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과 우리가운데 계신 하나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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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양으로푸른하늘 작성일08-07-22 00:13 조회3,5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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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우리가운데계신하나님의아들.hwp (45.5K) 86회 다운로드 DATE : 2008-07-22 00:13:39

본문

<A name="[문서의 처음]"></A>
제4과 우리가운데 계신 하나님의 아들 
7월 26일 안식일 (일몰: 오후 7시 46분) 
 
기억절: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요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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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가장 위대한 발견 
유명한 스위스의 신학자였던 칼 바르트가 미국을 방문하던 날, 수많은 기자들은 그를 인터뷰하기 위해서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이 세계의 위대한 신학자 칼 바르트에게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이 평생동안 신학을 연구하고 세계적인 신학자가 되면서 당신이 발견한 가장 위대한 당신의 신학은 무엇입니까?” 이 때 이 세계의 위대한 신학자는 뜻밖의 너무나도 단순한 말을 해서 기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셨습니다. 성경에 그것이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이 내가 발견한 가장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리고 찬송을 나즉이 읊조립니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셨다는 사실, 이것보다 나에게 위대한 발견은 없습니다</TD></TR></TBODY></TABLE>
생명의 말씀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는 사도 요한이 주장하는대로 우리가 봐야하고 들어야 하고 친히 만져야 되는 그런 분입니다. 
여러분들은 생명의 말씀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체험하고 계십니까? 
성경은“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시34:8)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욥도 이러한 고백을 하나님앞에서 고백합니다. 
(욥42:5)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바 울 -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히 6:5) 
베드로 -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벧전 2:3) 
열두해를 혈루증을 앓던 여인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한주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손으로 만져보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일요일(7월 20일) 예수님은 누구이셨는가? - 1 (막 9:12)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막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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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북전쟁 당시의 장군이요, 문인(文人)이었던 「루 월레스(LewWallace)(1827∼1905) 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유명한 장군이고 문학의 천재였다. 
그는 무신론자요 회의주의자인 친구 Robert Ingersoll과 함께 기독교의 신화를 영원히 없애버릴 책을 써서 인류를 그리스도에게 매어 있는 굴레로부터 벗겨주자고 그의 친구 한 사람과 다짐했다. Wallace는 유럽과 미국의 유명한 도서관을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고 깊이 연구하여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가 허위라는 것을 주장하는 책을 쓰기 시작했다.
드디어 책의 '제1장'을 쓰고는 '제2장'의 첫 페이지를 쓰다가 도저히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앞에서 그는 엎디어 무릎을 꿇고 "당신은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고 부르짖었다. 예수의 신성에 대한 확실성에 더 이상 대항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그 사건이 있은 2주 후 『벤허(Ben Hur)』를 썼다. 이것은 Wallace가 지금까지 쓰여진 예수의 생애를 다룬 저술 가운데 가장 위대한 소설이다. 
 
소크라테스: 나는 무지를 안다. 즉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
마호멧 : 죄를 씻기 위해 무릎이 닳도록 기도했다.
공자: 나는 미래를 모른다. 석가: 너희 구원을 너희가 힘써 성취하라.
그러나 예수의 명쾌한 말씀을 보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목마른 자여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 "내가 다시 오겠노라"</TD></TR></TBODY></TABLE>
 
월요일(7월 21일) 예수님은 누구이셨는가? - 2 (막 10:42-44) 
예수 그는 누구인가? 합리적으로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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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말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 </TD></TR>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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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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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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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의 구주이시다.</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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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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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기꾼,미치광이다.</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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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접-영원행복</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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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영원불행</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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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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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속인 거짓말장이다.</TD></TR></TBODY></TABLE>
의심 많았던 도마의 증언 
(요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요20: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20: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가장 가까운 사람의 증언 
(마16: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적이었고 반대자였던 로마 백부장과 군병들의 증언 
(마27: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이방인의 소위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막 10:42-44). 
<A name=#71d3085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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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원형경기장에 생명을 걸고 부활을 증언한 무수한 순교자들이 있습니다. 로마 카타코롬(지하묘소)에 그의 부활을 생명을 걸고 증언한 500만 구의 시체가 있습니다. 그들은 햇빛을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대부분 12-18세 사이에 죽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들에게 생명보다 가치 있는 것이 있었을까요? 
그들은 부활을 목격했기에 죽음은 하룻밤 잠에 지나지 않는 것이었고, 주님을 부인하는 것은 영생을 잃을 죄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TD></TR></TBODY></TABLE>
이사야9:6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 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영존 하시는 아버지라,평강의 왕이라 
 
교훈: 예수님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하나님이시며, 그분을 통해 우리는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영생의 소망을 갖게 되었다. 그분께 감사와 찬양을 돌리자. 
 
화요일(7월 22일) 죄인들과 세리들과 섞이신 예수님(마 11:19) 
 
예수님께서 이땅에 계실 때 사람들에게 들으신 별명이 있습니다. 뭘까요? 각자 답해 보세요 
 
답 : 먹기를 탐하는 먹보 이고, 포도주를 즐기는 술꾼 이고, 세리(매국노)와 죄인의 친구로다 라고 별명을 붙입니다. -아래 말씀을 보세요^^ 
(마 11:19, )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눅 7:34, )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왜 예수님께서 이런 별명을 들으셨을까요? 
그런 부류의 사람들과 잘 어울렸기 때문입니다.(마 11:19, 막 2:15-16, 눅 15:1-2). 
오늘날 사회에서 무가치하게 여겨지는 부류의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은 그들을 어떻게 대하시나요?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눅 18:11-12) 
우리의 모습이 예수님의 모습을 닮았습니까? 바리새인의 모습을 닮았습니까? 
 
예수님 좋은 자리 높은 명예를 버리고 죄인들의 친구가 되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예수님은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스스로 인간이 되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죄인의 친구가 되심은 죄인을 얻기 위함이요, 친히 인간이 되심도 인간을 얻기 위함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를 얻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 예수는 죄인의 친구요 그의 마음은 항상 열려 있어서 인간고를 항상 긍휼히 여기신다. ”(교권, 242) 
 
2. 마태복음 21:28-32은 예수께서 왜 그런 부류의 사람들과 섞이셨는지를 이해하는 데 어떤 도움을 줍니까? 우리는 여기서 어떤 중요한 교훈을 배우게 됩니까? 
 
1. 거짓말 하는 자(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2. 뉘우치고 가는 행함이 있는　자(뉘우치고 갔으니 ) 
(삼상 15: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라고 하십니다 
(약 1: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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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가 방을 향하여 소리를 지르고 있다. "애야, TV를 끄고 잘 준비를 해라." 아이는 말한다. "알았어요." 그러나 그 아이는 TV를 끄거나 자러 갈 낌새가 전혀 없어 보인다. 5분 후에 어머니는 다시 소리를 지른다. "내 말 들었니?" 
아이는 이미 "알았어요"라고 대답함으로 자신이 어머니의 말을 들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내 말 들었니!"라고 물은 진정한 의도는 아이가 그녀의 말의 요지를 포착했느냐를 물은 것이다. 그 다음 어머니의 할 말은 뻔하다. “애야 귀가 막히지 않았다면 당장 TV를 끄고 네 방으로 올라가지 못하겠니!"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이처럼 소리의 음파를 단순히 받아들이기보다 진정으로들어야 할 것이 더 많다는 것을 뚜렷하게 강조하신 것이다. 진정한 들음은 음파 접수뿐 아니라 그 메시지의 내용을 묵상하고 신중하게 그것을 생각하며 그 다음 단계로 어떤 행동으로 그 말씀에 반응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다<변화 (소그룹성경공부 시리즈), 빌 하이벨스></TD></TR></TBODY></TABLE>
교훈: 예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시기 때문에 아무에게도 속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지상에 계신 동안 자신의 죄를 슬퍼하는 모든 자들을 감싸 안으셨다. 
 
수요일(7월 23일) 종교적 위선자들을 폭로하심(마 23:13-14) 
<A name=#71d3085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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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다가가 "이제 장난감을 치우세요"라고 하면 두 종류의 아이들이 생겨납니다. 한 부류는 선생님의 말씀은 아랑곳하지 않고 더 어지럽히면서 놀다가 비로소 선생님이 매를 들고 나타나면 열심히 정리를 하는 척합니다. 아니면 사탕을 준다거나 하는 보상이 따를 때 열심히 합니다. 또 한 부류의 아이들은 선생님이 계실 때나, 안 계실 때나 상관하지 않고 열심히 장난감을 치웁니다. 물론 후자의 경우에 해당하는 어린이들이 좀더 성숙된 성품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에게 칭찬 받기 위해서 하는 봉사, 기도, 금식, 헌금생활 등을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외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자꾸 사람들의 눈길을 의식합니까? 보이지 않지만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서 변함 없이 행하는 신실한 신앙의 모습입니까?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입니다.
 
외식이란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걸어가는 악이다.(죤 밀턴)
외식은 어리석은 짓이다. 자신의 인격이나 인품이 아닌 것을 유지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사실 그대로 자신을 보이는 것이 훨씬 더 쉽고, 안전하며, 즐겁다(리챠드 세실)
위선은 그리스도의 제복을 입고 악마의 고역을 하는 것이다.(매튜 헨리)</TD></TR></TBODY></TABLE>
 
현대어성경 마23:25 화가 있으라. 너희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아, 이 위선자들아, 
너희는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닦아 놓지만 그 속은 방탕과 탐욕으로 가득 차 있다." 
28절에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마태복음 23장을 보면 바리새인을 향하여 "화 있을진저" 이렇게 7번이나 반복하며 꾸짖었다. 특별히 마태복음 23:33에서는 너무나 심한 말씀까지 하셨다.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심판을 피하겠느냐?” 예수님은 왜 이렇게 바리새인을 책망했을까? 
첫째, 바리새인은 자기를 의롭다고 믿는 사람들이었다. 
바리새인들이 물론 처음부터 이런 사람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좋은 뜻으로 출발을 했다. 바리새인이라는 말의 뜻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리새인은 구별된 사람이란 뜻이다. 구약에 나실인이 있다면, 신약에는 바리새인이 있는 것이다. 바리새인은 세상과 구별 되어서 철저하게 말씀대로 살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렇게 살았다. 세상과 구별 되어서 경건한 삶을 살았다. 사람들이 바리새인들을 인정하고 존경했다. 그런데 점점 변한 것이다. 마음에 교만이 차게 된 것이다. 자기들이 정말 의로운 사람인 줄 착각을 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더 이상 죄를 회개하지도 않고 자기들만 의로운 사람이라고 행세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들 가운데는 이런 사람이 없을까? 
두 번째 바리새인은 외식하는 사람이었다. 
자기를 의롭다고 믿는 사람이 반드시 그 다음에 하는 행동이 있다. 그게 무엇이냐 하면 바로 외식이다. 스스로 의인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반드시 외식을 할 수밖에 없다. 왜 그럴까? 의인이 아닌데 의인인 척 해야 하기 때문에 외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외식은 그런 게 아니라 위선적인 행동을 말한다. 죄인이 의로운 척 행동하는 것. 마음속에는 더러운 게 가득 차 있는데 겉으로는 깨끗한 척 행동하는 것. 외식이란 단어 uJpokrithv" (휘포크리테스)는 본래 헬라어로 “연기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세번째 말만 있고 행실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교훈: 예수께서 종교 지도자들에게 그토록 강력한 말씀으로 책망하신 까닭은 그들이 위선적 행동으로 자신들의 가련한 모습을 감추려 했기 때문이었다. 
 
목요일(7월 24일) 위선자들을 향한 사랑(롬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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