 중요성과, 선교의 필요성을 온전히 깨달은 자만이
2. 복된 기별을 전파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며
3. 주님의 위대한 명령이신 마태복음28장19-20절 위대한 명령을 바탕으로 하여 "세 천사의 기별"을
4. 개인적으로 다른 이들에게 소개하는 일에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고 바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