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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3 동반자 예수님 핵심토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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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11-03-24 08:47 조회3,7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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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목표>

1. 1기 교과를 통해 얻은 유익을 나눠본다.
2. 예수님을 동반자로 모시고 사는 삶의 유익을 논한다.

<핵심>

예수 안의 삶은 정신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

<서론>

☆1기 교과를 통해 얻은 유익(특히 정신건강에)은 무엇인가?


☆나에게 정신적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본론>

1. 예수님은 우리의 삶에 어떤 관계가 있는가?(교과 176, 기억절을 생각해보라)

예수님은 포도나무, 우리는 가지
가지가 살 수 있고 열매 맺으려면 나무줄기에 붙어있어야 하듯, 우리가 존재하고 삶의 향기로운 열매들을 맺으려면 예수와 관계를 맺어야 한다. 예수님은 삶의 의미와 가치, 기쁨과 행복의 원천이다.

종교생활은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역할을 미친다는 여러 연구결과가 있지만, 반대로 잘못된 종교생활은 오히려 그 사람의 인생을 어둡게 만들고 정신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으려면 바르게 믿어야 한다. 하나님을 바르게 믿는 것은 예수님과의 바른 관계에 달려 있다.

2. 예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삶이란 어떤 것인가?
▷기도와 말씀 연구, 교회, 이웃과 바른 관계, 말씀에 순종하는 삶

2-1. 막 1:35에, 예수님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셨는가?


2-1-1. 이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교과 178 교훈 참조

2-1-2. 기도는 정신건강에 어떤 유익을 줄까?


2-1-3. 기도할 때 주님과 나와의 거리는 어느 정도인가?


2-1-4. 어떻게 해야 주님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을까?


2-2. 교회생활이 예수님과의 관계에 어떤 관계가 있는가?

☞엡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주님의 몸인 교회와 관계를 맺지 않으면 결국 주님과 관계가 없는 것.
교회는 천사들이 모여사는 곳이 아니다. 예수의 피로 구원받았으나 여전히 부족한 죄인들이 모인 곳이다. 그곳에서 우리는 더욱 겸손해지고 나의 못난 자아가 다듬어지는 과정을 겪게 된다.

누군가가 완전한 교회를 찾아다녔다. 그에게 어떤 목사님이 말했다. “당신이 그 교회를 찾게 되거든 그 교회에 절대로 들어가지 마시오. 왜냐하면 당신이 그 교회에 다니므로 그 교회가 불완전해질 수 있기 때문이오.”

2-2-1. 우리 (안성)교회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


2-2-2. 우리 교회의 아쉬운 점은 무엇이며(개인적인 문제는 언급하지 않도록 주의), 그 부분을 채우기 위해 내가 노력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2-3. 용서하긴 했지만 가장 용서가 힘들었던 경우는?


2-3-1. (교과 182) 마 6:14, 15의 말씀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이런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리가 다른 사람을 먼저 용서해야만 하나님도 우릴 용서하신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적인 것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그건 사랑이 아니다.
마 18:23부터 나오는 두 빚진자의 비유는 하나님이 먼저 이미 우리 죄를 용서해주셨지만,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치 않을 때 이미 해 준 용서가 무효화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먼저 용서할 만큼 너그럽지 못하다. 그러나 하나님이 먼저 더 큰 내 죄를 용서하셨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남도 용서할 수 있데 된다.

교과에서는 용서받고 싶다면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했으나, 오히려 용서받는 경험이 먼저라고 말하고 싶다. 자신이 먼저 용서받은 깊은 경험이 없다면 진정으로 남을 용서하는 일이 쉽지 않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위대한 용서의 결과로 살아가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2-4. 봉사를 통해 얻었던 유익을 나눠보라.

☞교과 184 [감정적인 문제로 씨름하고 있는 사람은 단순히 시선을 자아로부터 타인에게 돌리는 것만으로] 문제가 해결되고 행복해질 수 있다.
자기중심적인 삶에는 참된 만족이나 기쁨이 없다.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만족과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이 존재의 법칙이기도 하다.

2-4-1. 봉사의 진정한 동기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자기만족이나 공로를 쌓기 위해, 자기 자랑 등이 동기가 되어선 안된다. 진정한 봉사는 순수한 이타심과 다른 사람을 예수님과 동일시하는 정신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2-4-2. 마 25:40에서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소외받고 손가락질당하는 사람들에게 행한 지극히 작은 친절 하나

3. 예수 안에는 어떤 소망이 있는가?

주님을 믿고 그의 재림을 확신하는 자는 죄악 세상은 언젠가 끝이 온다. 신실하게 믿는 자는 반드시 상을 받는다와 같은 소망이 있다.
세상의 소망은 우리를 속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주님안의 소망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교과 186 [영적인 소망은 유한한 것을 초월하여 영원한 것에 초점을 맞춘다. 그것은 세상이 줄 수 없는 실재와 진리와 약속을 가리킨다.]

3-1. 이러한 소망이 우리의 정신 건강에 주는 유익은 무엇인가?

어떤 상황에서도 참고 견딜 수 있는 힘과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여유를 준다.

<결론 및 적용>

☆금주 혹은 이번 기 교과를 통해 꼭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시야를 넓히는 토의 문제>

☆동성애자가 입양한 아이를 데리고 교회에 왔다고 하자. 교인들의 반응은 어떨까?

우리는 상대방의 깊은 사정을 모른 채 대개 겉으로 드러난 문제만 보고 무조건 정죄하려고 한다.
동성애는 분명 성경이 정죄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하나님의 은혜는 또한 어떠한 죄인도 용서하고 받아주신다.
우리는 어떤 문제를 가진 사람이든 먼저 그의 문제보다 그 이면에 숨겨진 깊은 원인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그의 감정에 접근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 충분히 그 사람과 공감대가 형성되었을 때 성경이 가르치는 바른 길(더 행복한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다.
동성애자도 우리와 또같은 인격을 가지고 감정을 가진 존재요 구원의 가망성이 있는 영혼임을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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