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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청지기 직분 교과토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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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씀사모 작성일09-06-06 08:22 조회3,9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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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기 11과 청지기 직분 교사모임 >

안교활동반 (20분): 경청과 격려 잊지말라!

마음열기 5분: 요즘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무엇입니까?

은혜나누기 10분: 최근 또는 한 주동안 기도의 응답받은 것들이 있으면 나누어봅시다. (또는 없다면 응답받기 원하는 기도제목을 말해봅시다)

돌봄나누기 5분: ①지난주 활동한 것을 나누기, ②안교반에 참석 못한 000 성도, 집사님이 계십니다. 다음 주에 꼭 참석할 수 있도록 우리의 관심과 사랑을 어떻게 보여주면 좋을까요? (전화, 방문, 문자 등- 구체적으로 계획하기)


안교교과(25분):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제목: 청지기 직분

기억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마 25:29)

<학습 목표>
깨닫기: 청지기 직분이란 하나의 생활 방식임을 깨닫는다.
느끼기: 신실한 청지기의 삶을 살 때에 오는 기쁨을 만끽한다.
행하기: 하나님께서 위탁하신 자원들을 잘 관리한다.


1. 도입질문(3분):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청지기)

*토의질문: 자신이 가장 아끼는 물건은 무엇입니까?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2. 교과요약 질문(5분)

*질문: 이번 교과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열 한 번째인 ‘청지기 직분’ 에 대해서 배웁니다. 일요일부터 목요일 교과의 내용을 통해 청지기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며 청지기로서 관리해야할 대표적인 것과 언제 결산을 해야되는지 살펴봅시다.(교과제목 참조)

교사정리 :
일요일: 청지기로서 하나님이 주신 것을 어떻게 관리해야합니까? 달란트의 비유를 통해 달란트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어진 무엇인 간에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

모든 사람에게 주신 대표적인 달란트 3가지
첫째 (월요일) : 시간
둘째 (화요일) : 몸
셋째 (수요일) : 물질(돈)
목요일: 우리는 청지기로서 그동안 관리한 것을 언제 결산합니까? 재림때


3. 토의질문(15분): 몇가지를 선택하셔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1) 달란트 (일요일)

*토의질문: 마태복음 25장 14-30절에 달란트의 비유가 나옵니다. 달란트의 비유는 청지기 직분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먼저 달란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교회에게 위탁하신 달란트는 특별히 성령이 나누어 주시는 선물과 축복을 나타낸다. (고전 12:8-11, 개역) “[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특별한 성령의 선물만이 비유에 나오는 달란트라 할 수 없다. 이 달란트는 선천적이고 후천적인 것에 관계없이 또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에 관계없이 모든 선물과 재능을 다 포함한다. 이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섬기는 일에 사용되어야 한다“(실물 327)

*토의질문: 달란트의 비유는 청지기 직분에 관한 어떤 기별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사실 1: 우리 모두는 달란트를 받았다. 비유에서 모든 종들이 한 달란트 이상을 받은 사실을 주목해 보라. 전혀 달란트를 받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것이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려 하신 첫 번째 교훈이다.
사실 2: 우리는 모두 똑 같은 수의 달란트를 받지 않았다. 그것은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인생의 진실이다. 어떤 사람들은 많은 은사를 받은 반면, 다른 이들은 적은 달란트를 받았다. 여러 달란트를 받은 자들은 적게 받은 자들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의 요점은 분명하다. 달란트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사실 3: 자신의 달란트를 사용하기를 거절하는 이들이 있다. 어떤 이들은 그들이 가진 달란트를 인식하지도 못한다. 슬프게도 아무도 그들의 은사에 대해 상기시켜주지 않았다. 또한 그들이 자신의 은사들을 인식한 자들조차도, 여러 가지 이유로 그것들을 계발하기를 거절하였다.
사실 4: 우리의 달란트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무익한 종"에게 두 번째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그는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겨,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다(마 25:30). 이것은 아무 것도 없는 상태, 즉 영원한 죽음을 상징적으로 묘사한 말이다. 하나님께서 위탁하신 것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현실적으로도 우리에게 손해이지만, 무엇보다도 그것은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위태롭게 한다. 충실한 청지기가 되는 것은 그리스도인 경험에 있어 사소한 일이 아니며, 제자로서의 삶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다.


2) 시간 (월요일)

*토의질문: 실물교훈 253페이지에 보면 시간에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시간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 가운데 그분이 시간에 대해서처럼 엄격하게 살피실 것은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매분초의 시간을 귀히 여기셨으므로 우리도 시간을 그와 같이 귀하게 여겨야 한다” 예수님의 생애를 생각하면서 일반적으로 세상 사람들이 보내는 시간 사용법과 예수님께서 보낸 시간 사용법과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보고 나누어봅시다.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서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초점이라면 예수님은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 그분의 시간을 사용하시는데 초점을 맞추셨습니다. 그리고 나눠주기 위해 날마다 하나님과 만남을 통해 힘을 받으셨습니다
“오늘날과 같이 스트레스가 많은 세상에서 예수님의 모본은 모방할 만한 가치가 있다. 그분께서는 부지런히 일하셨고, 자신의 사명에 온전히 전념하셨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안식일의 축복을 놓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 하늘 아버지와 친구들을 위한 시간, 휴양과 좋은 식사를 위한 시간을 가지셨음이 복음서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이와 같은 시간 관리(혹은 시간의 청지기)를 실천하는 모든 사람들은 축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성경은 '일 중독자'를 찬양하지 않으며, 항상 빈둥대는 사람들을 칭찬하지도 않는다. 언제나 균형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을 수행해야겠지만, 한편 우리 자신이 정서적으로 육체적으로 소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시간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맨 먼저 요구하시는 것이 있다. 그것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 기도와 예배를 위해 매일 시간을 바치는 것이다. 우리는 또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도 우리의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 일하는 시간, 휴양의 시간, 그 외의 일들을 위한 시간을 계획해야 한다. 교회 일을 위해 시간을 내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항상 균형을 유지함으로써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본 교과 해설 설명 참조)


3) 우리 몸의 청지기 (화요일)

*토의질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몸을 건강하도록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 예수께서 보혈로 사신 바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건강한 몸을 갖는 것은 몇 년 더 오래 살기 위함이 아니라, 성령의 전을 더욱 건강하게 유지함으로 주님 사업에 효과적으로 사용되기 위함임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적용질문: 나의 건강 습관을 면밀히 살펴볼 때, 가장 향상되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나쁜 줄 알면서도 잘 고쳐지지 않는 습관은 무엇입니까?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사신 바 된 그분의 소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몸을 건강하게 유지함으로 하나님의 신실한 청지기가 되십시다!


4) 우리의 물질적 소유(수요일)

*토의질문: 그리스도인 청지기 직분은 돈에 관한 것이기도 합니다. 돈은 우리 삶에 중요한 부분이며, 청지기 직분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십일조와 헌금을 요구하시고 계십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인가 부족하여 받으시는 분이 아닙니다(행17:24,25).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먼저 이 모든 재물을 주신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20장 35절의 말씀처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더 행복합니까? 주는 것이 더 행복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재물을 자기의 유익을 위해 쓰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사용될 때 더 큰 행복을 누릴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재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삽시다.

*적용질문: 재정적으로 너무 어려워서 십일조나 헌금을 드릴 수 없다고 말하는 교인이 있다면 어떤 조언을 줄 수 있습니까?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헌금은 액수보다도 마음이 중요합니다. 두 렙돈을 바친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 모든 것을 바쳤으므로 주님으로부터 큰 칭찬을 들었습니다. 사르밧 과부의 경험처럼 한끼 밖에 없는 식사를 엘리야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주었을 때 하나님께서 날마다 그 과부의 떡과 기름이 떨어지지 않도록 채우시는 기적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그곳에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도우심을 분명 있습니다.


5) 우리가 기다리는 동안에 (목요일)

*적용질문: 재림의 때 청지기의 직분을 잘 감당했는지 하지 않았는지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가 재림을 기다리는 동안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 시간, 재물, 몸 등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오늘 살펴본 것 중에 당신이 더 많이 신경을 써서 관리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참고: 교사들은 시간, 돈, 건강, 여러 가지 재능 등 한 가지 정도 자신의 부족한 부분들을 얘기하고 회복하도록 이끄십시오!)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것을 잘 관리하므로 하나님의 신실한 청지기가 됩시다.


4. 결심
우리 모두는 한 달란트 이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청지기들로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이 달란트들을 최선을 다해 '관리'해야 합니다. 청지기 직분은 힘든 고역이 아니라, 우리 삶에 즐거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며 오직 성령의 능력을 의지할 때만이 청지기의 직분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5. 기도(3분): 오늘 적용한 것, 참석하지 못한 교우를 위해, 안교반모임을 위해

6. 과제(2분)
우리교회에서는 전교인의 신앙 회복을 위해 ‘작은 예수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30분 이상 말씀 읽기, 매일 10분 이상 기도하기, 그리고 ‘구도자를 위한 기도(전도)’입니다. 다음 주에는 작은 예수 운동의 세 번째 영역인 전도에 대해서 나누어보겠습니다. 현재 구도자와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나누어 보겠습니다.
교사들은 지속적으로 반원들이 작은 예수 운동을 잘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십시오!! 항상 교사들이 모본이 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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