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마태복음 10장 ;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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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양으로푸른하늘 작성일08-07-26 21:31 조회3,5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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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과 마태복음 10장.hwp (40.5K) 109회 다운로드 DATE : 2008-07-26 21: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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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와 토의를 통해 청년들에게 쉽게 접근해 보고자 글을 씁니다.
 
제5과 마태복음 10장: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 8월 2일 안식일 (일몰: 오후 7시 39분) 
 
기억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마 10:31). 
연구범위: 레 25:8-54, 마 10장, 요 10:10. 
 
일요일(7월 27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 10: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 마 10:7 
침례요한의 메세지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 3:2; 4:17)는 메시지였습니다. 
이것이 선교의 대명제입니다. 선교의 주제는 천국입니다. 
천국의 개념은 현세적이면서도 내세적입니다. 
예수님이 오심으로 이 땅에 천국이 왔으나 
완전한 천국은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 이루어집니다. 
이것을 '이미(already)와 '아직(not yet)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임했습니다(은혜의 왕국) 
그러나 '아직'완성되지 않았습니다(영광의 왕국)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헬라어로 "너희 안에" ejntov" suv(엔토스 쉬)라는 말은 "너희 중에"(Among you NRS 버젼)혹 "in the might of you"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너희 안에"란 말은 "너희가 고대하던 메시아가 와서 너희 가운데 서 있고 또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뜻입니다. 
인간의 역사속에 들어오신 그리스도가 곧 하나님의 나라 이셨던 것 입니다.(김기곤-신학난해절) 
 
교훈: 제자들이 전파해야 했던 기별의 요지는 ‘천국이 가까웠다’는 것이었다. 이 천국은 예수님을 통해 이르러온 은혜의 왕국과 영광의 왕국을 일컫는 것이다. 
 
월요일(7월 28일) 선교사를 위한 훈령(마 10장) 
마태복음 10장에서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들에게 선교사의 사역을 수행하기 위해 나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 장을 자세히 읽고 다음 질문들에 답하십시오. 
 
1.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16절) 
마 10:16-17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17]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지혜와 순결 너무나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전도에는 지혜와 순결이 필요합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복음을 증거 해야 하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세상 사람들과 부딪치거나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될 수 있으면 화평하게 지내야 합니다. 
그래서 롬 12:18에 보면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하였습니다. 이것이 지혜입니다. 
지하철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하면서 무턱대고 복음만 전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 전도할 때인지 아닌지도 잘 구분해 보고 언제 어떻게 접근하여야 복음을 잘 전할 수 있을 것인지 지혜롭게 살펴야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증인들은 언제나 좋게만 지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때에 필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순결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뱀처럼 지혜롭게 이 세상에서 살면서 세상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그들에 잘 보이려고 하고 또 전도도 조심스럽게 한다 하더라도, 우리의 신앙의 순결까지 양보해 가면서, 우리의 전도까지 포기해 가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뱀처럼 지혜롭다고 해도 우리가 증거할 것은 증거하고 시인할 것은 시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순결, 전도자의 순결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전도시에 어려움과 핍박이 있을 것임을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2.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말라(9-10)-하나님이 채워주시겠다는 약속 
일하는 사람은 일한 것만큼 보수를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일하는 소를 굶겨서 죽이겠습 
니까? 하나님 앞에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끝까지 일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충성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축복을 주십니까? 
①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② 영원히 빛나는 상급을 받습니다. 
다니엘 12장 2-3절에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 
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들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③ 기쁨의 열매를 거두게 해 주십니다. 
시편 126편 5-6절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 
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고 했습니다. 
④ 허다한 죄를 덮습니다. 
야고보서 5장 20절에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3. 제자들이 가진 능력(8절) 
우리가 가진 능력은 무엇이 있을까요? 
건강기별, 예언의 능력(다니엘계시록)..등등 우리도 많은 능력을 받았음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능력있는 자를 전도자로 삼으시는 것이 아니라 
전도자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주여 우리에게 능력을 주옵소서. 
주여 우리가 가진 능력을 복음을 위해 사용하게 하옵소서! 
 
화요일(7월 29일) 이방인들과 유대인들(마 10:5-6) 
“이방인에게로 가지 말고 유대인에게로 가서 복음을 전파하라” 
<A name=#72144fdd></A>
<TABLE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8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9 bord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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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559 height=4>
예)미국의 교회성장학자 엘머 타운즈 박사는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이 처음에 어떻게 교회에 나오게 되었는지, 그 경로를 유형별로 연구했습니다. ‘친구나 친지를 통해서 나오게 된 사람'(86%)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조직적 복음전도를 통해서 나오게 된 사람'(6%), ‘목회자를 통해서 나오게 된 사람'(6%), ‘광고를 통해서 나오게 된 사람'(2%) 순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가장 효과적인 전도는 친구나 친지를 전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친구, 선배, 부모, 배우자, 형제, 친척 등 가족의 권유로 교회에 나오게 된 사람이 86%나 됐습니다. 내가 누군가의 전도를 받고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면나도 다른 사람에게 전도를 베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TD></TR></TBODY></TABLE>
 
교훈: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먼저 유대인에게 보내셨다. 만약 이방인에게 먼저 보내셨다면 이 둘 사이에 분명히 불필요한 긴장과 분쟁이 발생했을 것이다. 
 
수요일(7월 30일) 전인적인 사역(마 10:7-8) 
1. “가라” 
기독교와 불교의 차이점이 여러가지 입니다만 그 중에 하나는 기독교는 가면서 전파하는 종교인데 반해 불교는 한 곳에 머물면서 전파하는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거리로 불교는 산 속으로 들어갔던 것입니다. 
기독교는 가면서 전파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역사를 호흡하고 세상을 걸어가면서 그 세상을 향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16을 보면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보내십니다. 
가면서, 찾아가서, 기회를 만들어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찾아 갑시다. 만납시다. 기회를 만듭시다. 
<A name=#72144fd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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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567 height=20>
수십만 명을 주께로 인도한 19세기 미국의 대 부흥 전도자 무디가 하루 한 사람에게 꼭 전도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그런데 하루는 아무에게도 전도하지 못했다. 
그날 밤 잠자리에 들었으나 책임을 완수하지 못한 자책 때문에 잠이 오질 않았다. 
그는 다시 옷을 입고 거리로 나갔다. 밤중에 거리에 나가 전도대상을 찾는데 한 술주정뱅이를 만났다. 그는 다짜고짜로 말했다.
"예수님을 아시나요?" 그 술주정뱅이는 화를 벌컥내는 것이었다. 
무디는 쫓겨오다시피 하며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 후 3개월이 지나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가서 문을열어보니 그 술주정뱅이였다. 
그는 고백하기를 그날 밤 "예수님을 아시나요?" 하는 말을 듣고 화를 냈으나 그 후 그 말이 내내 귓전에서 떠나지 않아 예수를 믿기로 했다고 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일을 완수하지 못한 근심이 한 심령을 회개하고 구원시켰던 것이다.</TD></TR></TBODY></TABLE>
 
2. 가서 필요를 채워주라 
레위기 25:8-54의 주요한 종교적 이슈는 무엇입니까? 여호와께서는 그분의 백성에게 어떤 원칙을 가르치신 것입니까? 엘렌 화잇이 말했듯이, “이 제도는 빈부의 두 극단적 차이가 생기는 일을 방지해 주었다”(교육, 43). 희년이 돌아오면 모든 종들은 해방되고 모든 빚은 탕감되었다. 예수께서는 그분의 제자들에게 균형 잡힌 봉사를 하도록 가르치셨다. 
이제 우리는 사람들의 절실한 필요를 채워주는 일을 함으로써 영생의 참된 약속을 향해 그들의 마음을 열도록 도와줄 수 있다. 
우리교회에서 이웃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저희교회는 푸드뱅크를 통해 빵과 음식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보람이 있을 뿐 아니라 몇 명의 구도자와 함께 성경공부도 하고 있어 복음전도의 효과도 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방법으로만이 사람들에게 접촉할때에 참된 성공을 가져 올것이다. 구주께서는 저들의 유익을 바라는 한 사람으로써 그들과 교제하셨다. 그분께서는 저들에게 동정심을 나타내셨으며 그들의 필요를 위해 봉사하셨으므로 저들의 신임을 얻으셨다. 그후에 그분게서는 저들에게 나를따라 오라 말씀하셨다.”치료봉사 130 
 
예) 마크 핀리 목사님- 비어뱅크(시카고옆) - 무료검진, 5일금연, 영양프로그램 ,긴장조정 워크샵, 다니엘 성경연구반-3개월 지속하여 50명의 침례와 새로운 교회조직 매해 활동으로 2년 만에 150명 예배드리는 교회로 성장하게 되었다. 
 
교회가 가능한것.. 다니엘, 계시록 성경연구, 무료검진, 복지사업, 영양프로그램, 금연 금주학교, 스트레스강좌, 가정세미나, 성교육 세미나, 소규모 취미반 운영등등 
 
목요일(7월 31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마 10:22) 
<A name=#72144fdc></A>
<TABLE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173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9 bord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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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559 height=4>
로마 제국의 박해가 극심하던 초대교회의 일입니다.
로마의 원형경기장으로 끌려가 순교한 한 성도의 유시 한 편이 역사를 두고 모든 신앙인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습니다. 
 
나를 저주하십시오. 당신들의 나를 저주하면 할수록 나는 당신들을 사랑할 것입니다. 
내게 침을 뱉어 보십시오. 그러면 나는 사랑의 숨결을 뿜어낼 것입니다. 
나를 구타하십시오. 나는 신음소리로 사랑을 고백할 것입니다.
나를 찌르십시오.나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절규할 것입니다.
나를 짐승의 먹이로 던지십시오. 나는 사랑의 제물이 될 것입니다. 
나를 불태우십시오. 그러면 나는 사랑의 열기로 당신의 증오의 가슴을 녹일 것입니다.</TD></TR></TBODY></TABLE>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잠 11:30)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 12:3)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하고 고상한 사업은 죄인들을 하나님의 어린양께로 인도하는 일이다” 복음교역자18 
예수의 사명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 
<A name=#72144fde></A>
<TABLE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24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9 border=1>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12mm solid; BORDER-TOP: #000000 0.12mm solid; BORDER-LEFT: #000000 0.12mm solid; BORDER-BOTTOM: #000000 0.12mm solid" vAlign=center width=529 height=20>
* 어린 소년의 기도와 전도지 
 뉴잉글랜드에 사는 한 어머니가 인도로 보내는 물건들을 박스 안에 넣고 있었다.
그 때 4살 된 아들이 "예수님께로 오세요."라는 제목을 붙인 조그만 인쇄물을 넣어 달라고 어머니를 졸랐다. 그러면서 아들은 자신의이름과 함께 다음과 같은 기도문을 인쇄물 에 써 넣었다. 
 "이 팸플릿을 받는 사람은 곧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어린 소년이 보낸 팸플릿은 멀리까지 보내져서 마침내 어느 힌두교 승려에게까지 갔다. 그 승려는 마침 선교사들에게 자국의 언어를 가르치고 있던 중이었다. 
 처음엔 승려는 이 팸플릿을 받자 쳐다보지도 않았지만 집에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팸플릿을 생각해 내고 꺼내 읽기 시작했다. 이 기도문은 승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아 그는 마침내 팸플릿 전체를 다 읽어 버렸다. 
 그리고 곧 그가 믿고 있던 우상들을 버리고 자신의 마을 주민들에게 헌신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15년이 흘렀다. 그 마을에 미국 선교사들이 들렀다. 선교사들은 그 마을에서 개종한 힌두교 승려가 1,500명이나 되는 회중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을 보앗다. 
 그는 마을 사람들에게 구세주이신 그리스도를 사랑할 것을 권고하였다. 그는 소년이 보내준 팸플릿 속에 있던 가르침대로 그리스도를 전한 것이다. </TD></TR></TBODY></TABLE>
 
교훈: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는 과정에서 많은 반대와 저항을 만나겠지만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믿고 담대하게 전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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