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과 결정의 순간

이번기 총 제목이 세가지 우주적 기별이라는 제목으로 우리 교단이 독점하다 시피하는 세천사의 기별임, 지난과는 그러한 기별을 전하여야 하는 이유들을 생각하였다면 오늘은 그 기별을 받은 사람들이 어떠한 반응을 하여야 할지를 생각하게 하는 내용임. 함께 결정의 순간을 생각하면서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음.

첫째날(일) 최종적인 선택

예수님의 재림의 날을 위한 준비는 어떻게 준비하라는 말씀으로 이해하는가?

그날에 대한 준비를 위해 성령께서 우리를 어떻게 준비 하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영감의 교훈참조)

둘째날(월) 인자의 돌아오심

성경은 예수님 자신을 인자라는 칭호를 즐겨 사용하셨음, 그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교훈참조)

사람이 되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기도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읽어보라)

셋째날(화) 하늘의 심판

다니엘 7장을 보면 재림 전에 있을 심판의 광경을 묘사하는 말씀 속에 그리스도를 인자로 언급한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교훈참고)

지금 하늘 심판정에 나의 이름이 불려 질 것이라 생각한다면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되겠다교 생각해 보았는가?

넷째날(수) 승자의 면류관

1.마가복음 4장에는 식물의 자람에 대한 비유를 주셨다. 자라야 열매를 맺고 익는 것을 보면서 심판과 관련된 어떤 것을 생각할 수 있는가?

2. 익은 품성의 열매를 맺기 위해 오늘 어떤 모습으로 사는 삶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가?

다섯째날(목) 모든 씨앗은 열매를 맺음

계시록 14장 후반에는 곡식의 추수와 포도의 수확에 대한 말씀을 주셨다 무엇을 상징하고 왜 그런 비유를 사용하셨다고 생각하는가?

나의 삶속에서 쓴 열매를 제거하는 날은 그날이 아니라 오늘임 그일에 있어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기도참조)

결론

영원한 복음을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에 따라 우리의 영원한 운명이 결정된다, 아직 부르실 때에 나를 버리고 온전한 믿음으로 하늘을 선택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람.